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템셀 테크놀로지의 선두주자 ‘지엘’, 혁신적인 뷰티 제품을 위한 ㈜인트로케이의 지속적인 연구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템셀 테크놀로지의 선두주자 ‘지엘’, 혁신적인 뷰티 제품을 위한 ㈜인트로케이의 지속적인 연구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3.05.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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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케이 크리스틴 박 대표
㈜인트로케이 크리스틴 박 대표 [사진=인트로케이]
㈜인트로케이 크리스틴 박 대표 [사진=인트로케이]

최근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뷰티 트렌드 리포트 2023’에 따르면 한국여성이 미국과 일본여성보다 피부 관리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며, 기능성 기초화장품 라인 및 피부를 위한 영양제품 섭취 등으로 홈케어 및 전문 관리샵을 이용하는 비중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은 기초 스킨케어를, 미국은 색조를, 일본은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의 사용률이 두드러지는 등 나라별로 뷰티 소비 양상이 크고 작은 차이를 보이고 있어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 구매 접점을 늘리기 위해 국내 기업들의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세계일대일로공소연맹이 선정한 한국소비자평가 1위를 차지하며 설립 3년 만에 빠른 성장세를 이룬 인트로케이 역시 럭셔리 스킨케어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최상급 원료 기반의 피부개선 효과를 증명하며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뷰티시장의 트렌드에 맞춘 비즈니스를 위한 사업전략을 다각도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사진=인트로케이]
[사진=인트로케이]

피부를 생각하는 진심, 끊임없는 고민과 연구가 만든 최적의 스킨케어 화장품

인트로케이의 지엘 브랜드는 인체지방간엽줄기세포를 원료로 하여 노화된 피부의 재생력을 극도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피부장벽의 강화 및 회복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줄기세포 배양 시 분비되는 인체지방줄기세포배양액은 KGF, TGF-B, BFGF 130여 종 이상의 성장 인자를 보유하고 있어 피부재생 뿐 아니라 상처치유 촉진, 면역 증강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트로케이는 이러한 국내 최고 수준의 인체지방줄기세포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장 효과적인 피부복원 성능을 가진 리커버리 6종과 리바이탈 2종의 스킨케어 라인들을 보유하고 있다. FDA등록과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리커버리 라인의 지엘 인텐시브 셀 리커버리 캐비어 앰플 플러스는 화이트 캡슐 안에 함유된 활성성분과 강력한 수분력을 가진 세라마이드엔피 성분과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인체지방세포배양액 추출물 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 앰플로, 특히 바다의 블랙 다이아몬드라고 불리우는 캐비어 추출물을 담아 피부에 온전히 흡수될 수 있도록 한 것이 장점이다. ‘지엘 인텐시브 셀 리커버리 캐비어 크림은 인체지방기질세포배양액을 함유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피부밀도를 높여 윤기있고 환한 상태를 유지시켜 피로와 노화로 인한 피부나이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고안된 크림이다. 크리스틴 박 대표는 특히 남다른 사용감과 흡수력으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토탈케어 크림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엘 인텐시브 셀 리커버리 솔루션 마스크팩은 인체지방줄기세포의 생명력과 복원력을 손실없이 전달하는 나노 셀룰로오스 팩 형태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하며 영양분은 더욱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했다. 히알루론산과 캐비어 추출물, 콜라겐 성분 등 4종의 스킨케어 성분으로 피부 속당김까지 잡아내는 미네랄 보습 기능과 강력한 피부재생으로 프리미엄 홈케어를 표방하고 있다. ‘지엘 인텐시브 셀 리커버리 필링 젤은 피부에 쌓인 각질과 노폐물을 간편하게 씻어낼 수 있는 클렌징으로, 피부와 가장 유사한 pH를 맞춘 제형으로 트러블을 완화시켜준다. 자극은 최소화하고 사용감은 최대로 높일 수 있도록 만든 자연친화적인 필링젤로 건강한 피부를 위한 가장 중요한 스킨케어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스킨케어 단계 후 피부보호에 가장 중요한 지엘 인텐시브 셀 리커버리 썬크림은 피부에 유해한 자외선을 SPF 50+이상의 길고 높게 완벽하게 차단하며 백탁현상이 없어 바른 듯 안바른 듯 자연스러운 제형을 통해 하루종일 신선한 제형을 가지고 있다.

피부를 순수하게 살려내는 탁월한 성분을 갖춘 리바이탈 라인의 지엘 인텐시브 셀 리바이탈 에센셜 미스트는 미백과 주름 개선은 물론 촉촉함을 넘어선 광채피부를 표현하는 3중 기능성을 갖춘 올인원 미스트로, 생기를 불어넣는 아데노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혹독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의 수분공급을 위한 최적의 데일리케어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홈케어의 완성을 위한 지엘 인텐시브 캐비어 클라우드 폼클렌저는 캐비어와 락토바실러스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피부 케어 솔루션을 통해 부드럽고 순한 미세거품이 피부마찰 자극을 줄여 모공 사이사이에 있는 색조 잔여물과 각질 노폐물을 제거하는 스킨케어의 정수로 불린다. 스킨케어의 마무리를 위한 지엘 인텐시브 셀 리바이탈 토닝 패드는 한 장으로 피부진정과 피부보습, 피지조절이 가능한 3중 기능성 올인원 케어를 위해 고안된 데일리 케어 제품으로, 흰버드나무껍질추출물의 탄닌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표피에 멜라닌 색소 침착을 막아 사용 후 즉각 맑은 피부결을 경험할 수 있다.

기업의 성장에 앞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니즈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의 경우 주름, 건조, 색소침착, 탄력저하, 피부톤에 대한 고민을 호소하는 비중이 높으며, 한국 여성이 미국과 일본보다 피부관리와 스킨케어에 더 집중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에 좋은 성분과 흡수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개발과 투자는 필수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게 저희의 최종적인 목표죠.”

최근 줄기세포를 키워드로 한 화장품 브랜드와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면서, 인트로케이는 더 높은 기술력과 트렌디한 원료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지엘 브랜드를 진화시키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3세대 줄기세포 화장품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 동결건조 방식을 넘어 진공 랩핑 방식으로 원료를 보존하며 세포에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나노리포좀 공법을 적용시켜 리포좀화 시킨 나노세라마이드 성분과의 결합을 통해 피부 진피층까지 쉽게 도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저산소공법을 도입해 타사 대비 1/7 수준의 저산소 환경에서 불순물과 수분 등의 불필요한 물질들이 제거된 고농도의 배양액을 생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인트로케이의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연구는 력셔리 스킨케어 라인을 구축함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화학적 트러블을 최소화하고 강력한 피부재생을 위해 원료에 대한 29종의 안전성 종합 검사를 시행함과 동시에 고객의 즉각적인 피드백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탄생한 지엘의 화장품은 피부를 순수하게 살려내는 탁월한 성분과 특별한 트리트먼트로 유일무이한 스킨케어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사진=인트로케이]

피부재생원료 안전성중심의 화장품 업계 트렌드를 기반으로 폭발적 성장세를 이어가는 K-뷰티

올해 국내외 화장품 연구개발의 트렌드에 따르면 화장품 업계 종사자들은 화장품 효능·효과 및 유효성 분야에서는 노화방지와 개선 등 피부재생과 관련한 답변이 압도적이었다. 세계적으로 스킨케어 단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한국 소비자는 평균 6.15개로 미국과 일본에 비해 스킨케어에서만 약 2배 많은 제품을 사용한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스킨 또는 토너를 비롯해 에센스·세럼·앰플·크림·선케어·로션 및 에멀젼·마스크팩 등을 스킨케어 단계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올해는 스킨케어 시장의 트렌드로 미니멀 스킨케어가 부각되며 화장품 시장에서도 친환경 소비개념이 적용되면서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가 간소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민감한 피부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고기능성 원료기반의 화장품들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필요한 만큼 적정량의 제품을 사용하고 피부타입에 맞는 성분을 고르는 것 또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하나의 제품을 고르더라도 피부재생을 돕거나 피부자극을 최소화하며 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된 고기능성 제품들이 시중에 많이 홍보되는 만큼, 자신에게 얼마나 잘 맞는지 체크하는 것 역시 똑똑한 소비자로서 꼭 확인해야 할 부분이죠. 더욱이 최근 제조나사 화장품 연구기업들의 참고자료였던 화장품 성분을 소비자가 직접 검색하고 파악하는 부분들이 증가하고 있어 피부관리를 위해 소비자 입장에서 여기에 얼마나 큰 관심이 있는지를 방증하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화장품 안전성 분야 트렌드에서는 원료 안전성1순위로 꼽았다. 화장품 업계에서 제조 프로세스와 원료 안전성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는 이유는 미국의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 제정과도 일맥상통한다. 최근 미국은 라벨링 표시기재 사항을 추가하고 중대한 유해사례를 의무보고하며, 화장품의 안전성 입증과 더불어 FDA에 화장품 시설 등록 및 성분을 포함한 제품의 리스팅 의무화, 마지막으로 문제가 되는 제품에 관해 FDA에 강제 회수 명령 권한을 부여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발의하며 국내 화장품 산업 차원의 대응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화장품 수출을 위한 조건들을 충족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처럼 해외 규제와 제도변화에 따른 국내 화장품업계가 받을 영향에도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

이러한 엄격한 규제와 제도변화 속에도 K-뷰티의 성장세는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한류 붐에 힘입어 중국시장에서 감소했던 화장품 수출이 카자흐스탄과 UAE, 베트남, 키르기스스탄과 같은 국가에서 수출물량이 증가했으며, K-뷰티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국가들이 대부분이어서 K-뷰티의 수출다변화와 수출액 증가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는 고무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한국 화장품의 수출액이 일본 화장품 수입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할 만큼 일본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국 화장품은 기능 대비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화장품 업계의 리오프닝이 재개되는 가운데 정부도 국내 화장품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고자 불필요한 규제혁신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각 국가별 시장 동향과 수출인허가 준비를 위한 다각도의 연구를 통해 기업이 제품 개발에 필요한 피부 특성 정보부터 시장 트렌드, 인허가, 리콜 사례까지 한 번에 파악해 수출 국가 다변화 전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사진=인트로케이]
[사진=인트로케이]

K-뷰티의 세계화를 위한 인트로케이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혁신적인 노력

기업의 성장을 위해 제품의 매출도 물론 중요하지만, 소비자가 느끼는 효과와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브랜드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해왔습니다. 설립한 지 3년이 막 지나는 시점에서 2022년 한중 수교 30년 기념 세계일대일로공소연맹이 선정한 한국소비자평가 1위 화장품으로 선정되었는데요. 저희의 부단한 연구가 만들어낸 좋은 제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믿고 사용해주신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트로케이는 현재 네트워크 기반의 사업 확장을 목표로 법무법인을 통한 세무 및 제도 자문을 받아 체계적이고 투명한 브랜드 사업 마케팅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회사와 함께 매출성장을 목표로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게도 판매수익에 따른 마진과 성과급 등 호실적에 따른 공정한 수익분배 역시 기업 성장을 위한 기본원칙으로 지켜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인트로케이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포레스트 가디언이라는 팀을 구축하며 지역의 복지관 어르신들의 피부건강관리를 위한 마사지를 비롯해 미혼모 단체 및 보육원 등의 제품 기증 등 생활의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소비와 관리가 어려운 계층을 위한 재능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무려 매출의 5%에 달하는 기부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기업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고 한다.

크리스틴 박 대표는 지엘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더불어 화장품 업계의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지엘만의 특별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국내를 넘어 현재는 베트남의 스파 미용 체인 사업을 비롯해 힐링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태국과 대만, 일본과 미국 등 브랜드 입점허가와 점진적인 글로벌 파트너 확보를 통한 무역 인프라를 넓히고, 세계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화장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현지와 전략에 더욱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년기준 화장품 업계 상위 25%라는 실적을 올린 인트로케이는 현재 업계 상위 10%이내를 목표로 성공적인 수출 신호탄을 울리며 K-뷰티의 세계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인트로케이가 국내외 화장품 업계의 중심에 우뚝 서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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