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워즈, 인스테리어로 변신… 고객 권리와 만족 최우선 인테리어 대표 플랫폼으로 약속
인스타워즈, 인스테리어로 변신… 고객 권리와 만족 최우선 인테리어 대표 플랫폼으로 약속
  • 강기훈
  • 승인 2018.09.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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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위한 인테리어 ‘인스테리어’… 고객 권리와 만족을 최우선 하는 브랜드 철학 반영
인스테리어 공식 BI

인테리어 플랫폼 인스타워즈(대표 황인철)가 9월 3일 공식 브랜드명을 ‘인스테리어’로 변경하고 ‘인테리어 위에 인스테리어(Beyond Interior, Insterior)’라는 슬로건과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를 선언했다.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과 함께 진행되는 브랜드명 전격 변경은 인테리어를 만드는 사람, 인테리어를 누리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를 담았다. 또한 새로운 이름으로 소비자를 만날 계획인 인스테리어는 3S(Simple, Safe, Smart)를 핵심 가치로 내세워 온라인과 첨단 기술을 통해 고객이 보다 쉽게, 안전하게, 스마트하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방법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다.

BI(Brand Identity)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했다. ‘인(In)테리어’의 위에 ‘사람 人’을 얹은 모습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 한 인테리어를 형상화했으며 중의적 의미를 지닌 ‘인(人)’은 가장 중심이 되는 소비자와 인테리어 전문가로서 자신감을 내비치는 인스테리어의 사람들을 뜻한다.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기를 바라는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새로운 BI 디자인은 컬러풀한 로고 색상과 자유롭게 변경 가능한 이미지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 취향 존중도 약속했다.

브랜드 네이밍 변경에 따라 공식 홈페이지·모바일웹도 새로운 모습으로 개편됐다.

이용자가 검색하기 쉽도록 검색 메뉴 구조를 변경했고 접속 기기에 따라 화면 크기가 자동 최적화되는 반응형 홈페이지로 활성화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구성했다.

개편된 메뉴는 △보고 싶은 주거·상업 시공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 서비스’ △꾸미고 싶은 인테리어 스타일을 찾아볼 수 있는 ‘공간 검색’ △지역 내 상위 10%의 업체들만을 제휴업체로 선별해 업체 정보를 제공하는 ‘인테리어스타’로 구성돼 소비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약 6만개에 달하는 인스테리어의 데이터는 자동 빅데이터화 되어 있으며 평수나 예산, 공간, 스타일, 컬러 등 세분화된 필터 항목을 통해 내가 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과 실제 시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공식 브랜드명 변경 및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과 함께, 사이트 내에서 인테리어 상품 구매까지 이어지는 ‘리모델링 전문 스토어’도 오픈한다.

인스테리어는 ‘인테리어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나뚜찌, 한샘, 서울번드 등 유명 인테리어 브랜드들의 가구, 생활 소품들을 패키지 또는 단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구매 채널을 마련했다. 연내에 모바일 카메라를 통해 실제 인테리어에 해당 소품들을 배치하고 다각도로 고려해볼 수 있는 AR 기술을 접목시킨 커머스 서비스를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인스테리어의 황인철 대표는 “인스테리어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안심하고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인테리어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새롭게 브랜드를 리뉴얼하게 됐다”며 “인테리어 중개를 넘어 시공 결과를 책임지고, AR기술이 접목된 전문 인테리어 커머스를 오픈하는 등 혁신적인 고객 중심 서비스로 국내 1위 인테리어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스테리어는 인테리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업체 간 무료 비교 견적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토탈 인테리어 전문 플랫폼이다. 약 6만건의 시공사례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검색 엔진으로 예산·취향에 맞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간편하게 추천받을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견적이 투명하게 공개되며 1:1 전문가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인스테리어는 업계 최초로 ‘먹튀·자재 바꿔치기·A/S미이행’과 같은 인테리어 주요 피해 사례들을 보장하는 ‘3대 핵심사고 보장제’를 실시해 업계 유일 책임지는 인테리어 플랫폼으로 신뢰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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