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월드클래스] 손흥민 드디어 토트넘 입단 100호골! [월드클래스] 손흥민 드디어 토트넘 입단 100호골! [월간인물 박성래 기자] 손흥민(28)이 2일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열린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토트넘 핫스퍼스타디움)에서 드디어 토트넘 입단 100호 골을 터트렸다. 지난 3경기 동안 침묵하며 경기력 또한 동반 하락해 조심스런 우려가 있었지만 손흥민 스스로가 토트넘 입단 100번 째 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손흥민의 토트넘 입단 후 100호 골은 국내 선수의 유럽 단일 클럽 소속 최초의 기록이기도 하다. 구단 138년 역사상으로도 통산 18번째이자 영국과 아일랜드 국적을 빼면 처음인 대기록이기도 하다. 최근 슈 월드클래스 | 박성래 | 2021-01-02 23:45 [월드클래스] 손흥민, 앨런 시어러 선정 전반기 PL 베스트11 [월드클래스] 손흥민, 앨런 시어러 선정 전반기 PL 베스트11 [월간인물 박성래 기자] 프리미어리그에서만 260골을 넣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잉글랜드의 전설 앨런 시어러(Alan Shearer, 50)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베스트11 중 1명으로 손흥민(28)을 꼽았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일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을 통해 팬들에게 시어러가 선정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시어러는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11명의 선수를 선정했고 왼쪽 미드필더로 선정된 손흥민은 애스턴 빌라의 잭 그릴리쉬 (Jack Grealish, 25) 월드클래스 | 박성래 | 2021-01-02 01:19 [월드클래스] 손흥민 3경기 침묵...파워랭킹 75위로 하락 [월드클래스] 손흥민 3경기 침묵...파워랭킹 75위로 하락 [월간인물 박성래 기자] 손흥민과 토트넘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28일(한국시간) 벌어진 울버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4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졌다. 그 기간 1위까지 올랐던 순위도 7위까지 내려앉았다. 무엇보다 항상 후반 막바지에 실점을 하며 안타까운 무승부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13일 크리스털 팰리스전과 28일 울버햄프턴전 모두 선제골을 넣으며 1-0으로 앞서다가 팰리스전은 후반 36분, 울브스 전은 후반 41분에 동점 골을 허용하며 월드클래스 | 박성래 | 2020-12-29 17:41 [월드클래스] 손흥민 유로파리그 풀타임 전망…케인은 부상 결장 유력 [월드클래스] 손흥민 유로파리그 풀타임 전망…케인은 부상 결장 유력 단짝'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잠시 결장하는 토트넘(잉글랜드)에서 손흥민(28)이 '해결사' 임무를 맡을 전망이다.토트넘은 내일(4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의 린처 경기장에서 LASK 린츠(오스트리아)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5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조 2위(승점 9)에 자리한 토트넘은 3위 LASK(승점 6)와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토트넘은 경기를 앞둔 3일 공식 훈련했다. 이날 훈련서 토트넘은 해리 케인과 에릭 월드클래스 | 박성래 기자 | 2020-12-03 13:31 [월드클래스] '손흥민 교체 카드', 5경기 연속 득점포 가동 불발, 팀은 0-1 패 [월드클래스] '손흥민 교체 카드', 5경기 연속 득점포 가동 불발, 팀은 0-1 패 토트넘 손흥민의 5경기 연속 득점포 가동이 불발됐다. 토트넘은 오늘(30일) 앤트워프의 보사윌스타디온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벨기에 로열 앤트워프와 원정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가 치명적인 수비 실수로 결승골을 내준 뒤 손흥민을 경기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했으나 끝내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최근 4경기에서 모두 골 맛을 봤던 손흥민은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 유로파리그 본선 2경기 연속골, 개인 최다 타이인 5경기 연속 골 모두 이루지 못했다. 사흘 전 번리와의 경기를 치르고 벨기에로 날아간 토트넘은 이날 손흥민과 케 월드클래스 | 박성래 기자 | 2020-10-31 18:56 [월드클래스] 조제 무리뉴 감독, "소니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잘할 수 없다." [월드클래스] 조제 무리뉴 감독, "소니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잘할 수 없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잘할 수 없다."라고 손흥민에 대한 평가했다. 토트넘 핫스퍼의 조제 무리뉴 감독은 또한, 손흥민 클래스에 대한 질문에 에게 "손흥민(28)이 월드클래스로 얼마나 다가섰냐"는 질문에 "손흥민은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잘할 수 없다. 매 시즌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보여줬다"라면서 "모두가 손흥민이 다음 레벨로 가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필요한 게 없다"라고 칭찬했다. 손흥민은 현재 2020-2021시즌 5경기에서 7골을 넣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 공동 선두를 월드클래스 | 박성래 기자 | 2020-10-26 14: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