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연구원-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국내 유일의 중소벤처기업 전문 종합 Think-Tank
중소벤처기업연구원-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국내 유일의 중소벤처기업 전문 종합 Think-Tank
  • 김윤혜 기자
  • 승인 2022.03.03 0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 기술과 디지털화, 기술개발·연구협력으로 이끄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대전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라 칭해지는 중소기업의 역할과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혁신성장을 통한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이 강조되는 지금 혁신의 주체인 중소기업의 중요성에 더욱 무게가 실린다. 그러나 자금과 인력, 기술 부족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중소기업들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국내 유일의 중소벤처기업 전문연구기관인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중소기업 관련 정책과 현안 이슈의 해법을 찾으며 중소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 정책연구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중소기업기본법」 제25조의 2에 의거해 설립된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하 중기연)은 2021년 6월 「중소기업기본법」 개정과 함께 법정 연구기관 지위를 얻으며 중소벤처기업 정책연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유일의 중소벤처기업 전문연구기관인 중기연은 국내외 중기·벤처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연구·평가를 진행하며 이와 관련된 국가의 정책 수립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널리 보급·활용하게 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제경쟁력 향상에 기여한다. 1부원장 2본부 7실 12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게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운영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 분석, 중소기업 통합관리시스템,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제도운영 등을 아우르는 정부보조사업과 중소기업 규제영향평가, 중소기업-근로자간 성과공유 확산, 규제자유특구제도 운영 등을 총괄하는 정부위탁사업을 수행한다.
  법정기관으로의 전환을 앞둔 지난해 5월 중기연 신임원장으로 선임된 오동윤 원장은 중기연 출범식에서 “중소벤처기업 동향 분석과 정책적 대안을 제공하는 한편 국내 최고 국책 연구기관으로 발전하도록 위상과 역량을 높여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미국 하와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지역학 석사(중국경제), 성균관대에서 경제학 박사(국제경제) 학위를 받은 오 원장은 이후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롯데경제연구소 등을 거쳐 2006년부터 중기연 연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3년 동아대에서 중소기업정책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인물이다. 그간 경제학 기반의 중소기업 정책연구를 선도하는 동시에 정책 수요자인 중소기업과 정책 공급자인 정부 사이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하며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을 보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소기업의 미래 비전과 정책 수립에 이바지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국내외 중소기업 관련 문제에 대한 조사·연구로 정책 수립과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에 힘을 보태며 국제경쟁력 향상에 기여해왔다. 정기적으로 E-NewsLetter를 비롯해 중소기업 포커스, 해외중소기업정책동향, KOSI 중소기업 동향 등을 발간하는 외에도 정책연구 보고서를 출간하며 중소기업인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중소기업 관련 정책과 제도 설계에 있어 참고가 되는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 ‘열린 도서관’, 사통팔달의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내고 있다. 
  중소기업이 직면한 각종 현안에 대한 대안을 찾고 중소기업의 미래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노력도 분주하다. 중기연은 최근 중소벤처기업 정책포럼인 ‘중소기업 완생을 위한 기업승계’ 토론회와 ‘중소벤처기업 미래 비전전략과 산업생태계 발전’ 세미나, 2021 중소기업 규제영향평가 성과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의 미래 비전과 먹거리 창출에 관한 중소벤처기업의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해왔다. 이처럼 안팎으로 뚜렷한 연구 성과 및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2022년 행보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주요 연구진들에게 올해 연구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사진=중소벤처기업연구원]
[사진=중소벤처기업연구원]

강재원 실장(연구위원, 창업벤처연구실)
올해부터 창업벤처연구실을 맡아 창업, 벤처혁신, 중소기업기술혁신, 지역기업육성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창업벤처연구실은 정부의 디지털·그린·지역균형 뉴딜 정책의 성공정인 실행을 위해 관련 현황 심층분석 및 정책안을 마련 중입니다. 특히 정부의 제2 벤처붐 활성화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니콘 기업 양산을 위한 벤처 생태계 고도화와 사회적 취약계층(여성) 및 생애주기별(청년, 중장년, 시니어) 맞춤형 창업 지원정책 연구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모험자본의 양적 성장 및 질적 고도화 지원 ▲벤처 생태계 글로벌화 촉진 ▲성공 노하우 전수를 통한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에 관한 연구를 추진 중입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연구원]
[사진=중소벤처기업연구원]

조혜정 연구위원(중소기업정책연구실)
그간 중소기업 유통·판로 및 소상공인 관련 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 대표적으로 플랫폼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고자 ‘플랫폼 경제 확산에 따른 이슈 대응 및 규제개선연구’, ‘구독경제의 현황 및 시사점’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과 더불어 관심이 증대되는 비대면 경제와 관련하여 ‘전통시장 비대면거래 진출방안’, ‘1인 가구 시대의 비대면 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중소기업 정책방향 제안과 관련하여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 기반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대내외적 경영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비대면 역량 개발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 도출에도 힘을 싣고자 합니다.


  •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5-1 RA542 (여의도동14-9, 극동 VIP빌딩 5층) 월간인물
  • 대표전화 : 02-2038-4470
  • 팩스 : 070-8260-0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채영
  • 법인명 : 월간인물(Monthly People)
  • 대표자 : 박성래
  • 제호 : 월간인물
  • 사업자등록번호 : 227-08-617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17
  • 등록일 : 2015년 04월 30일
  • 발행일 : 2015년 04월 14일
  • 발행인 : 박성래
  • 편집인 : 남윤실
  • 월간인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월간인물. All rights reserved.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박성래 02-2038-4470 psr@monthlypeople.com
우수콘텐츠 우수콘텐츠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