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생산 식품·생활용품 자가품질위탁검사 ‘안전’
제주도내 생산 식품·생활용품 자가품질위탁검사 ‘안전’
  • 박성래 기자
  • 승인 2022.09.13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전경

[월간인물]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4년간(19~22년) 도내에서 생산되는 식품 및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기준·규격 및 고의 또는 오염으로 첨가되는 유해물질 등 자가품질위탁검사 결과, 대부분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번 검사는 '식품위생법', '위생용품 관리법', '유통 화장품 안전관리'에 따른 기준‧규격 검사로 부정·불량식품 및 부정 생활용품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실시했다.

도내 생산 식품 및 생활용품(위생용품, 화장품) 품질 검사 결과, 올해 8월까지 도내생산 가공식품 620건 중 613건이 적합(98.9%)했으며, 생활용품은 254건 중 252건이 적합(98.4%)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3년간 검사실적은 다음과 같다.

가공식품 등은 2019년 1,191건 중 1,161건이 적합(97.5%), 2021년 915건 중 904건 적합(98.8%)

생활용품은 2019년 229건 중 224건이 적합(97.8%), 2021년 312건 중 308건 적합(98.7%)

부적합 가공제품(다류, 추출가공식품, 식물성유지류 등)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긴급통보시스템을 통해, 부적합 생활용품(물수건, 목욕용제품류 등)은 전국 관련 부서에 전파해 신속한 회수, 유통 차단 등 행정처분을 마쳤다.

또한 식품·생활용품 제조업체의 위생 및 제조공정 개선 등의 조치를 취했다.

현근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내 생산 식품 및 생활용품 품질검사로 안심 먹거리 및 안전 생활환경을 확보해 도민 불안감을 해소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5-1 RA542 (여의도동14-9, 극동 VIP빌딩 5층) 월간인물
  • 대표전화 : 02-2038-4470
  • 팩스 : 070-8260-0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채영
  • 회사명 : 월간인물(Monthly People)
  • 대표자 : 박성래
  • 제호 : 월간인물
  • 사업자등록번호 : 227-08-617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3717
  • 등록일 : 2015년 04월 30일
  • 발행일 : 2015년 04월 14일
  • 발행인 : 박성래
  • 편집인 : 남윤실
  • 월간인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월간인물. All rights reserved.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박성래 02-2038-4470 psr@monthlypeople.com
우수콘텐츠 우수콘텐츠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