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예 비엔날레 이모저모
청주 공예 비엔날레 이모저모
  • 남윤실 기자
  • 승인 2021.10.14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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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공예 비엔날레 이모저모

[월간인물] ‘2021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힙합 그룹 ‘호미들’도 사로잡은 공모전 대상작!

2021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힙합그룹 ‘호미들’이 비엔날레를 찾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웨그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해 자신들의 일일 무대가 될 공모전을 직접 돌아보며 동선을 구상하던 ‘호미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건 다름 아닌 올해의 대상작 정다혜 작가의 ‘말총-빗살무늬’! 재료로 쓰인 말총에서부터 호기심 폭발한 이들이 과연 이곳에서 어떤 영감을 얻고 플렉스 넘치는 무대를 펼칠지 16일 오후 3시, 청주공예비엔날레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공예박물관 김수정 신임 관장 눈에 비친 공예비엔날레는 그저 감탄밖에

폐막을 향해 달리고 있는 공예비엔날레에 서울공예박물관이 떴다.

비엔날레와 업무협약을 맺고 함께 첫 학술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던 서울공예박물관의 김 신임 관장, 전시과장, 학예사와 큐레이터 등 6인이 14일, 청주를 방문했다.

문화제조창 방문이 처음인 김 관장 일행은 압도적인 규모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서울공예박물관 역시 옛 풍문여자고등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문을 연 만큼, 옛 연초제조창을 리모델링해 대규모 문화집적시설이자 비엔날레 상설전시장으로 재탄생 시킨 과정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공예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고자 개관한 박물관의 수장답게 김 관장은 공예비엔날레 전시 구성부터 작품 하나 하나까지 사려 깊게 살피는 모습이었다.

특히 전통공예에 대한 연구를 바탕 삼아 현대공예로 재해석해낸 작품들에 오래도록 눈길을 거두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서울공예박물관마저 감탄할 수밖에 없게 만든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이제 사흘 뒤면 작별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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