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 호반그룹 건설부문의 철학과 노하우가 담긴 신성장동력 확보로 지속가능한 건설 인프라를 만들어나가다
호반건설 - 호반그룹 건설부문의 철학과 노하우가 담긴 신성장동력 확보로 지속가능한 건설 인프라를 만들어나가다
  • 박소연
  • 승인 2022.08.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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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건축기술, 안전한 환경을 책임지는 스마트 건설산업(S-Construction)이 만드는 혁신적인 미래
호반그룹 사옥 [사진=호반건설]
호반그룹 사옥 [사진=호반건설]

국토교통부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한 ‘2022년도 시공능력평가결과 호반그룹의 건설부문인 호반건설이 전년 13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11위에 올랐다. 시공능력평가는 건설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분야에서도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시행한 7개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에서 호반써밋은 3위에 등극했다. 올해 공급한 분양단지들 또한 조기 분양을 마쳤다. 연초 경기도 오산시에 분양한 호밧써밋 그랜빌21순위 평균 29.8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스마트한 주거문화를 디자인하는 주택사업과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정비사업,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건설하는 건설사업, 안전하고 견고한 육상교량 및 터널을 만드는 토목사업까지 1989년 설립 이래 작은 주택사업에서 출발한 호반그룹의 건설부문은 이제 건축, 토목을 아우르는 건설업과 부동산 개발사업의 고른 역량을 토대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M&A를 통한 사업 다각화 및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나서는 모습이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대한전선을 인수한 데 이어 올 초에는 한진칼 지분 약 17%를 인수하며 2대 주주에 올라서는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전선의 전선업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과 기존 토목사업 간의 시너지가 기대되기에 대한전선 인수가 주택·부동산업을 넘어 진정한 사업 다각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사업 다각화를 발판 삼아 또 한 번 도약할 호반그룹의 건설부문을 집중 조명해본다.

 

호반써밋 송파 [사진=호반건설]
호반써밋 송파 [사진=호반건설]

프리미엄 주택부터 도시정비까지현장 안전의 신뢰성 확보와 성장기반 마련에 박차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내건 호반그룹은 주택과 건축, 토목 등 건설부터 제조, 리조트, 골프, 유통, 미디어, 금융에 이르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왔다. 올해 공정위가 발표한 대기업집단(재계 순위) 33위에 오른 호반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인 호반건설은 2019년 시공능력평가 Top 10에 진입한 이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을 넘어 을 짓는다는 철학을 담은 프리미엄 브랜드 호반써밋은 그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녹여낸 수준 높은 설계와 조경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호반써밋은 동선을 고려한 설계 및 가구 배치는 물론 공원에 아파트를 심는다는 개념으로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조경을 선보인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등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는 가운데 호반그룹 건설부문에서는 일찍이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데에도 무게를 실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7월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신규 기업신용등급 ‘A(안정적)’를 받으며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는 성과로 이어졌다. 주택사업에서 긍정적으로 쌓아온 분양 실적이 안정적인 이익창출력과 재무구조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건설부문에서 진행하는 대부분의 아파트 사업장들은 100% 분양 완료를 기록하고 있다. 입지 분석부터 설계, 상품 구성까지 치밀하게 준비한 것이 시장 분위기와 맞물리며 실적으로까지 반영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호반그룹 건설부문(단순합산)의 전체매출액은 6472억 원, 영업이익은 6,673억 원, 당기순이익은 5,568억 원을 기록하며, 창립 33년 만에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에도 수도권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의 주택 공급도 이어갈 전망이다.

건설업계에서 부각되고 있는 안전 부문에서도 합격점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공공 건설공사에 참여한 시공자와 발주청, 관리용역사업자 281곳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 평가를 실시한 결과 호반그룹의 건설부분은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 안전관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조직 정비 및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온 결과다. 호반그룹 건설부문은 자체 개발한 위험성평가시스템인 ‘HAPS(Hoban Accident Prevention System)’을 전 현장에 도입한 것은 물론 9대 고위험작업이 진행되는 현장은 ERP에 등록해 현장과 본사가 함께 모니터링하며 집중관리 해왔다.

국내 최초로 ‘AI 드론 품질검사 솔루션을 현장에 도입한 것 또한 안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해당 솔루션은 현장 작업자에 의존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데다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품질검사를 AI 드론으로 대체하며 사고를 사전에 방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람의 눈으로 파악하기 힘든 작은 균열과 페인트 표면 결함 등을 찾아낼 수 있기에 시공 품질 향상도 기대된다. 호반건설은 충남 당진시 호반써밋 시그니처 1·2차 현장 외벽 품질검사에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품질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 교량과 도로, 항만 등 토목공사와 태양광 발전 모듈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품질검사에도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호반그룹 건설부문은 더 넓은 세상을 짓고, 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기 위한 도시정비사업에도 무게를 싣고 있다. 최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일반적인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비해 사업 규모는 작으나, 사업기간이 짧아 효자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1월 경기 부천 삼익아파트 2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서울, 인천, 부천 등에서 총 6건의 가로주택정비 시공권을 따냈다. 올해도 인천 미추홀구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첫 수주를 따낸 이래 지난 3월에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30-11번지 일원 가로주택 정비사업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된 데 이어 4월에는 신노량진시장 정비사업 수주 소식을 알렸다.

 

호반써밋 송파 [사진=호반건설]
호반써밋 송파 [사진=호반건설]

동반성장에 힘 싣는 호반건설, 상생에 기반한 혁신 이어간다

호반그룹 건설부문은 중소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2년도 건설 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호반건설은 협력사 경영안정자금 지원, 우수 협력사 인센티브 등 중소협력사에 대한 재무적 지원을 실시해왔다. 지난 1월 우수협력업체 시상식을 통해 총 13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 데 이어 7월 개최된 창립기념행사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을 위한 위기극복 지원금 100억 원을 전달하는 등 2018년부터 총 740억 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며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에 앞장서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호반건설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재계에 ESG 경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호반그룹 건설부문은 자사의 ESG 경영을 강화하는 데서 나아가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와 손잡고 협력사의 ESG 지원사업을 펼쳐간다. 지난해에만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ESG 교육(46개사진단(40개사컨설팅(20개사) 등이 이루어졌다. 호반건설은 7월 동반위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동반위는 이를 토대로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과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해간다. 올해 사업부터는 동반위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이 적용된다. ESG 평가지표를 준수하며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협력 중소기업은 코트라 수출지원사업 우대, 금융권의 우대금리, 호반건설의 인센티브 등을 제공받게 된다.

지난 7월 호반건설은 건설업계 최초의 데모데이 2022’를 개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모데이는 스타트업을 홍보해 투자와 기업인수합병, 구매, 채용 등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호반건설과 플랜에이치벤처스(이하 플랜에이치)가 투자 및 육성하는 스타트업 6개사의 핵심 기술과 오픈이노베이션 성과, 로드맵 등이 발표되었다. 플랜에이치는 2019년 호반건설이 업계 최초로 설립한 액셀러레이터 법인이다. 3년간 28개 기업에 투자했으며, 55번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스마트건설 부문을 비롯해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헬스케어 등에 투자했다. 이외에도 호반건설은 서초동 사옥인 호반파크 내 자체 보육공간을 마련하고, 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앞당길 수 있도록 돕는 테스트베드를 제공하는 등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서울산업진흥원과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새 먹거리 발굴과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건설업계 최초로 진행된 ‘데모데이 2022’ 행사
건설업계 최초로 진행된 ‘데모데이 2022’ 행사 [사진=호반건설]

탄탄한 내실 다지며 성장 동력 마련한 호반이 만들어갈 스마트시티기대

2022년 호반그룹은 새로운 도전의 호반 2022이라는 경영 목표를 내걸고 지속 성장을 다짐했다. 특히 리스크 관리 강화, 내실 성장의 기반 확보, 선진 경영체제 구축, 윤리경영 및 상생경영 기반 확립 등 안정적인 성장기반 마련에 역량을 쏟는다. 지난해 수주잔고 23조 원을 달성한 호반그룹 건설부문은 프리미엄 브랜드 호반써밋을 앞세워 서울 강남 재건축 시장 진출에 나서는 등 차근차근 실적을 쌓으며 탄탄한 건설사로의 자리매김을 이어간다. 호반그룹 건설부문 관계자는 호반그룹 건설부문은 혁신기술 발굴 등을 통해 미래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올해도 안전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조직 개편과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최고안전책임자(CSO)를 공동대표이사에 선임하며 안전보건조직을 강화했다.

프롭테크(PropTech)’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 기반 마련에 있어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모습이다.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플럭시티와 공동 개발한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은 공사현장을 3D로 구현해 공정별 사고 발생 가능성 예측, 안전관리 등을 수행한다. AI비전 기반의 자율주행 드론 기술기업인 뷰메진과 공동개발한 ‘AI 드론 품질검사솔루션은 시공 품질 향상을 이끈다. 이처럼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신기술 도입에 앞장서온 호반건설은 올해 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KOSHA-MS는 안전 분야 국제표준인 ‘ISO 45001’을 우리나라 실태에 맞춰 구축한 안전보건 분야 최신 국내표준 인증제도다.

스마트시티 및 도시재생 분야 등 투자 포트폴리오 확장 및 스마트건설 체계로의 발빠른 변화에도 힘을 싣는다. 궁극적으로는 공간 콘텐츠 비즈니스기반의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호반그룹 건설부문은 미래 사회가 도시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관측 하에 공간사업을 기반으로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아파트 커뮤니티 내 도입을 목표로 도심형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한 것은 물론, 무인배달로봇산업 등 스마트시티와 관련한 20여 개의 스타트업 기술을 순차적으로 호반그룹에 적용해나간다. 호반그룹 건설부문은 33년간 쌓아온 안정적 성장 발판을 토대로 라이프 플랫폼 구축 기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이라는 철학을 지키며 삶의 풍경을 바꿔온 호반그룹의 건설부문은 더 큰 내일을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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