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역 초 역세권 ‘한성아펠타워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왕십리역 초 역세권 ‘한성아펠타워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 김윤혜
  • 승인 2015.11.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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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프러스종합건설(www.hsvill.com)이 왕십리역 초 역세권에 건설중인 ‘한성아펠타워 오피스텔’ 모델하우스가 11월 20일 오픈할 예정이다. 

이 모델하우스는 성동구 도선동 왕십리역 2번출구 근처 성동구청 맞은편 다남매타워 1층에 위치한다. 

한성아펠타워 오피스텔은 현재 착공한 상태로 지하 2층 지상17층 전용면적 23.61㎡형 150실 규모로 건물높이 72m의 스마트한 건물로 2017년 12월 입주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역에 가까운 곳을 가장 먼저 따지는 20~30대 젊은 직장인이 주 수요층인 만큼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을 최적의 입지로 꼽는다. 

한성아펠타워 오피스텔은 최근 10년간 신규공급이 없었던 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사통팔달의 쿼트러플 왕십리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왕십리역~제기동~미아삼거리~상계역을 잇는 동북선이 들어서면 명실상부한 교통의 중심지에 위치하게 된다. 

30년 전통의 한성프러스종합건설은 특화된 설계를 실현해 그간 심심치 않게 문제가 되었던 집안에 있던 가스보일러실과 실외기실을 전부 외부로 설치하여 가스중독 및 보일러 사고에서 1차적 예방을 할 수 있게 하고, 전층을 3.7m 층고로 높여 다양한 형태로 내부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했다. 

교통환경으로는 2,5호선, 중앙선,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왕십리역에서 1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장 바로앞에 27개 버스노선이 연결되어 있어 강남 20분대 광화문 15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따라서 임대 시 중요하게 따지는 편리한 교통여건이 충족되어 높은 임대율을 기대할 수 있다. 

한성아펠타워 오피스텔 PM사인 부맥의 선종운 마케팅 본부장은 “왕십리역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역세권은 오피스텔 임대 시장에서 수요자들이 가장 먼저 따지는 조건‘’이라며 ‘’역과의 거리가 곧 보증금, 월 임대료 시세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데 왕십리역 인근은 최근 신규 공급된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오피스텔 임대수요가 과수요인 지역이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임대 문의가 끊임없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문의: 02)2281-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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