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환 (주)세상의모든아빠 대표 - '아빠가 만든 화장품' 줄리아루피
오경환 (주)세상의모든아빠 대표 - '아빠가 만든 화장품' 줄리아루피
  • 남윤실 기자
  • 승인 2020.09.02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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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CEO
(주)세상의모든아빠 오경환 대표
오경환 (주)세상의모든아빠 대표 ⓒ남윤실 기자

 

‘세상의 모든 아빠’라는 사명에는 오경환 대표가 그리는 기업의 미래가 담겨있다. ‘아빠’라는 이름에 따르는 책임감을 오롯이 지켜내며 아이가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바른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하는 그다. 이러한 다짐처럼 (주)세상의모든아빠는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데 머무르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며 씀씀이까지 바른 기업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다는 욕심, ‘줄리아루피’를 탄생시키다

(주)세상의모든아빠를 이끌고 있는 오경환 대표는 첫 아이를 만나기 전까지는 자신이 화장품 사업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고 말한다. 그는 12년간 중국에서 여성복 디자이너이자 중국 전역에 99개의 매장을 갖춘 꽤 성공한 의류사업가였다. 결혼 후 한국으로 돌아온 오 대표는 동대문 도매사업가로 활동하며 의류업계에 이름을 알렸다.

사업적으로는 성공을 거둔 오 대표였지만 정작 자신의 삶은 행복하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낮에는 의류 디자인을, 밤에는 판매를 해야 했기에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아내와 함께 온종일 생업에 매달려야만 했다. 설상가상 건강이 안 좋아진 아내가 두 번의 유산을 겪었을 때, 오 대표는 결단을 내렸다. 20년간 종사해온 의류사업을 내려놓은 것이다. 그는 자신을 믿고 따라와 준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두 차례의 자궁 외 임신으로 나팔관을 절제해낸 후 자연임신이 어려워졌으나 부부는 노력 끝에 세 아이의 부모가 되었다.

“첫 딸을 만나기 전까지 5년여의 세월은 저희 부부에게 참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시험관 시술을 하는 동안 아내가 이겨내야 할 어려움이 많았죠. 지금의 세 아이의 부모가 된 만큼 간절히 아이를 기다리는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또 저희에게 와준 딸에게도 모든 걸 다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컸죠.”

몇 차례의 아픔을 겪고 얻은 아이는 그 자체로 오 대표에게 큰 기쁨이었다. 그는 지금까지도 아이가 그린 그림이나 사용하던 물건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아이는 오 대표가 (주)세상의모든아빠를 설립한 이유이자 원동력이다.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피부가 약해 피부 트러블이 자주 올라오곤 했다. 힘들게 찾아온 아이라서 좋다고 하는 외국제품과 오가니 제품 등 안 써본 제품이 없었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그래서 오 대표는 아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며, 아기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아이에게 좋은 제품이 없을까 하는 고민을 하다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첫째 딸이 없었다면 이러한 도전도 없었겠죠. 아이의 트러블을 좋아지게 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오 대표는 줄리아루피(Juliealoopy)의 첫 제품이 탄생하기까지 2년의 시간을 믿고 기다려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오랜 시간 종사하던 사업을 접고 완전히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것은 그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화장품이라는 생소한 분야에 뛰어들어야 했기에 하나부터 열까지 새롭게 알아가야 했다. 그는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팔고 있는 제품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설상가상 교통사고로 다리 부상을 입어 목발을 짚고 전국의 화장품 제조사들을 만나고 다녔다. 오 대표는 아내에게도, 자신에게도 힘든 시간이었다며 당시를 돌아봤다. 아기에게 좋은 성분을 찾고, 최상의 배합을 만들어낸 오 대표는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끝낸 상태에서 법인을 설립했다. 2018년 9월, (주)세상의모든아빠가 탄생한 것이다.

 

변화하는 딸의 모습 보며 제품 확신 가져

오경환 대표는 2년간 성분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겨가며 내 아이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갔다. 그는 요즘은 유명한 제조사에 찾아가 제품의 컨셉을 설명하면 패키지까지 3개월이면 완성되기도 하지만 그렇게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좋은 것을 모두 담은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열망이 컸다.

오 대표는 후배 천연화장품 기업가와 만나 아기에게 좋은 제품을 함께 연구했고, 그들의 노하우를 배우기도 했다. 2년여의 연구 끝에 오 대표는 전 성분 EWG 그린 등급(1~2등급)의 천연 유래 성분 화장품을 탄생시켰다. 2018년 9월 법인을 설립한 이후 2019년 3월 제품을 출시하고 5월부터는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줄리아루피는 법인 설립 1년 만에 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외에도 (사)대한미세먼지예방협회 우수상품 추천서, (사)세계아토피협회 최우수 상품 인증서를 획득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글로벌 브랜드 쇼핑 1위 위즈위드, 신세계면세점, 국내 최고급 산후조리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해외에도 이름을 알리며 홍콩에 지사를 두고 해외 시장도 공략 중이다. 오 대표는 올해는 마케팅에 주력하고자 한다며, 더 많은 이들에게 우리나라에 좋은 제품이 있음을 알릴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욕심 하나만으로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부상때문에 몸이 불편한 가장과 한창 커가는 아이, 모든 것이 불안 요소였죠. 좋은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열망은 있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었습니다. 반드시 제품을 완성시킨다는 일념으로 두려움을 이겨내고자 노력했죠.”

끝이 보이지 않는 도전을 이어가는 동안 오 대표를 지탱해준 것은 딸의 변화하는 모습이었다. 샘플을 딸에게 발라주며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샘플을 사용해본 지인들에게서도 좋은 피드백이 돌아왔다. 지인들의 동의하에 10여 명의 아이들에게 사용해본 결과 모두 긍정적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제품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졌다. 오 대표는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들은 제조원가를 낮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아이에게 좋지 않은 성분들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성분들을 배제한 것만으로도 아이에게서 유의미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가 개발한 제형들을 아이에게 발라주는데 피부가 확연히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만든 제품 때문이라 생각지 않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제품의 효과를 확신할 수 있었죠. 제품의 가장 우수한 성분으로 특허를 신청한 지 4개월 만에 특허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제품화를 결심한 이유죠.”

(주)세상의모든아빠 줄리아루피 화장품
(주)세상의모든아빠 줄리아루피 화장품

 

‘내 아이에게 직접 사용하는 제품’, SNS로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 이어가

줄리아루피의 모든 제품에 1% 이상 함유된 ‘커민 포뮬러 코어덤’은 천연원료 성분들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줄리아루피만의 제조방법을 통해 추출한 추출물이다. 항산화, 콜라겐 합성 촉진, 피부 잔주름 개선, 피부 자극 완화 및 항염증의 효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제조법은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다. 전 제품을 pH 5.5 약산성으로 만들고,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색소와 향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무색소 무향의 제품인 셈이다. 방부제 또한 천연방부제를 사용하고, 아기의 피부 보습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LCE제조공법으로 효과를 극대화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오경환 대표의 첫 딸이 그린 그림들을 활용해 디자인했다. ‘줄리아루피’라는 브랜드명 또한 그의 첫 딸인 주아의 이름을 담은 것이다. 그는 딸의 이름을 건 브랜드인 만큼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딸에게 자랑스러운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 다짐했다.

줄리아루피의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도 뜨겁다. 아토피 등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이 아이에게 발라준 후 그 효과를 직접 SNS에게 공유하며 입소문을 얻고 있다. 특히 올 3월에 출시된 후 5개월 남짓의 짧은 시간이지만 효과를 봤다는 리뷰들이 주를 이룬다. 줄리아루피 홈페이지에는 소비자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아이의 피부상태와 제품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오간다. 오 대표는 재구매율이 95%에 달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아이의 피부 문제로 고민했던 만큼 소비자와의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오 대표의 SNS에는 아이들의 피부 문제에서부터 육아,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줄리아루피의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아이들을 키우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소비자들의 신뢰 또한 높다. 태어나서 첫돌을 맞기까지 침독과 태열을 반복하던 쌍둥이들 또한 줄리아루피의 제품으로 관리했다. 이러한 모습을 SNS로 공유하기에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부모들이 보내오는 관심도 크다. 오 대표는 매일 SNS를 통해 30여 건의 상담이 온다며, 개인적 경험과 연구원들의 견해를 토대로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들 또한 상담 결과를 토대로 아이의 변화를 알려오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가고 있다. 그는 줄리아루피의 제품을 사용하며 좋아진 아이의 모습과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근 환경적 이유 등으로 아토피를 갖게 된 아이들이 많습니다. 병원을 가더라도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하는 정도일 뿐 근본적 치료는 어렵습니다. 건강한 피부는 가렵지 않습니다. 생활 속에서 아이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부모가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아이들에게 유해한 성분을 배제하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컨디션이 좋아질 수 있기에 자신 있게 저희 제품을 권하고 있습니다.”

오 대표는 줄리아루피의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칭찬 일색인 후기에 광고성 후기라는 의구심을 드러내는 소비자들이나 아기가 심한 피부 트러블을 겪고 있는 가정에는 제품을 보내며 직접 써볼 것을 권하기도 한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는 직접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는 재구매를 하고 있다며, 재구매율 95%를 달성하는 것은 우수한 제품력이 있기 때문이라 전했다.

(주)세상의모든아빠(줄리아루피) - 청주 문의초등학교 협약
(주)세상의모든아빠(줄리아루피) - 청주 문의초등학교 협약

 

피부 문제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행복 전해줄 것

(주)세상의모든아빠는 충북 유일의 아토피 치유완화 학교인 청주 문의초등학교 도원분교와 손잡고 아토피학교 학생들의 피부회복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아토피 사례연구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주 문의초등학교 도원분교는 폐교 위기의 농촌학교를 살리고, 아토피를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학교 주변의 지역 환경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2010년부터 시범 운영 중인 ‘아토피 학교’다. 환경성피부질환 완화에 중점을 둔 ‘에코-그린(ECO-GREEN)’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스킨‧푸드 케어 등을 통한 아이들의 피부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공간 또한 학교 건물을 넘어 자연과 지역으로 확장하며 환경성 질환 완화 및 치유 시범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에코힐링 체험활동과 스파실 이용을 통한 피부관리 등 학교 살리기의 성공사례로 손꼽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세상의모든아빠는 ‘줄리아루피’ 제품 전 세트를 전교생에게 지원했다고 한다. 오경환 대표는 아토피나 건선 등 피부질환이 있는 학생들의 상황에 맞는 사례연구와 맞춤 케어를 토대로 한 달에 한 번씩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입학부터 졸업까지 꾸준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 학생복지 및 시스템 구축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아토피 학교의 존재를 알았다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와 후원 등으로 피부 질환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문의초등학교에 운동장을 조성하기도 했다. 그는 매달 두 차례 학교에 찾아가 아이들을 만나는데 아이들이 뛰어놀 곳이 없음을 발견했다며, 단순히 아토피를 치료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문의초와 함께하는 아토피 아동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아토피 유아들의 피부케어를 위한 천연화장품 연구개발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전국 모든 아토피 학교에서 진행 중인 연구에 대한 후원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주)세상의모든아빠는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지난 6월 ‘씀씀이가 바른기업’ 명패를 달았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후원금은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복지 지원에 사용된다. 오 대표는 후원금이 조손가정 등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명에 아빠라는 단어를 사용한 만큼 이름에 부끄러운 회사가 되지 않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회사이자 좋은 일을 많이 하는 회사로 소비자들에게 기억되고 싶습니다.”

오 대표는 향후 다양한 후원 등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다양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자신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도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부나 봉사하는 방법을 모르던 사람들이 오 대표의 모습을 보며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된 것이다. 그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러한 행복감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고통을 받는 가운데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일군 만큼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좋은 제품과 더 좋은 행보를 선보일 것을 다짐했다.

 

아이들에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부모들의 고민에 답한다

오경환 대표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만을 선보일 것을 약속한다. 대부분 화장품 업체에서 원가절감을 위해 사용하고 남은 제형을 보관했다 다시 판매하고 있지만 줄리아루피는 사용하고 남은 제형은 전량 폐기처분을 하며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항상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이유다. 줄리아루피의 물티슈 또한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테스트를 거친 무자극 유아화장품이다. 국내 유일의 초순수 정제수를 사용해 미생물과 다룬 분자들이 없어 유아 아토피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는 이온성 방부제를 배제하고 천연계면활성제와 극소량의 유기산을 배합해 이온성방부제와 같은 효과를 내는 천연방부제를 사용해 물티슈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최근 손소독제가 아이의 눈에 들어가면 치명적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이슈가 된 가운데 오 대표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손소독제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그는 첫 딸을 만나지 않았다면 결코 알지 못했을 문제들이 많다며, 줄리아루피만의 철학을 담은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아이로 인한 고민이 줄어들면 엄마에게는 여유가 생깁니다. 엄마의 여유는 결국 아이의 행복으로 이어지죠. 좋은 제품들로 부모의 고민을 덜며 아이의 행복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주)세상의모든아빠, 줄리아루피가 우리 아이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좋은 회사로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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