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미래 자산 가치를 높이고 꿈과 희망을 실현토록 하는 든든한 지원군, ㈜새날
기업의 미래 자산 가치를 높이고 꿈과 희망을 실현토록 하는 든든한 지원군, ㈜새날
  • 김윤혜 기자
  • 승인 2022.01.12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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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People

산업단지 분양 전문회사 ㈜새날의 윤정식 대표는 이 업계에 대한 남다른 자부와 애정으로 가득 차 있다. 1998년 사회에 첫 발을 디딘 후로 한 번도 부동산에 대한 비전을 포기하고 다른 일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그에게서 신뢰를 느끼지 않을 고객이 있을까. 실제로 그가 이끄는 ㈜새날은 천안 북부BIT일반산업단지와 산업시설용지 완판 신화를 이루며 어려운 시국 속에서도 올해를 화려하게 갈무리했다. 주거, 비주거, 상업시설, 산업시설 등 부동산 시장 전반을 사랑으로 탐구하며 매진해 온 윤 대표를 만나 부동산이라는 한정된 자원이 오늘날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또 어떻게 개발되어야 하는지 두루 이야기 나눠 보았다.

㈜새날 윤정식 대표 Ⓒ김윤혜 기자
㈜새날 윤정식 대표 Ⓒ김윤혜 기자

산업부동산에 ‘새날’을 제시하다
㈜새날은 산업부동산 특히, 산업단지 개발·분양 전문기업이다. 인상적인 상호명에 대해 윤정식 대표는 ‘새날’은 ‘새로운 날(New day)’. 즉 기업에게 새로운 날의 꿈과 희망을 드린다는 의미라고 소개했다.
  “저희 ㈜새날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우리나라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생산주체인 기업으로 하여금 원하는 산업부동산을 쉽고 빠르게 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새날은 전속 분양을 맡아 진행한 천안 북부BIT일반산업단지가 47개 기업을 유치하며 전체 분양에 성공했다. 성취를 이루기 어려운 시국에 밀도 높은 뿌듯함이 있었을 터, 해당 성과에 대한 소감이 궁금했다. 그는 우선 천안시 측의 기업유치에 관한 적극적인 재정적·행정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2020년 1월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팬데믹으로 인해 경기악화가 가속화되었지요. 특히 비수도권들에서 늘어나고 있는 산업단지 미분양률을 감안한다면, 천안 지역에서 착공시작 8개월 만에 분양이 매진되는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산업단지 개발업무가 민간까지 확대된 지 10년 정도 되어 가지만, 새로운 역사라고 할 수 있죠. 그 대단한 일을 새날이 이루어 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새로운 기업의 보금자리를 찾아 드린 것에 대한 보람도 큽니다. 한편으로는 최고 품질의 산업단지를 제공해 드려야 한다는 부담과 책임감 역시 느끼고 있습니다.”
  쉬이 기대할 수 없는 성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새날과 윤 대표. 그가 생각하는 천안 북부BIT일반산업단지의 장점과 향후 지역에 안겨다 줄 기대효과는 무엇이 있을까.
  “천안 북부BIT산업단지는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된 천안 북부 지역 활성화에 신호탄을 쏘아 올린 사업입니다. 2014년부터 산업단지 계획승인을 준비해서 지금까지 7년이란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사업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쁩니다. 천안 북부BIT일반산업단지는 지리적으로 수도권인 평택과 인접되어 도로, 철도, 항만, 공항 등 교통여건과 정주여건, 입지환경이 탁월합니다. 그중에서도 1번 국도에는 진입로부터 용서고속도로와 평택동부고속화도로를 연결하는 우회로 개설 이슈와 천안-공주 간 민자고속도로가 계획된 바 있습니다. 수도권전철인 성환역 인근에 복모역까지 예정되어 있고요. 뿐만 아니라 평택항과 청주공항도 1시간 이내 이용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평택과 아산, 천안 등의 도시는 발전을 거듭하면서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는 지역이다. 그가 말한 빛나는 교통권 안에는 무려 13개 이상의 대학 전문 인력과 인구 300만에 가까운 풍부한 인적자원이 포진돼 있다. 더욱이 2022년부터는 4차 산업혁신파크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앞서 윤 대표는 ㈜새날을 가리켜 정예화 된 조직 구성으로 정확한 분석을 통해 시장을 예측하는 분석력을 앞세운 기업이라 설명했다. 그 말에 보다 힘이 실리는 이야기들이 이어졌다. 

 

자부심을 안고 가까워지는 더 나은 미래
㈜새날은 2019년 1월에 문을 연 신생 기업이지만 윤정식 대표는 햇수로 24년간 주거 및 상업 부동산과 관련된 일을 해온 베테랑이다. 윤 대표는 산업부동산 업계에서의 오랜 경험과 전문가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지난 3년 동안 해마다 200% 넘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회했다. 지난날 ㈜새날이 거둔 대표적인 사업성과와 더불어 ㈜새날만의 체계적인 분석 시스템, 전문성을 물었다.
  “첫 해에는 경주에서 1년 넘게 집을 떠나 시장개척에 몰두 했습니다. 수도권 편중현상은 산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방은 그만큼 업종도 종사자도 적어지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올해 자동차와 조선으로 대변되는 중공업분야가 타격을 입으면서 지방의 산업부동산 경기는 최악입니다만, 지방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경주, 울산, 창원, 부산 등 현장을 진행하며 분투하고 있습니다. 최근 완판한 천안 북부BIT일반산업단지 외에도 천안 성거일반산업단지(분양률 85%)와 세종지역의 세종 벤처밸리일반산업단지, 수도권 서북부의 랜드마크가 될 김포시의 김포 한강시네폴리스일반산업단지의 전속분양을 진행 중에 있으며, 분양률 또한 순조롭습니다.”
  이어서 그는 산업단지 분양뿐만 아니라 지원시설 및 복합시설용지의 분양도 앞두고 있다며 덧붙였다. 아직 시기나 분양금액 등이 구체화되진 않았지만 산업시설용지가 완판 되어 수요에 대한 확실성이 높아진 만큼 2022년도 상반기 정도에 새로운 카테고리의 분양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시설용지는 감정평가에 의한 최소입찰가를 기준으로 하는 경쟁 입찰방식으로 분양이 진행되며, 이후 미분양분에 대해서는 선착순 수의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새날은 잘하는 것에 집중하며 변주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도에도 과감한 행보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밖에도 디지털 온라인 O2O 플랫폼 ‘공짱’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공짱’은 국내 최초 지도기반의 산업부동산 정보제공 플랫폼입니다. 이를 통해 산업부동산 분야 안팎의 다양하고도 믿을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3D 모델링을 통한 건물을 미리 지어보는 등 고객의 필요에 맞는 정보들을 직관적이고 쉽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법무·세무·재무 등 전문적이고 특화된 서비스와 연계하여 ‘공짱맨’을 통한 오프라인 거래까지도 연결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현재 앱 개발 중에 있고, 2022년 2월 베타서비스를 거쳐 2022년 5월경 정식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새날 윤정식 대표 Ⓒ김윤혜 기자
㈜새날 윤정식 대표 Ⓒ김윤혜 기자

‘참 좋은 당신’을 만나기 위한 오늘의 노력
인터뷰 내내 부동산 전문가로서의 면모와 더불어 일에 몰두하는 진심을 내보이는 윤정식 대표는 진중하고도 열정적인 기업가이자 리더의 모습 그 자체였다. 평소 그가 개발 전문가 및 지역 기관, 고객사와 원활한 소통을 위해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을까. 
  “저는 부동산 관련 분야가 지극히 인문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정적인 자원을 인류에 이바지하기 위해, 인간이 각종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을 개발하는 일이니까요. 모두 사람을 위해, 사람이 하는 것이지요. 그만큼 저희 분야에서도 소통은 중요합니다. 저희가 하는 일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관계설정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새날을 만들 때부터 소통의 기본철학을 저희 모토에 반영했습니다. ‘Be the TOP, Dreams come true!(최고가 되어라, 꿈은 이루어진다!)’입니다. 여기서 TOP이란 각각 ‘T(=Trust)’, ‘O(=Open mind)’, ‘P(=Patience)’의 약자로 재해석했습니다. 이 세 가지의 최고가 되어야만 꿈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저 역시 관계에 있어서 위 키워드를 가장 중요시 여기고, 실제로 고객사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매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사업을 하며 만난 모든 인연에 소중함을 느낀다는 윤 대표. 그는 과거 비전과 조직관이 맞지 않아 다니던 회사를 정리하고, ㈜새날이라는 법인을 열기 전 개인사업자로 지낸 시절의 힘듦을 회상하며 ㈜새날로 맞이하는 오늘에 매 순간 감사한 마음이라고 고백했다. 자신이 이끄는, 몸담고 있는 사업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 것만큼 큰 행복이 또 있을까. ㈜새날의 2022년이 기대되었다.
  “저희는 새해에 두 가지를 계획하고 있어요. 하나는 앞서 말씀드렸던, 디지털 세상에 출사표를 던지는 산업부동산 정보 플랫폼 ‘공짱’을 런칭하는 일입니다. 주거 분야나 상업시설 분야 등은 플랫폼이 있지만, 산업부동산은 아직은 이렇다 할 플랫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2022년 상반기 중 베타오픈을 거쳐 고도화 작업 등을 거쳐 늦어도 22년 중반에는 런칭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방식의 활성화로 인해 메타버스 세상이 열리고 있는 시점입니다. 부동산 업계 역시 3D모델링 기술이나 가상공간에서의 홍보관 오픈 및 설명회 등을 개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산업부동산의 특성상 주요 고객층인 기업 CEO들의 관심과 흥미에 맞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법률과 세무, 경영정보 등 다양하게 고도화된 서비스와 접목하여 시너지를 내며 질 높은 산업부동산 중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개법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새날 윤정식 대표 Ⓒ김윤혜 기자
㈜새날 윤정식 대표 Ⓒ김윤혜 기자

신뢰받고 앞서 가는 산업단지 종합솔루션을 꿈꾸다
윤정식 대표는 ㈜새날을 가리켜 지금까지 고객들과의 접점에서 고객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서, 고객의,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산업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왔다고 자평하면서도 분양 서비스로만은 한계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공단의 낡은 이미지로 이 업계에서 젊은이들이 급속도로 떠나가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녹록치 않은 환경 속에서 윤 대표의 꿈은 이렇다. 일과 삶을 병행하며 문화가 어우러지는 멋진 인프라를 갖춘 단지 개발을 통해 새 세대를 잇는 산업부흥에 기여하는 것.
  “인류의 발전에 따라 부동산 또한 도시화로 급속히 발전해 왔습니다. 여러 가지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요즘, 부동산도 보다 자연친화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개발되고 가꾸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저는 디밸롭퍼(Developer)로서의 꿈과 비전을 가지고 세상에 이로운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그야말로 새로운 꿈과 희망을 향해 또 다음 단계로 향하고 있는 ㈜새날. 앞으로 이들이 이어갈 성장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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