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근원’ 양자에너지로 물질의 효용 극대화하며 기후위기의 대응책 마련
‘만물의 근원’ 양자에너지로 물질의 효용 극대화하며 기후위기의 대응책 마련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2.06.30 10: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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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시즌 정원화 회장
㈜에코시즌 정원화 회장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에코시즌 정원화 회장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유례없는 기온과 해수면의 상승, 생물 다양성의 감소 등 인류가 직면한 기후위기를 극복할 단 하나의 해결책으로 탄소중립이 손꼽힌다. 기후변화가 인류의 생존마저 위협하고 있는 지금 지구의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한 노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에코시즌 정원화 회장은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양자 에너지를 꼽는다. 자동차가 내뿜는 매연과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농약 없이도 작물의 생장을 돕는 ‘ERES(Eco Recovery Energy System)’은 인류의 건강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에코시즌 정원화 회장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제품 고유의 특성을 개선하고 성능을 향상시키는 양자에너지로 환경문제의 대안 제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양자 에너지(Quantum Energy) 기반의 환경시스템 연구 전문기업 에코시즌은 2012년 설립 이후 환경을 회복하는 에너지 시스템 구축에 몰두해왔다. 양자 물리학에서 영점 에너지(zero-point energy)라 불리는 양자 에너지는 공간에 가득 차 있으며, 만물의 존재를 가능케 하는 근원적 에너지로 알려져 있다. 태양으로부터 지구에 도달하는 방사에너지의 약 60%만이 중심파장이 약 10micro meter인 양자에너지이며, 우리가 바라보는 허공은 공기와 초 양자자장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양자에너지가 있는 영역에서는 생명체가 건강하고 활성화되며, 그렇지 않은 영역에서는 병들어 죽게 된다.

양자 활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정부는 2030년까지 양자기술 4대 강국이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미래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의 활용을 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정원화 회장은 양자 에너지가 융합된 물질을 제품에 적용함으로써 제품 고유의 특성을 개선시키고, 그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코시즌은 그간 차량 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미세먼지의 주범인 배기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촉매기술을 개발하는 등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을 선보이며 녹색성장을 선도해왔다. 정 회장은 차량용 기술을 시작으로 생활, 건강, ··수산업,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자 에너지를 응용하면 미세먼지의 주범인 자동차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현저히 저감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트랙터, 선박, 가정용, 산업용 보일러 등에 접목시키면 대기오염 방지는 물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죠.”

에코시즌만의 양자에너지 기술이 가장 먼저 적용된 것은 자동차 분야다. 지난 30년간 내연기관차의 효율은 높이고 오염물질 배출은 줄이기 위한 방안을 고민해온 정 회장은 ‘ERES 차량용제품을 탄생시켰다. 엔진윤활과 냉각기능, 연료를 상생시키는 복합에너지원을 활성화시키는 매개체인 ERES 차량용에는 자동차의 출력 및 연비향상과 매연 저감 기술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연비향상 및 매연 감소를 위한 엔진오일 첨가제 및 그 제조방법, 부식방지 및 엔진과열방지를 위한 부동액 첨가제 및 그 제조방법 등 4가지 특허를 취득했다. 정 회장은 자동차 분야에 종사하던 중 양자 에너지가 동식물은 물론 자동차의 각 부품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자동차의 성능 개선과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양자에너지 촉매기술이 함축된 ERES2017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산업발전 공로대상에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매연과 미세먼지는 저감하고 엔진출력은 향상하는 ERES 차량용, 놀라운 후기 쏟아져

미세먼지가 폭염, 한파와 비슷한 재난으로 여겨지는 요즈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이 이어진다. 우리나라는 2019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시행하며 미세먼지 대규모 배출원을 집중 저감하는 등 미세먼지와 CO저감 관리에 힘써왔다. 스위스 아이큐에어(IQAir)의 최근 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한국의 대기 중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18.9/117개국 중 54위를 기록하며 19.5/였던 전년도보다 낮아지는 등 공기질 개선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WHO가 권고하는 5이하 연평균 농도보다 낮은 도시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WHO는 지난해 9월 초미세먼지의 위험에 대한 분명한 과학적 증거가 확인되었다며, 허용기준치를 당 연평균 10에서 5으로 낮춘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시카고대학 에너지정책연구소는 2022대기질과 삶의 지수(AQLI)’ 보고서에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WHO의 기준에 맞춰 줄이면 세계 인구의 평균 기대수명을 2.2년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에코시즌의 ERES 차량용은 양자 에너지를 통해 자동차 각 조합 부품들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매연을 저감시키며 대기오염 문제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퀀텀 에너지 오일은 엔진내부의 찌꺼기 세정과 초밀도 에너지 코팅막을 형성하는 작용으로 출력과 연비향상 대비 매연을 저감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퀀텀 에너지 워터는 부식방지와 침전물생성 억제 작용으로 엔진과열을 방지하는 동시에 출력과 연비를 촉진시키죠. ‘퀀텀 에너지 활성화바디는 냉각수와 오일에 첨가된 퀀텀에너지 파워를 차량 심장부 요소요소에 공급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합니다. 엔진내부를 순환하면서 각 부품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함축되어있는 양자 에너지의 고유특성 방사를 지원하죠.”

ERES 차량용은 차량의 엔진오일과 미션오일, 냉각수, 에어클리너와 엔진 연료 라인에 활성화바디를 적용하면 매연과 미세먼지 저감, 엔진출력 향상, 엔진과 엔진오일의 수명 연장, 연비 향상, 소음 및 진동 감소 등의 효과를 자랑한다. 엔진으로 공급되는 연료와 산소의 초미립자화를 통해 엔진출력과 연비향상을 이루어낸 것이다. 특히 양자에너지 오일 및 워터의 성능유지 효과가 눈에 띈다. 차량의 엔진룸 내부에 퀀텀에너지를 방사하고, 미션 내부 세정 및 금속의 얇은 에너지 코팅막을 형성하여 동력전달 성능을 극대화한다.

ERES 차량용의 성능을 눈으로 확인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진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던 2013년식 스포티지 차량의 연료라인과 에어클리너 주변에 퀀텀 에너지시스템 중 활성화바디 하나만 붙이는 방법으로 합격판정을 받았다. 매연발생량 70%로 불합격되었던 3.5톤 크레인차량 역시 ERES 활성화바디를 부착해 매연발생량을 17%까지 낮추며 합격을 거머쥐었다. 대전시 대덕구청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경상북도 칠곡군청 등도 연비향상 및 매연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에코시즌의 ERES를 선택했다. 이외에도 사단법인 한국숲사랑총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동북3성에 5년간 500만 대, 산동성에 3년간 20만 대, 남미(페루) 3년 독점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에도 힘을 쏟는 모습이다.

지난해 4월에는 제23회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농업과학기술부문대상을 수상했다. 퀀텀에너지 기술로 자동차의 엔진오일, 냉각수 등 케미컬류의 성능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산업 분야의 오폐수를 저감시켜 토양, 지하수의 오염을 방지하고, 농축수산업용 ERES(Eco Recovery Energy system)를 통해 친환경 생태환경을 조성하여 병충해 방지, 수확량 증대 등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외에도 ERES2018 올해의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친환경브랜드 자동차부문), 2018 대한민국 녹색환경문화대상(환경미세먼지 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퀀텀 에너지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용하며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 전했다.

 

㈜에코시즌 정원화 회장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에코시즌 정원화 회장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수산용 ERES ‘QE-’, 시범 농사로 효과 입증하며 농민 설득

SiO, AlO, KO, FeO, CaO, NaO, MgO 등의 무기산화물을 함유한 천연 광석을 고농축 광물계 소마티드, 세라믹, 미네랄 등과 융합해 탄생시킨 ERES200~800nm 영역의 자외선을 고르게 흡수하여 370nm 자외선과 적외선(7.5~13)을 상온에서 외부 전기 없이 천연으로 발산한다. 이 에너지는 환원성으로 세포를 재생시키고, 일반 물을 퀀텀수로 변환하는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 증가, 항균, 항암, VOC탈취, 전자파 흡수, 방사선 차폐, 자연(, , 공기)과 생명체(사람, 동물, 식물)를 환원 재생시키는 특성이 있다.

정원화 회장은 이러한 ERES의 특성을 활용해 농··수산용 ERES인 퀀텀에너지 발생기 ‘QE-(Quantum Energy Cell)’을 개발하며 ERES의 적용 범위를 넓혔다. ERES 농법은 오염된 땅과 물, 공기를 재생시켜 농작물의 생육을 돕는다. 그는 QE-셀을 우리가 사용하는 물과 농업용수에 적용해 약알칼리 미네랄수로 만들고, 물속의 음전자수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항산화 기능을 발휘하도록 설계했다며, 이를 통해 소독제, 비료, 농약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곰팡이 억제, 온도상승, 당도 향상, 저장성 증대, 수확량 증대, 토양 개량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 토양검정 결과, ERES 사용 후 산성화되어있던 토양의 산도가 낮춰지고, 인산성분이 늘어났음이 확인되었다. 정 회장은 당근, 감자, 더덕, 상추, , 오이 등의 작물에서 증산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에코시즌은 농민들을 설득하고자 지난 4년간 직접 시범 농사를 수행하며 QE-셀의 효과를 직접 검증하며 데이터를 쌓아왔다. 그는 비료나 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도 빠른 생장과 수확량 증대를 누릴 수 있다며, 농작물을 수확하기까지 농비의 40% 가까이를 차지하는 비료와 농약에의 지출이 없기에 농가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QE-셀을 적용한 농가에는 직접 찾아가 파종부터 성장, 수확을 지켜보며 함께 호흡하기를 2년여, 이제는 농민들이 직접 QE-셀의 효과를 영상으로 촬영해 정 회장에게 보내오곤 한다. 그는 농민들의 육성이 담긴 영상이 에코시즌의 큰 힘이자 기술 개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농민은 양자수를 사용한 지 한 달여가 지나자 재배시기가 한참 지나 생명이 다하던 오이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시기 다른 농민들은 여름 오이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는 하루 1시간씩 양자수를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에코시즌의 QE-셀은 농민들에게 그 효과를 인정받으며 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남북도, 경상북도 내 각 시군의 농업기술센터에 적용해나가고 있다.

 

㈜에코시즌 영업법인 김응택 대표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에코시즌 영업법인 김응택 대표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산업의 경계 뛰어넘는 퀀텀 에너지, 무한한 활용 기대

에코시즌은 이제 비로소 시작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간 기술과 제품에 대한 검증을 끝낸 만큼 이제는 본격적인 상용화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양자 에너지의 가장 큰 장점은 한계가 없다는 점입니다. 개인과 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화학물질 사용을 최소화하며 개인의 건강과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일 것입니다.”

에코시즌은 퀀텀에너지 기술을 생활 전반에 적용하며 샤워기, 수전, 텀블러 등 생활용 ERES와 수용성 발효 키토산, 퀀텀세탁볼, 퀀텀항균마스크 등 20여 종의 헬스케어 및 생활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정원화 회장은 퀀텀에너지가 융합된 제품을 통과한 물은 우리 인체에 가장 이로운 결정체로 바뀐다며, 퀀텀에너지 방사로 다량의 산소, 원적외선 및 음이온을 방출하여 인체에 최적화된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QE-셀은 인체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항균 및 탈취효과, 피부컨디셔닝 효과 등을 갖는다고 말했다.

퀀텀세탁볼은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세탁을 실현한 세제 대체품이자 친환경 제품이다. 강력한 항균력을 지닌 것은 물론 세제 잔여물이 전혀 없기에 민감한 피부는 물론 피부질환을 겪는 이들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퀀텀세탁볼은 1000회 이상 사용해도 성능유지가 가능하다. 정 회장은 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하는 화학물질들을 친환경으로 대체하기 위한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 전했다.

에코시즌은 향후 신소재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에코시즌이 선보였던 퀀텀항균마스크는 퀀텀에너지 물질과 천연 무기물질을 반영구적인 섬유기술을 토대로 원단에 적용해냈다. 원적외선 방출 기능, 탈취 기능을 담아 착용 내내 산뜻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정 회장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의 임상 결과 50회 이상 세탁 후 재사용시에도 완벽한 항균 및 멸균기능을 그대로 보존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에는 피부 가장 가까이에 닿는 언더웨어에 적용할 수 있는 신소재 섬유를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국내 성인 고혈압 유병자가 1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30대 이상 인구에서는 비중이 33%까지 올라갔죠. 여기에 당뇨 환자도 1200만 명, 특히 소아당뇨환자의 수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고혈압과 당뇨를 관리하는데 천문학적인 예산이 사용되고 있죠. ERES는 향후 고혈압, 당뇨 등 대사질환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는 영업법인 김응택 대표가 에코시즌에 합류하며 보다 공격적 마케팅에 나서는 모습이다. 정 회장은 자신은 제조와 R&D, 김 대표는 영업·유통 분야를 책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20여 년 전 함께 사업을 이끌었던 파트너 관계이다. 보험사 영업소장을 역임하던 김 대표는 정 회장을 만난 후 뜻을 함께하고자 사업에 합류해 영업을 펼쳤다. 과거 김 대표는 유가가 폭등하던 2000년대에 자동차 연비향상시스템인 ‘IEDS(International Eco Driving System’을 접하고 전국 100여 개의 대리점에서 제품을 판매하였으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지 않은 데다 시장이 무르익지 않은 탓에 고배를 마셔야 했다고 말했다.

당시 천안 대리점으로 시작해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충남지사장, 영업이사, 회사 부사장까지 올랐어요. 무엇보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세계적인 유가 흐름을 움직일 수 있는 혁신적 제품이라는 판단에 과감히 합류했었죠. 디젤용, LPG용 등으로 지속 발전했다면 지금쯤은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을 거예요. 대기업과의 합병이 논의될 정도로 대단한 기술이었거든요. 당시의 실패는 제게도 큰 아쉬움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정원화 회장님과는 아무런 개인적 친분 없이 제품에 대한 확신만으로 사업에 합류했지만, 이제는 회장님으로 모실 만큼 존경심을 갖고 있습니다.”

앞선 IEDS 관련 사업 실패 이후에도 정 회장의 도전은 이어졌다. 굽히지 않는 도전 끝에 탄생한 것이 바로 ERES 시스템이다. 또한, 에코시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삼고초려 끝에 김 대표가 다시금 에코시즌에 합류했다. 에코시즌에 합류한 지 9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까지도 제품의 신비로움에 매료되어 매일이 새롭다고 말하는 그다. 현재 김 대표는 ERES의 판로 개척을 위해 도로, 환경 분야를 비롯해 농··수산 분야에 걸쳐 관계자들과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미세먼지 저감 분야다. 그는 노후 경유차에 퀀텀 에너지 ERES를 장착하면 신기하게도 매연이 나오지 않는 것은 물론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에코시즌의 제품들을 알리며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는 포부가 이어졌다.

“IEDS는 지금 출시되어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다만 너무나도 시대를 앞섰기에 난관이 컸던 제품이죠. QE-셀은 당시 제가 느꼈던 좌절감과 아쉬움을 충분히 상쇄해줄 제품이라 확신합니다. 비단 자동차 매연과 연비뿐 아니라 농··수산, 공업 분야 등 모든 산업 전반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거예요. 저는 감히 이 제품이 세계적인 제품으로 성장해 세계 기후변화 등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 자신합니다.”

 

㈜에코시즌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에코시즌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미래 후손에 깨끗한 자연유산 물려주기 위한 연구개발 이어간다

정원화 회장과 김응택 대표는 에코시즌이 영업법인 설립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록 현재는 작은 기업에 불과하지만, 새로이 개발한 신소재를 기반으로 환경 분야는 물론 의류, 식품, 건축분야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바닥재, 벽지 등 건축자재부터 소파, 침대 등 의식주의 모든 환경에 QE-셀을 가미한 제품을 적용하는 것만으로 인체뿐 아니라 환경에 엄청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업법인 대표를 맡게 된 만큼 전국을 넘어 세계적인 제품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사명감과 함께였다. 그는 영업현장에서 받은 피드백이나 개선점을 토대로 매일 저녁 정원화 회장과 머리를 맞대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60이 넘은 나이에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누군가는 무모한 짓이라 말할 수도 있겠지만 QE-셀이 그만큼 혁신적이며 인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는 확신으로 저에게 주어질 일들을 수행해내고자 합니다. 탄소중립의 시대에 언젠가는 QE-셀이 사회에 기여하고, 이것이 저의 마지막 족적이 될 것이라는 소명으로 최선을 다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갈 것입니다.”

김 대표가 2의 에디슨이라 말하는 정 회장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로지 독보적이고 독창적 기술만을 위해 달려왔다. 무엇보다 심각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전반에 적용이 가능한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며 현재의 산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다. 평소 대기업의 폐쇄적인 경영과 기술독점을 비판해온 그는 오픈경영과 재능기부를 통해 기술의 범위를 확대해가고 있다. 정 회장은 에코시즌만의 퀀텀에너지 기술을 담은 제품들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친환경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한 행동강령을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 말했다. 무엇보다 깨끗한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노력해온 그다. 이론에 갇히기보다 좋은 기술이라면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퀀텀 에너지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정 회장은 100년 후에도 빛나는 미래 환경 문화유산을 창조하기 위한 선구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각종 화학물질에 둘러싸인 현재의 인류는 화학물질의 유용성과 편리함을 누리는 동시에 케미컬 포비아라는 말이 탄생할 정도로 화학물질의 유해성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에코시즌의 ERES는 에너지 회복을 통해 기술이 주는 편리함은 취하고,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피해는 배제한 새로운 기술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퀀텀에너지 기술과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해갈 것입니다.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한 퀀텀에너지 기술이 손상된 환경을 회복시키고,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주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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