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주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 대표 - 기업과 대학의 역량 총결집한 산학융합 모델, 국내 바이오생태계 조성에 박차
김한주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 대표 - 기업과 대학의 역량 총결집한 산학융합 모델, 국내 바이오생태계 조성에 박차
  • 유지연 기자
  • 승인 2021.09.06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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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주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 대표
김한주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유지연 기자

[월간인물 유지연 기자]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이하 아임뉴런)의 비전은 생명공학의 미래를 이끄는 선구자로의 도약에 있다. 김한주 대표는 생명공학을 통해 인류에게 봉사하고,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열성적인 탐험가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감을 불어넣는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 선언했다. 그리하여 생명공학의 열망이 되고, 세상에 영감이 되는 기업을 만들어가겠다는 것이다. ‘산학융합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통해 우리나라 바이오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 아임뉴런을 찾았다.

 
 

국내 최초 산학융합 모델 구축한 아임뉴런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 아임뉴런은 스스로를 생명공학 혁신을 창조하기 위한 러닝플랫폼이라 소개한다. 국내 최초로 기업과 대학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산학융합모델을 구축한 이들은 기업의 구성원인 학생들과 교수, 산업 전문가들이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무한한 학습기회를 창출해간다. 구성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발견되는 뜻밖의 아이디어들과 다양성을 통해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세밀하게 디자인 된 아임뉴런만의 러닝 플랫폼은 뇌질환 신약개발에 필수적인 원천기술 개발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김한주 대표는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직까지 충족되지 않은 미래의 수요, 통찰력, 경험들이 하나로 어우러져야 한다며, 기업과 대학의 장점을 융합한 새로운 바이오기업의 형태인 아임뉴런의 ‘NEW RUN, NEW VENTURE’ 모델은 NEW RUNNER인 구성원들의 역량을 총집결하며 혁신적인 플랫폼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해외 제약사에서 근무하며 앨러간, 노바티스, 에이자이에서 글로벌 신약 과제 바이오통계 부문을 총괄하며 네 번의 글로벌 신약 허가 경험을 쌓았다. 그의 역량을 알아본 이정희 유한양행 이사회 의장과 남수연 전 유한양행 연구소장의 설득으로 20년간의 미국 생활을 접고 가족들과 한국으로 돌아와 유한양행 입사를 결심했다. 이후 유한양행에서 사업개발(BD) 이사로 4년간 몸담으며 다수의 신약개발·허가와 기술이전을 이끌었다.

그러나 글로벌 빅딜 경험만으로는 첨단 기술력 확보에 대한 갈증을 충족시키기 어려웠다. 국내외 파트너링 경험을 통해 한국의 바이오 생태계 중 가장 취약한 고리가 바로 첨단 기반 기술력의 부재임을 확인한 까닭이다. 김 대표는 2019년 혁신적인 기술과 신약이 지속적으로 개발될 수 있는 국내 바이오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창업에 도전했다. 나아가 국내 바이오 생태계 조성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유한양행, 성균관대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단순 협력을 넘어 인프라와 인력의 공유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산학융합모델을 제시했다. 핵심 연구진인 교수 3명의 연구실과 아임뉴런의 랩을 통합해 운영하거나 성균관대 N센터(뇌과학 중심 연구센터)에 둥지를 튼 것 또한 이러한 산학융합의 연장선상에 있다. 나아가 성균관대학교와의 제휴를 통해 뉴로바이오 테크놀로지 학과 신설을 추진하는 등 바이오분야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는 모습이다. 김 대표는 향후 기업-대학 간 협력에서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산학융합 모델을 고도화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산학융합 모델 덕분에 전문성 있는 인재를 안정적으로 영입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운영하는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성균관대 대학원생들은 장학금을 받으며 연구에 몰두하고 있죠. 연구인력 50명 중 10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과제에 참여했고, 그중 2명은 최근 정식으로 입사하기도 했죠.”

 

설립 2년 내 누적 펀딩액 500억 원, 기술적 노하우 집적하며 성장발판 다진다

아임뉴런은 성균관대 2019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지원기업으로 선정되어 사업화한 기업이다. 대학과 함께하는 연구소 기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온 김용호 교수 및 서민아 교수의 소개로 신동렬 성대 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김한주 대표는 5시간 가까이 긴 이야기를 나누었다.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김 대표의 뜻을 확인한 신 총장은 성균관대 N센터의 5층 전체를 아임뉴런이 쓰도록 열어줬다. 현재 아임뉴런의 연 구원들은 신규 치료제의 연구개발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첨단 연구소에서 본인들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다. 여기에 성균관대 김용호(프로틴 디자인), 서민아(뇌과학 및 생리학), 이재철(신약 개발) 교수 등 핵심 연구진이 주축이 되어 연구·개발의 방향성을 잡아간다. 새로운 연구센터 건립에도 나선다. 글로벌 CNS(Central Nervous System)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유한양행, 성균관대와 함께 2024년까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7층 규모의 CNS 연구센터를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는 아임뉴런과 함께 유한양행의 연구소도 자리 잡을 예정이며, 성균관대에 CNS 관련 신설 학과 설립도 준비 중이다.

한국에 보스턴 클러스터와 같은 바이오 생태계가 없고, 실전 경험을 쌓은 인재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늘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생각에 힘을 실어준 이가 바로 공동 창업자 인 성균관대 김용호 교수와 서민아 교수였죠. 두 교수가 연구해온 과제들이 아임뉴런 기술력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아임뉴런은 시드단계와 프리 시리즈A에서 200억 원의 투 자금을 유치한 데 이어 최근 시리즈A에서 300억 원의 펀딩에 성공하는 등 설립 2년 만에 누적 펀딩액 500억 원을 달성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마련한 300억 원의 자금은 다양한 융복합 플랫폼 기술 개발, 포트폴리오 확장, 추가 파이프라인 개발, 인재 채용과 연구시설 확충, 산학공동연구투자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내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술적 노하우를 집적해가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여기에 유한양행이 후속 투자를 이어가며 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질 것이라는 뜻을 밝히며 힘을 실었다. 유한양행은 아임뉴런의 초기 자본금 투자는 물론 뇌질환 분야 파트너십 체결에도 큰 역할을 했다. 김 대표는 미국의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Flagship Pioneering)과 브로드 인스티튜트(Broad Institute)를 참고해 한국형 산학융합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 전했다.

바이오산업은 10년 뒤를 내다보는 통찰력에 기반한 개념 설계가 필수적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무형자산의 가치를 끊임없이 만들어가야 하죠. 학교와 기업이 힘을 합쳐 훌륭한 인력, 첨단 인프라와 자본을 한데 모아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좁혀야 합니다.”

국내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업에 도전했던 만큼 아임뉴런은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생태계를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구자들의 아이디어를 플랫폼 기술로 발전시키고,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특허법인 아이시스의 창업 멤버인 안용일 부사장이 아임뉴런에 합류하기도 했다. 업계는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스핀오프 사례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를 걸고 있다. 이는 김 대표가 추구하는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이 검증한 비즈니스 모델이기도 하다.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로 이름을 알린 모더나(Moderna)와 나스닥 상장사인 디날리(Denali Therapeutics), 코디악 바이오사이언스(Codiak BioSciences) 등도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에서 출발했다.

 

김한주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유지연 기자

뇌질환 치료제 개발의 난제 풀어줄 Transmab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뇌종양 등 뇌질환을 치료하는 약제 개발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 왔지만, 상용화에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근 들어서야 바이오젠의 아두헬름이 약 18년만 에 최초로 알츠하이머병 신약으로 FDA 허가를 받았으나 이마저도 치료효능 등에는 여러 논란이 있다. 여전히 새로운 기회가 열려있는 셈이다.

이러한 가운데 아임뉴런은 첫 번째 NEW RUN 프로젝트인 Transmab을 통해 뇌질환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했음을 알리며 주목받았다. Transmab프로젝트는 기존 치료목적의 항체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뇌 혈관 투과(BBB) 플랫폼 기술로 전신투여를 통해 뇌에 상당량의 항체를 전달한다. 김한주 대표는 해외 파트너사와 뇌질 환 관련 항체에 해당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 중이라며,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뇌질환 관련 치료항체 분야에 Transmab기술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한국에는 왜 모더나 같은 기업이 없는가하는 고민 끝에 한국만의 가치사슬을 만들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한국 바이오업계가 그간 아이디어와 신약개발, 상업화에 이르는 과정에서 상당한 수준의 역량을 쌓은 만큼 융합을 통한 혁신을 만들어내야 할 시점이죠. 아임뉴런이 제시하는 산학융합은 그 시작이 될 것입니다. 대형제약사와 학교, 벤처기업의 DNA가 역량을 총집결한다면 새로운 개념의 혁신 치료제가 충분히 탄생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김 대표는 아임뉴런이 빙산의 일각이라 말한다. 기업의 표면 그 아래에는 엄청나게 많은 이들의 노력과 헌신이 숨어있다. 그는 국내에 산재되어 있는 집중시킬 모멘텀이 필요하다며, 아임뉴런은 혁신에 대한 확신으로 그 시작점에 서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하나의 성공사례가 만들어진다면 한국만의 강력한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으리라 내다보는 김 대표다. 아임뉴런의 CI에도 이러한 염원이 담겼다. 새로운 표적을 향해 화살이 날아가는 모습을 모티프로 삼은 CI에는 미션을 향해 나아가는 한 사람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력을 토대로 내년에는 글로벌 무대로 향하고자 한다며, 글로벌 제약사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임뉴런 시스템의 강력한 성장성을 입증할 것이라 전했다.

연말까지 현재 개발 중인 뇌혈관투과항체기술의 완성도를 고도화시킬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만들 어가며 대한민국에서도 원천기술력을 기반한 파트너십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하고자 합니다. Transmab은 그 시작입니다. 향후 파급효과가 있는 핵심 원천기술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며 혁신을 지속해가고자 합니다. 2022년은 아임뉴런 이 글로벌 무대에 서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자유와 책임 부여하며 구성원의 성장 도모하는 러닝플랫폼

아임뉴런이 러닝플랫폼을 자처하는 데에는 유한양행의 설립자인 유일한 박사의 철학이 영향을 미쳤다. 독립운동가이기도 했던 유 박사는 정직한 기업활동을 이어가다 자신의 전 재산을 교육하는 데에다가 기증하라는 유언을 남겼으며, 유한공업전문대학을 설립하기도 했다. 김한주 대표는 본인을 교육자라 지칭하던 유 박사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기술적으로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는 분야를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다. 그는 처음부터 거창한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과 좋은 기술의 씨앗이 있었기에 창업에 도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기업가적 대학을 추구하는 성균관대의 리더십과 교수님 들의 열정과 헌신, 가족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아임뉴런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시작해 성균관대에 터를 잡고 성장하는 동안 달걀로 바위를 깨는 것이 가능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죠. 이제는 직원들도 회사의 리더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임뉴런은 구체적인 비즈니스 계획을 짜지 않는다. 대표는 큰 그림만 제시할 뿐 세부 플랜은 최대한 직원들에게 맡긴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초창기에는 산업 경험이 없는 이들로 채우기도 했다. 아임뉴런이 추구하는 혁신기업이 무엇인지 공유해가기 위함이다. 올해는 플랫폼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할 전망이다. 김 대표는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기술 자체의 완성도를 높여 갈 것이라 덧붙였다. 구성원들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 또한 아임뉴런만의 기업문화다. 아임뉴런은 무제한 휴가, 결재권 일임 등 자유와 책임을 부여하며 임직원의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이를 통해 혁신 DNA’를 심는다는 전략이다. 바이오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아임뉴런은 구성원들의 혁신 DNA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혁신이 가능한 기업문화를 구축해간다. 아임뉴런만의 러닝플랫폼은 인류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제를 만들기 위한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전 과정에 걸쳐 구성원들의 기하급수적 학습을 돕는다.

회사와 구성원의 동반성장은 아임뉴런의 인테리어에도 녹아있다. ‘Pioneer in biotechnology’라는 아임뉴런만의 가치를 담아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연구실과 회의실의 벽이 모두 유리로 되어 있는 점이 눈에 띈다. 김 대표는 서로 격의 없고 투명한 소통을 추구하는 점을 반영한 디자인이라 덧붙였다. 대표가 세부사항을 지시하기보다 연구원과 펠로우들이 소통을 통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사업을 이끌어가도록 하기 위함이다. 더불어 회사의 정보와 전략을 직원들과 최대한 공유하며 하나의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실제로 글로벌 제약사의 임원진이 참여하는 회의에 연구원들을 초대하며 글로벌 제약 산업의 현재와 일하는 방식 등을 직접 목도하게 함으로써 보다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었다.

영국의 명문 발레 학교인 로열 발레스쿨과 오페라 하우스의 연결 통로인 영감의 다리(Bridge of Aspiration)’에서 직원 복지 시스템의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학생들이 발레단을 직접 보며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죠. 아임뉴런도 직원들이 직접 글로벌 제약사와의 미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감을 주며 글로벌 무대의 주인공으로 서기 위한 발판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김한주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 대표
김한주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유지연 기자

자유로움 속에서 진정한 가치 찾아가는 아임뉴런, 지속성장의 모델 제시할 것

아임뉴런은 우리가 함께 성장·발전하고 그 꿈을 열어갈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합니다. 비전을 제시하며 회사의 성장을 구성원 개개인의 삶의 가치와 연결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성공이 곧 회사의 성공이라는 메시지를 계속해서 전하고 실천하는 동안 변화하며 성장하는 구성원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기업을 운영하는 기쁨 중 하나죠.”

아임뉴런은 원천기술을 계속해서 기술이전하며, 그 성과를 모두와 공정하게 나누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김 대표는 회사의 성장을 공유하며 스스로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을 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자신 또한 자유로움 속에서 진정한 가치를 향해 나아가는 아임뉴런의 모습을 보며 배우는 점이 많다고 전하는 그다.

설립 3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현재의 아임뉴런에 대해 김 대표는 기적이라 말했다. 바이오 생태계 조성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합치되다보니 원래의 생각보다 더 멋진 곳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임뉴런이 만들어가는 파트너십은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역량을 총집결시키며 한국에서도 글로벌 바이오기업이 나올 수 있는 기반을 닦고 있다. 또한, 하나의 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원천기술을 탄생시키는 플랫폼을 통해 강력한 성장엔진을 구축하고 있다. 김 대표는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혁신을 만들어내며 시대에 필요한 가치관을 만들어가는 것이야말로 아임뉴런의 비전이라 설명했다. 수많은 실패와 시도 끝에 완성해갈 아임뉴런의 창조적 혁신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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