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관악, 서울미술고 사제(師弟) 동행전 개최
갤러리관악, 서울미술고 사제(師弟) 동행전 개최
  • 남윤실 기자
  • 승인 2022.08.10 0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의 예술가가 될 학생들과 현재 활동중인 교사의 사제동행 전시회로 의미깊어…
갤러리관악, 서울미술고 사제(師弟) 동행전 개최

[월간인물] 관악구가 구청 2층 갤러리관악에서 서울미술고등학교 학생과 교사가 함께 펼치는 사제 동행전 ‘바람을 일으키다’ 를 개최한다.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주요 작품인 ‘부채’를 중심으로 수묵화, 진채화, 산수화 등 한국화 총 24점을 통해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과 전통의 멋을 알린다.

서울미술고등학교는 50년의 역사를 가진 국내 유일의 미술학교로 특히, 한국화 전공 학생들은 옛 미술의 전통과 이념을 바탕으로 현대미술의 실험적이고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오고 있다.

서울미술고 허지은 지도교사는 “미래의 예술가들이 될 학생들과 현재 활동중인 선생님들이 함께하는 사제동행전은 앞으로 ‘K-ART’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라며 “갤러리관악을 찾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갤러리관악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구청을 찾는 누구나 일상속의 예술을 접하도록 하고 있다. 구는 자율적인 방역수칙 아래 지역예술인들에게는 다양한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구 청사를 찾은 구민들이 수준 높은 작품들을 쉽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지친 구민들의 마음에 위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예술가로 성장할 학생들이 예술인으로써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5-1 RA542 (여의도동14-9, 극동 VIP빌딩 5층) 월간인물
  • 대표전화 : 02-2038-4470
  • 팩스 : 070-8260-0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채영
  • 회사명 : 월간인물(Monthly People)
  • 대표자 : 박성래
  • 제호 : 월간인물
  • 사업자등록번호 : 227-08-617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17
  • 등록일 : 2015년 04월 30일
  • 발행일 : 2015년 04월 14일
  • 발행인 : 박성래
  • 편집인 : 남윤실
  • 월간인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월간인물. All rights reserved.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박성래 02-2038-4470 psr@monthlypeople.com
우수콘텐츠 우수콘텐츠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