리디아 고(24·뉴질랜드)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 2018년 4월 메디힐 챔피언십 이후 3년 만에 LPGA 투어 통산 16승째. 시즌 상금 79만1944달러로 1위 박인비·김세영은 공동 2위 Tag #리디아고 #lpga #박인비 #김세영 #골프 #메디힐 #챔피언쉽 #미국여자프로골프 #상금 저작권자 © 월간인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간인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