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30일(월)까지 ‘설맞이 사은대축제’를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설맞이 특별기획-노원단독 최저가 쇼핑 특보’를 진행하고 탑텐의 티셔츠/후드티/니트/면바지를 각 9000원, 모직코트와 점퍼를 각 3만9000원에 판매한다. 5층에서는 ‘아동의류 겨울상품 특보’를 열고 리틀뱅뱅의 오리털점퍼를 1만9000원, 스키 점퍼를 2만9000원에 판매한다. 아씨한복은 ‘설맞이 특가전’을 열고 아동한복세트를 1만9000원/2만9000원 한정 특가에 판매하고, 5만9000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캉캉속치마를 증정한다.
경기 화정점은 1층에서 ‘새해 쇼핑복 터지네’ 기획전을 열고 디스커버리, 웨스트우드, 레드페이스, 잠뱅이, 니, 마인드브릿지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지하 1층에서는 24일, 29일 단 2일 동안 ‘신학기 새출발 방가방가’ 기획전을 열고 학생증을 제시하는 구매 고객에게 신상 가방과 신발을 최대 20%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우리아이 설빔 준비끝!’ 행사를 열고 레노마키즈의 티셔츠, 바지, 점퍼를 최대 60% 할인한다. 트윈키즈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 9000원, 상하복을 1만5000원에 선보인다. 3층 각 매장에서는 ‘인기 영캐주얼 시즌오프전’을 진행하고 비키, SI, 베스띠벨리, 탑걸 등의 다양한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1층 행사장에서 ‘아웃도어 설맞이 BIG혜택!’ 기획전을 열고 휠라아웃도어의 티셔츠를 2만9000원, 바지와 자켓을 각 4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1층과 2층 행사장에서는 ‘할인세배 혜택세배 유명브랜드 특가세일전’을 마련하고 조이너스의 티셔츠를 1만원, 코트와 오리털점퍼를 6만9000원에 판매한다. 에이비플러스는 니트와 티, 아우터류 등을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1층과 2층에서 ‘도깨비도 반할! 러블리 아이템전’을 진행하고 니와 폴햄의 폴라폴리스 집업, 기모맨투맨, 등을 최대 70% 할인한다. 2층에서는 ‘강추위도 녹일~ 착한가격!’ 행사를 열고 콜핑의 티셔츠를 1만9000원, 바지를 2만9000원, 점퍼를 3만9000원에 선보인다. 투스카로라는 티셔츠, 바지, 다운점퍼를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세이브존은 설을 맞아 다양한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24일과 25일 양일간 구매고객에게는 설음식 준비에 필요한 부침가루, 당면, 식용유 등 증정 또는 구매금액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와 사은행사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도 세이브존 전 지점은 정상 영업하며, 28일 설날 당일에는 오전 11시에 영업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