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 사장 - 일상의 꿈을 실현시키는 여행, 그 설렘에 함께 하나투어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여정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 사장 - 일상의 꿈을 실현시키는 여행, 그 설렘에 함께 하나투어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여정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3.03.03 09: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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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여행회복의 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관광·캠핑산업의 새로운 도전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 사장 [사진=하나투어]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 사장 [사진=하나투어]

국제선 운항이 점차 정상화되고 해외여행 수요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여행을 주저하게 만들던 세계 각국의 각종 규제가 잇달아 완화되며 여행심리 또한 되살아나는 추세다. 2022년 신용카드 해외 사용액은 2021년 대비 52%가량 급증했으며, 한 홈쇼핑 채널에서 판매한 해외여행 패키지는 60분 만에 약 270억 원이라는 매출을 달성했다. 하나투어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여행 시장 회복세는 MZ세대가 견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해외여행 예약 동향을 분석한 결과 2~30대의 예약 비중이 30% 이상을 차지한 것이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16.3%의 비중을 차지한 것과 비교할 때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로, 그간 억눌렸던 여행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읽힌다. 이와 함께 하나투어는 개별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MZ세대의 특성에 맞추어 신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여행·관광산업의 본격 회복을 향한 신호탄을 쏘아올린 2023, 여행의 꿈이라는 씨앗을 심고, 설레는 여행의 동반자로써 꿈을 현실로 이어주며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하나투어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 새로운 여정에 올랐다.

 

마침내 찾아온 엔데믹, 개인화·다양화된 여행 방식 돋보여

트립닷컴과 세계여행관광협회(WTCC), 딜로이트가 발간한 소비자 여행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객 중 31%2022년보다 더 많은 여행경비를 지출할 것으로 답했으며, 여행객들이 지속가능한 여행을 선호하고 여행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 분석했다. 아시아와 유럽 11개국 7,705명의 여행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9%가 지속가능한 여행옵션을 적극적으로 선택하겠다고 답한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진 것이라 풀이된다.

이와 함께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까운 해외로 틈틈이 떠나는 틈새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과 태국, 베트남 등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은 가까운 여행지를 택한 여행객이 많았으며, G마켓 해외항공권 예약 현황(12~17)을 분석한 결과 평일 출발 비중 또한 월요일 11%, 화요일 12%, 수요일 14%, 목요일 15% 등 전체의 52%로 고르게 분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나투어는 이처럼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다양한 여행수요를 충족시킬 ‘2023년 황금연휴 총정리기획전을 오픈했다. 휴가 기간 별 추천 BEST 해외여행 상품은 삼일절 연휴를 활용한 3~4일 일정의 일본 및 동남아 여행 상품,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현충일 등이 있는 5월과 6월의 특성을 살린 8~9일 일정의 스페인, 스위스 등 유럽 여행 상품이다. 하나투어는 이를 위해 연휴 기간 내 수요 증가에 대비해 항공권을 대량 확보하고, 하나팩 2.0 패키지와 약속한 여행을 보장하는 개런티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출시 직후부터 하나투어의 주력 매출원으로 자리잡은 하나팩 2.02022년 패키지여행 상품 판매 중 65.4%의 비중을 차지했다. 더불어 연휴기간과 일정에 따라 국내외 다양한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BEST 국내여행 BEST 해외호텔 BEST 현지투어 및 입장권도 마련했다.

국내 여행 패턴에도 변화의 기운이 감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3년간의 빅데이터와 전문가 심층 인터뷰, 세대별 및 여행 주제별 소비자 설문조사 등을 분석해 발표한 ‘2023 국내관광 트렌드에는 개인화된 일상적 여행이라는 변화상이 담겼다. 여행객들은 일상 속 개인의 관심사나 취향과 관련한 경험을 추구하며, 다양한 테마의 여행을 통해 현재의 행복을 만끽하는 모멘트(M.O.M.E.N.T.)’ 방식의 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여행지에서의 새로운 일상 경험을 추구하는 로컬관광(Meet the local) 레저·스포츠 참여 목적의 여행을 떠나는 아웃도어/레저여행(Outdoor/leisure travel) 휴식과 새로운 경험을 얻는 촌캉스유행으로 대변되는 농촌여행(Memorable time in rural area) 환경보호 실천이라는 관심이 담긴 친환경 여행(Eco-friendly travel) 한 지역에서 오래 살아보는 체류형 여행(Need for longer stay) 나만의 취미를 즐기는 취미 여행(Trip to enjoy hobbies) 등이다. 나만의 즐거운 여행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며 여행의 형태 또한 다양해지는 추세다.

 

Shape Everyday Dreams! 지속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로 여행의 설렘을 실현하는 하나투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행기업인 하나투어는 ‘Shape Everyday Dreams’라는 비전과 함께 국민들이 품은 여행의 설렘을 현실로 옮기는 여정에 함께해왔다. 하나투어가 첫걸음을 내딛은 1993년만 해도 여행은 낯설고 어려운 것이었기에, 꿈꾸던 여행을 포기하지 않도록 여행을 주저하게 하는 여러 난관들을 함께 뛰어넘어왔다. 대한민국 여행업계의 역사라 일컬을 수 있는 하나투어는 일상과 여행을 하나로 합치며 여행의 지평을 넓혀왔다.

하나투어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여행업계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왔다. 기존 패키지의 불편함을 개선하여 브랜드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기획상품인 하나팩 2.0’, 라이브커머스만의 차별화된 상품 특전을 제공하고 참신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MZ세대와의 커뮤니케이션에 나선 실시간 판매 Live 커머스’, 여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 확진 위험에 대비하는 ‘SAFETY&JOY(안심여행 서비스)’, 고객의 니즈를 담아 전 세계에서 오직 하나투어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하나 Original’ 등을 선보이면서다.

그 어떤 것도 여행의 설렘을 방해하지 않도록 일상의 꿈을 실현하는데 동행해온 하나투어는 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 여행 시장 트렌드를 ‘R.A.B.B.I.T(토끼)’라는 키워드로 정의했다. 첫 번째는 지속가능성(Responsible)이다.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은 친환경은 지속가능한 여행으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투어 또한 해외 패키지여행 상품 등 코끼리 트레킹, 악어쇼, 우마차 등 동물 학대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빈집 재생 스타트업 다자요와 공동으로 제주 빈집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두 번째 여행 트렌드는 여행에의 집중(Adding&Alleviating)이다. 하나투어가 신규 런칭한 하나팩 2.0’은 단체 쇼핑과 현지 추가 비용 지불 등의 불편함은 덜어내고 핫플레이스, 로컬 맛집 등 선호도 높은 여행 요소를 더했다. 하나팩 2.0 프리미엄 등급과 스탠다드 등급은 평균 고객만족도가 각각 88, 86점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세 번째는 여행의 소규모 프라이빗화(Be Exclusive)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소규모·맞춤형 여행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하나투어는 패키지의 장점과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더한 단독 상품 우리끼리를 출시했다. 우리끼리는 4인 이상 이용 시 단독 가이드 및 차량으로 프라이빗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다음은 몸과 마음의 건강(Be Health)이다. 팬데믹을 거친 세계는 웰니스와 힐링 관광에 집중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대표적 웰니스 관광지인 발리와 일본 온천 등 건강한 여행지를 찾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였다.

다섯 번째로 전문가와의 동행(Influencer)은 취향을 깊게 파고드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다. 하나투어가 지난해 진행한 우쓰라 작가와의 출사여행, 안시내&이채빈 여행작가와의 동행여행 등 전문가 동행 테마여행 상품은 조기마감과 완판을 기록했으며, 이중 40%MZ세대 참가자였다. 하나투어는 위스키 리뷰 유튜버 MJ와 함께하는 대만 위스키 투어, 장지현 축구 해설위원과 떠나는 EPL 축구 직관 여행 등 MZ세대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략하는 테마여행을 선보이며 MZ세대에게 패키지여행만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마지막은 기술 도입(Technology)이다. 여행 상품을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하나LIVE’ 채널은 2022년도 누적 시청자수 93만 명, 누적 방송 조회수 140만 회를 기록했으며, 여행 일정 등록 플래너 및 여행 정보 제공 플레이스 등 하나투어 앱 서비스 개편으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다. 고객들의 세분화된 취향이 담긴 친환경적이고 프라이빗한 여행 트렌드를 담은 여행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1등 여행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져가는 모습이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여행기업으로서의 위상과 고객 감동을 실현해온 하나투어는 고객들의 여행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플랫폼과 여행을 위한 최적화된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 시스템 구축 등 여행업계의 디지털화에도 적극 앞장서왔다. 또한, 대한민국 여행 시장의 홀세일 선도기업으로서 전국의 공식인증예약센터 및 협력 여행사, 제휴사 등과의 상생과 협력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투어 사옥 [사진=하나투어]
하나투어 사옥 [사진=하나투어]

트렌드에 발맞춰 진화한 상품·서비스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업계의 압도적 1위 자리 굳힌다

지난 한 해 동안 하나투어는 8,429억 원의 항공권 발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중 해외 항공권은 전년 대비 580.2% 증가한 6,963억 원으로 집계되며 BSP(항공 여객 판매대금 정산제도) 실적 기준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해외 항공권 발매 인원은 분기별로 점차 증가하며 총 769,000명에 달했으며, 지역별 발매 비중은 태국, 베트남 중심의 동남아가 39.6%, 이어 일본 21.95%, 유럽 17.1%, 미주 14.0%, 남태평양 5.5%, 중국 1.3% 등이었다. 항공권 가격이 안정세를 찾아가는 만큼 해외여행 증가세는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의 엔데믹과 함께 하나투어는 2008년 이후 15년 만에 송미선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며 시장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본격적인 채비를 마쳤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말 출시했던 일본 마라톤 대회 참가 패키지 상품이 큰 인기를 끌자, 올해는 동남아 및 사이판 지역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맞춤형 패키지 상품을 더 늘리는 등의 수요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를 확장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8월에는 3년 만에 신입사원 62명을 채용하며 실적회복에 성큼 다가섰다.

여행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제6차 관광진흥기본계획을 발표하며 힘을 실었다. 코로나19 이후 국제 관광모델을 주도할 한국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세계인이 찾는 관광매력국가 실현, 관광산업 생태계의 회복과 확장,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국내 관광환경 조성, 더 자주 더 오래 머무는 지역관광 시대 등의 목표 아래 관광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체계적 지원 및 투자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엔데믹과 함께 다시 열린 하늘길과 정부의 여행산업 육성 의지가 더해진 가운데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하나투어의 2023년은 여행업계 압도적 1위 자리를 공고히 다지는 한해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개인화·세분화된 상품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하나투어는 우리의 일상에 여행의 설렘과 행복을 가져다주기 위한 채비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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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아 2023-07-03 13:44:31
하나투어 대표님!! 하나투어 가이드 직원 교육을 신경써서 잘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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