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옥헌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과장 - 수소경제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에너지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이옥헌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과장 - 수소경제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에너지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월간인물 유지연 기자] “지금 우리는 석유, 석탄, 가스와 같은 화석에너지 기반으로 경제활동이 이루어지는 탄소경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수소경제는 석유, 가스와 같은 화석에너지가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 중심으로 전환되는 것을 말합니다. 수소는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탄소중립을 달성하는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수소는 경제성장의 원천이 되어 우리 사회와 국민 생활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 월간X정책 | 유지연 기자 | 2022-07-04 17:36 강병옥 한국연구재단 대학교육실장 -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으로 지역혁신을 통해 상생의 길 찾다 강병옥 한국연구재단 대학교육실장 -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으로 지역혁신을 통해 상생의 길 찾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플랫폼사업(RIS)은 지역이 강점을 갖는 분야를 핵심분야로 지정하고, 핵심분야와 연계한 교육과정을 개선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이러한 인재는 지역사회에 정주하여 지역사회발전을 이끄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충북, 광주·전남, 울산·경남, 대전·세종·충남 지역 플랫폼이 사업을 수행 중이며, 강원과 대구·경북이 최근에 선정되어 총 6개 지역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상황이다. RIS사업 첫 단계부터 현재까지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연구재단 강병옥 대 월간X정책 | 박금현 | 2022-05-31 12:56 [월간인물과 정책] 경제성장 뒷받침하고 포용금융 확산…서민 실수요자 보호 [월간인물과 정책] 경제성장 뒷받침하고 포용금융 확산…서민 실수요자 보호 금융위원회는 2022년 정부 업무보고에서 금융안정·금융발전에 기반한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고 포용금융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금융불균형 선제관리 및 코로나19 대응조치 정상화를 통해 금융안정을 견지하고, 금융제도 혁신 및 금융디지털화 촉진을 통해 금융역동성을 제고할 방침이다.특히 가계부채 증가세를 4~5%대로 정상화하고 서민 실수요자 보호를 병행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대출 연착륙을 유도하고 비은행권 위기대응여력을 점검하는 등 금융부문 취약요인을 선제관리한다. 아울러 신사업모델 영위 등이 가능하도록 금융회사 업무범위를 확대 월간X정책 | 김윤혜 기자 | 2021-12-23 17:16 [월간인물과 정책] 문체부, 올해 ‘열린관광지’로 인천 개항장 등 전국 20곳 선정 [월간인물과 정책] 문체부, 올해 ‘열린관광지’로 인천 개항장 등 전국 20곳 선정 인천광역시 개항장 역사문화공원과 진안군 마이산도립공원,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등 전국 20곳이 열린관광지로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2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대상으로 8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임산부 등 이동 취약계층의 관광지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지점별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을 통한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무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여건을 쉽고 편리하게 월간X정책 | 김윤혜 기자 | 2021-10-15 15:01 [월간인물과 정책] 문체부 내년 예산안 7조1,530억 원, 코로나 피해 극복·신한류 진흥·문화 균형발전 등 중점 [월간인물과 정책] 문체부 내년 예산안 7조1,530억 원, 코로나 피해 극복·신한류 진흥·문화 균형발전 등 중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3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2년 문체부 예산안이 올해 대비 2,893억 원 증액된 7조 1,530억 원으로 편성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문체부 재정이 6조 원을 돌파한 이후 2년 만에 최초로 7조 원을 넘어선 것이다.문체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한국문화의 경쟁력·확장성·지속성 확보, 신한류 기반 해외 진출 지원, 문화예술 창작·제작·산업화, 지방의 문화 격차 해소, 국내 관광 회복과 스포츠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부문별로 살펴보면 문화예술 부문에 올해 예산 대비 1,890억 원 월간X정책 | 문채영 기자 | 2021-09-01 14: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