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경험 기반의 인테리어테크를 선도하는 프로디스(대표 임기홍)는 노후화된 주택과 빌딩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 및 무인 관리 시스템 개발 등 스마트빌딩 솔루션 구현을 위해 지난해 2024년 실내건축공사업 면허와 종합건설면허를 모두 취득했다고 밝혔다.
프로디스는 이번 종합건설 면허 취득을 통해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어 기업의 밸류업을 도모했으며, 건축과 인테리어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또한, 최근 프로디스는 스마트빌딩 사업 인프라 확대를 위해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미래 지향적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빌딩 및 무인 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위한 MOU 및 투자를 진행했으며, 2025 제11회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오피스 디자인 부문 K-기술 대상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해 보였다.
프로디스는 디자인, 설계, 시공, AS, 유지보수까지 원스톱 턴키 방식을 토대로 안정적이고 종합적인 인테리어테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신 건축 및 인테리어 기술의 동향을 파악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와 지속적인 발전으로 기존 건축 및 인테리어 산업의 한계를 넘어, 기술과 혁신을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임기홍 대표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고, 종합건설 면허 취득을 통해 프로디스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초심과 뚝심, 진심을 잃지 않고 임직원들과 함께 도전하여 업계를 선도하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