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 관련 기업 홍보와 활용을 위한 기술지원 확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 관련 기업 홍보와 활용을 위한 기술지원 확대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4.05.3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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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코디네이터 신청 창구 정식 오픈 등 수요자 지원에 박차

공간정보산업진흥원(원장 손우준, 이하 진흥원)은 수요자에게 공간정보 기업이 보유 중인 S/W와 지도 기반의 서비스를 소개하는 기업정보코너와 공간정보의 전문적인 활용을 지원하는 전담 코디네이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브이월드를 운영 중인 진흥원은 그간 국민 누구나 국가 공간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컨설팅, ·오프라인 교육, 활용모델 배포 등 다방면으로 지원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디지털 트윈국토 기업검색 메인 페이지 [사진=공간정보산업진흥원]

지난해 9디지털 트윈국토 서비스 기반 구축사업(1)성과의 브이월드 탑재에 따라 개설된 기업정보 서비스는 공간정보 기업의 주요 실적, 보유 솔루션 등 다양한 기업정보를 수요자에게 공유하고 홍보하는 온라인 소통창구이다. 서비스 오픈 이후, 브이월드 활용 기업 중 우선 참여희망 기업을 선정하여 52개 기업, 65개 주요 상품정보에 대한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참여 희망기업을 추가로 모집하여 기업정보 코너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공간정보의 전문적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코디네이터는 공간정보의 활용과 서비스 구축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요자를 대상으로 기획 단계부터 실용화까지 지도서비스 구축(기획, 설계 등) 공간정보 활용(가공, 포맷변환 등) 공간정보 분석(2D/3D분석 등) 정보자원 활용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지난 4월부터 코디네이터 임시 접수창구를 운영하여 현대자동차, 한국전력공사, 경기연구원, 국립암센터 등 24개 기업 및 기관에 대해 공간정보 서비스 구축, 기능 개발, 데이터 가공을 지원하는 등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브이월드 포털 내에 코디네이터 공식 접수창구를 오픈할 예정이다.

진흥원 손우준 원장은 브이월드 고도화의 궁극적 목표인 디지털 트윈국토 실현을 위해서는 데이터 유통과 더불어 국민과 기업이 실무에서 국가 공간정보를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면서, “다양한 민간 분야에서의 국가 공간정보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창구개설과 기술지원 등을 신설하고 공간정보 활용이 어려운 타 분야에서의 공간정보 전문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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