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고수온대비 양식장 피해예방 총력
서귀포시, 고수온대비 양식장 피해예방 총력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1.07.15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간인물] 서귀포시는 여름철 바다 고온수 발생에 따른 양식어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보다 1억원 증액된 2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양식장 50개소에 영양제와 면역증강제 구입비 일부를 지원해 주고 있는 것이다.

서귀포시는 매년 양식장에 고수온 장기노출에 따른 양식어류 대량폐사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고수온 피해는 대부분 지하해수가 없는 서부지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는 있는데, 지하해수가 없는 관내 양식장은 모두 74개소이다.

넙치 등 양식어류는 30℃ 이상 고수온이 지속될 경우, 산소 부족, 면역력 약화 등으로 폐사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는 8월 중순~ 9월 초까지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어 관내 6개 양식장에서 약 30만미가 폐사, 12억원 정도의 피해가 발생했다.

최근 양식 넙치는 1kg당 16,000원의 좋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2020년도에 7,500원까지 떨어졌던 것이 지난해 5월부터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양식 넙치의 손익분기점은 대략 1kg당 10,000원선으로 알려져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5-1 RA542 (여의도동14-9, 극동 VIP빌딩 5층) 월간인물
  • 대표전화 : 02-2038-4470
  • 팩스 : 070-8260-0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채영
  • 법인명 : 월간인물(Monthly People)
  • 대표자 : 박성래
  • 제호 : 월간인물
  • 사업자등록번호 : 227-08-617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17
  • 등록일 : 2015년 04월 30일
  • 발행일 : 2015년 04월 14일
  • 발행인 : 박성래
  • 편집인 : 남윤실
  • 월간인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월간인물. All rights reserved.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박성래 02-2038-4470 psr@monthlypeople.com
우수콘텐츠 우수콘텐츠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