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이며 즉각적인 진단으로 의료 비용 줄이며 미래 의료 시대 열어가는 ㈜제트바이오텍
효율적이며 즉각적인 진단으로 의료 비용 줄이며 미래 의료 시대 열어가는 ㈜제트바이오텍
  • 유지연 기자
  • 승인 2023.03.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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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제 ㈜제트바이오텍 대표
이석제 ㈜제트바이오텍 대표 ⓒ유지연 기자
이석제 ㈜제트바이오텍 대표 ⓒ유지연 기자

[월간인물 유지연 기자] 미래 의료는 미리 예측(Predictive)함으로써 사전에 예방(Preventive)하고,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Personalized) 치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환자의 참여(PArticipatory) 영역도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질병 관리를 위한 진단의 역할과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중요한 계기였다. 이렇다 할 백신이 없던 코로나19 유행 초기 빠르고 정확한 진단만이 더 이상의 확산을 막을 유일한 카드였던 까닭이다. 제트바이오텍은 신속진단키트에 대한 국민들의 경험과 이해에 힘입어 그 적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하나의 진단기기로 30개 이상의 검사를 수행하는 등 경제성과 효율성, 즉시성을 갖춘 제트바이오텍의 진단키트에 관심이 쏠린다.

 

 

의료 현장의 수요 반영한 진단키트와 하나의 리더기로 30개 이상의 검사 수행하는 효율성으로 주목받아

의료 현장용 체외진단검사기기 전문기업 제트바이오텍은 신속한 진단 시스템과 혁신기술을 토대로 총 51개의 진단 아이템을 확보하고 있다. 2014년 설립 당시 반려동물 진단키트에 주력하던 제트바이오텍은 점차 인체 진단으로 영역을 확장시켜왔다. 현재 인체용으로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및 32개의 정량 정성 진단 아이템을 확보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용 진단키트 라인업도 구축했다.

제트바이오텍의 제품은 무엇보다 하나의 형광리더기로 30개 이상의 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기에 의료 현장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제트바이오텍의 진단키트는 특히 호르몬 관련 진단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며, 암 진단 마커와 Vitamin D, 당화혈색소 측정이 가능하다. 이석제 대표는 의료 현장에서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아이템에 집중해 제품을 개발해왔다고 설명했다. 하나의 기기로 여러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현장진단기기(Point of Care Testing)라는 점 또한 강점이다. 단 한 번의 방문으로 채혈과 진단, 처방이 가능하다.

형광 리더기의 주요 매출은 해외에서 발생하며, 의료 인프라가 미흡한 개도국이 주요 고객이다. 한 대에 수억을 호가하는 데다 운용을 위한 전문 인력을 요하는 고가의 진단기기를 마련하는 데 현실적 한계가 따르기에 합리적 가격은 물론 높은 활용도와 손쉬운 운용이 가능한 제트바이오텍의 형광리더기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선진국의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 병원을 한 차례 방문하는 것만으로 진단부터 처방이 가능하다는 편의성과 예방의학으로 변모하는 의료계의 흐름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조기 진단으로 의료 비용을 줄인다는 점, 고령화 진전으로 인한 의료 비용 증가 현상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은 현장진단기기에 대한 수요를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알츠하이머를 포함한 퇴행성 뇌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도전했다. 현재까지 알츠하이머는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이 뇌에 축적되면서 장기적인 뇌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베타아밀로이드를 억제해 알츠하이머를 치료하는 단계까지 나아가지는 않았지만, 베타아밀로이드의 축적 농도로 알츠하이머의 발병을 예측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아직까지 알츠하이머의 조기 진단은 매우 비싸고 불편한 현실이다. 과거에는 뇌척수액을 뽑아 분석하는 방법을 활용했으며, 소요 비용만 150만 원에 달했다. 이에 알츠하이머 발현 가능성 예측은 혈액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제트바이오텍은 혈액을 활용해 10분 만에 베타아밀로이드의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진단기기를 개발, 임상 및 인허가를 통해 2024년까지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베타아밀로이드 외에도 알츠하이머와 관련해 언급되고 있는 기타 마커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며 예측의 정확성을 높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에서 기업인으로의 변신 이끌었던 신속진단키트의 유망성에 대한 확신

제트바이오텍을 이끌기 전 이석제 대표는 애널리스트로 활동해왔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대학 및 대학원 졸업 후 장기신용은행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은행이 합병되며 컨설팅회사인 McKinsey로 자리를 옮긴 그는 HSBC, Credit Suisse, Citi Global, 미래에셋 및 JP Morgan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다. 2007년에는 매거진 Asia Money 선정 한국 전체 애널리스트 중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일에 대한 책임감과 그 결과를 즐기는 마음으로 자신의 영역에 전념해왔다고 말했다. 때로 한 페이지의 리포트를 작성하기 위해 24시간을 꼬박 몰두하기도 했다. 자신의 일에 대한 애정은 이제 제트바이오텍을 향하고 있다.

이 대표가 제트바이오텍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14년이었다. 고등학교 동창이던 김동원 대표가 제트바이오텍을 창업하며 기업의 초기 투자자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 대표가 투자를 결정할 당시 시장의 관심은 신약을 향하고 있었으며, 바이오산업의 일부분인 진단기기는 비교적 소외된 분야였다. 이 대표는 아직까지는 국내에 신약을 개발해 제품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 갖춰지지 않았기에 성공률이 극히 낮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오히려 저비용으로 신속하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가 유망할 것이라 내다본 그다. 인플루엔자 또한 초기에는 PCR로 검사를 했으나 지금은 항원키트를 이용한 진단을 택하고 있다. 속도와 비용면에서 절대 우위를 차지하는 까닭이다.

창업자인 김 대표는 보다 저렴하고, 보다 편한, 그리고 빠르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의 공급이라는 확실한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바이오가 아닌 경제학을 전공한 창업자가 시장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결과죠. 저 또한 경제학을 전공한 후 시장 및 산업 분석을 20여 년간 수행해왔습니다. 김 대표와 동일 선상에서 시장 친화적인 전략 설정에 몰두해온 셈이죠. 2019년 김 대표가 암으로 타계하면서 제가 경영을 도맡게 되었습니다.”

제트바이오텍은 풍부한 투자 위에 시작한 기업은 아니었다. 그러나 한정된 자본으로 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여러 원료 및 자재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테스트하고 조합하며 제트바이오텍만의 제품을 만들어갔다. 한두 개의 원자재를 자체 생산하기보다는 시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전략을 택한 것이다. 꾸준한 성장 덕에 이제는 자체 원료를 생산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여전히 시장과의 접점을 넓게 가져가며 차별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제트바이오텍은 전문가용 코로나 진단키트를 1,500개의 병원에 직접 판매하는 국내 유일의 진단키트 회사다. 현장의 의사들은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제공한다. 이 대표는 이러한 점이 제트바이오텍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원동력이라 강조했다.

 

이석제 ㈜제트바이오텍 대표 ⓒ유지연 기자
이석제 ㈜제트바이오텍 대표 ⓒ유지연 기자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 가속화할 신속진단키트

최근 정부의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9명이 우리나라에도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바이오헬스 연구전담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인식한다는 결과가 나온 가운데 이석제 대표는 첨단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원천적인 기술의 필요성에 동의했다. 그러나 장기적이고 원대한 목표를 지향하기보다 현재의 한국 의료기기산업, 그중에서도 진단기기산업이 보유한 기술력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는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한 즉석 진단 및 처방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에만 국한되어 이루어지고 있으나 향후 그 범위를 넓혀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제트바이오텍은 수출 위주의 사업을 펼쳐왔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진단키트 제조 업체들 또한 수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죠. 그 이유는 국내에 신속진단키트를 위한 시장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외국 대형업체들이 공급하는 비싼 진단기기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죠. 과거와 달리 많은 기술 발전이 이루어진 현재 국내 업체와 외국 대형업체 간 기술 격차는 미미해진 상태입니다. 신속진단키트를 적극 활용해 환자들이 병원에 한 번 방문했을 때 처방까지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입니다.”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진단할 수 있는 신속진단기기는 다른 진단 수단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의료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다. 방대한 데이터에 기반한 다양한 분석도 가능하기에 현재 의료 트렌드로 급부상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이 대표는 코로나19와 함께 국민에게 친숙해진 원격진료 또한 신속진단의 도움이 없었다면 활용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이미 성숙되어가는 신속진단키트를 적극 활용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는 견해를 전했다.

신속진단은 그 적용 범위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습니다. 며칠을 기다려야 결과가 나오는 비싼 진단이 아닌 수시로 몸의 상태를 저렴하게 체크할 수 있는 신속 진단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죠. 조기 진단은 국민 건강의 증진에도 보다 실효성 있는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 대표는 저렴한 비용과 즉시성이 특징인 신속진단은 의료 산업을 이끌어갈 거대한 흐름이 될 것이라 내다봤다. 또한, 조기 진단 및 수시 진단은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닌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위한 배려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실제로 코로나19의 자가진단은 자신이 아닌 타인을 위한 행위였다. 이미 증상이 발현된 이후 자신의 상태를 진단해 타인과의 접촉을 삼가는 행위는 소중한 이들이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배려였다. 이 대표는 제트바이오텍이 만드는 신속진단키트는 저렴한 비용으로 자신은 물론 주변의 소중한 이들의 건강을 지킴으로써 수십 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효율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 자신했다.

 

개개인의 역량 토대로 기업의 성장 이루는 작지만 강한 조직

제트바이오텍의 가장 큰 장점은 유연성에 있다. 초기부터 다양한 제품을 동시에 선보이는 전략을 택하며 시장을 넓혀왔다. 시중에 진단 마커를 20개 이상 선보인 진단기기 회사가 손에 꼽을 정도인 상황에서 저자본의 신생기업이 설정했던 한 번에 20개를 선보인다는 목표는 상당한 무리가 있었다. 일관적이지 못한 성능으로 고전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다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조직 및 연구방법을 설정해온 제트바이오텍은 다양한 제품을 빠르게 선보이기 위한 최적의 프로세스를 고안해냈다. 여기에는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업그레이드해가는 연구진의 능력이 밑받침되어 있다. 이석제 대표는 여전히 경쟁사에 비해 조직의 규모가 작음에도 훨씬 더 많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제트바이오텍만의 역량과 기술력에 대한 반증이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이 대표는 작은 조직과 성과 보수라는 두 가지 철칙으로 제트바이오텍을 이끌어간다. 현재 제트바이오텍은 3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는 20년 넘게 외국 회사에서 일을 하며 인원을 늘리기보다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지급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경영철학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성장은 결국 구성원 개개인의 능력 발휘에 의해 이루어지는 까닭이다. 이 대표는 구성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역할이라 단언했다.

작지만 강한 조직을 이끌어가는 이 대표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지난해 1TV 뉴스에서 사용한 항원진단 자료화면에 제트바이오텍의 제품이 노출된 장면을 꼽았다. 수출에 집중해온 제트바이오텍의 제품이 국내에 공급된 첫 케이스였기에 더욱 의미가 컸다. 이는 설 연휴 이후부터 국내에서의 코로나 진단에 PCR이 아닌 항원키트를 활용한 방식으로 선회한다는 정책이 발표되던 시점이었다. 이 대표는 항원키트의 폭발적 수요가 예측됨에도 병원들이 준비를 갖추지 못한 상황이었다며, 전 직원이 설 연휴를 반납하고 제품 생산에 몰두한 것은 물론 대한의사협회 및 지오영과 힘을 모아 연휴가 끝나기 전 전국에 배송을 완료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석제 ㈜제트바이오텍 대표 ⓒ유지연 기자
이석제 ㈜제트바이오텍 대표 ⓒ유지연 기자

제트바이오텍만의 차별화된 제품으로 국내외 진단키트 시장의 저변 확대해갈 것

여러 진단기기 업체들에게 그러했듯 제트바이오텍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 직원의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하며 더 많은 연구와 개발이 가능한 환경도 만들어졌다. 이석제 대표는 제트바이오텍은 코로나를 넘어 새로운 진단키트를 선보일 준비를 끝마쳤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향후 환자들이 보다 빠르게 진단받고,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새로운 수단을 되도록 많이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그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선보일 신제품은 제트바이오텍만의 기술력과 독창성을 입증할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올해는 해외 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제트바이오텍의 2022년은 생산성과 성장성을 다지는 한해였습니다. 품질관리시스템을 정립한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성과였죠. 올해는 개발 중인 신제품들의 임상과 인허가를 토대로 론칭하며 제트바이오텍만의 차별점을 시장에 각인시키는 한 해로 만들고자 합니다.”

현재 제트바이오텍은 반려동물 키트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함께 반려동물 치료비 또한 급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질병에 대한 조기 진단은 반려동물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관련 시장에의 진출을 준비 중이라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9월에는 서울에서 개최된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KHF 2022)’에 참가해 인체용·동물용 형광 진단리더기 ‘AnyLab F1'을 선보이기도 했다. AnyLab F1은 형광 정량 측정을 통해 갑상선, 임신관련, 기타 호르몬, , 심혈관질환, 염증, 종양, 당뇨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제품이다.

제트바이오텍의 다음 타겟은 ELISA(효소결합항원항체반응검사) 기기이다. 현재 제트바이오텍이 보유한 형광진단기기 진단 항목 대부분이 ELISA와 겹치는 까닭이다. 이외에도 한 번의 테스트로 2개 혹은 3개 바이오마커를 동시 측정할 수 있는 형광면역진단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이 대표는 앞으로 인간과 동물에 특화된 테스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철저한 품질관리로 안정적인 제품 생산을 이루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하나의 성장 전략은 제트바이오텍의 차별화다. 오랜 시간 시장과 회사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로 활동해온 만큼 시장과 업계의 흐름을 읽고 전망하며 남다른 전략을 설정하겠다는 포부다. 이 대표는 한 회사를 이끌어가는 대표로서 제트바이오텍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을 구상할 것이라 다짐했다. 이 과정에서 조직의 신뢰를 얻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이끌어갈 것이라 덧붙였다.

코로나19로 성장의 모멘텀을 확보했던 제트바이오텍은 그 수혜를 지역사회와 다시 나누며 온정을 더했다. 지난 1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 고양특례시에 자가진단키트 1만 개를 기탁하면서다. 전달된 자가진단키트는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진단키트에 대한 경험을 보유하게 된 만큼 앞으로의 시장이 밝을 것이라 전망했다. 향후 진단키트의 활용 영역이 점차 넓어지며 진단키트 업체들이 재평가되는 순간이 올 것이라 내다보는 그다. 제트바이오텍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진단키트 시장을 넓히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들을 속도감 있게 선보이며 시장의 방향성을 이끌어갈 제트바이오텍의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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