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함께 진화하여 고객 가치창출 돕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기업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함께 진화하여 고객 가치창출 돕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기업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2.03.02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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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파크 김갑산 대표
㈜이즈파크 김갑산 대표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이즈파크 김갑산 대표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신뢰를 쌓아온 이즈파크는 설립 10년 차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쉼 없이 진화하고 있다. 최근 각광 받는 스마트 팩토리와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 디지털 혁신기술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선보이며 고객 가치 창출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모두가 즐겁게 일하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회사를 꿈꾸는 이즈파크 김갑산 대표는 지치지 않는 젊은 대표로서 이즈파크의 새로운 내일을 향해 부지런히 나아가고 있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젊은 기업만든 해법을 향한 무한한 도전

2009년 설립한 이즈파크는 ‘Infinite Solution Park(해법을 향한 무한한 공간)’이라는 뜻의 사명처럼 스마트한 디지털 기반 ICT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시하며 고객의 가치창출에 이바지해왔다. 사업 초기 스마트제조환경을 위한 PLM(제품수명주기관리) 솔루션 비즈니스로 시작해 기업의 전략경영을 위한 ESM(전략경영관리) 솔루션 비즈니스까지 영역을 확장한 이즈파크는 이제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팩토리, 과정 중심의 애자일 성과관리·인사평가, AI기반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메타버스 등 디지털 혁신기술을 활용해 고객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 역량을 기반으로 국방, 패션·쇼핑, 교육 등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산업 전반에 실감 미디어 기술과 엔지니어링 기술을 융합한 XR 콘텐츠를 실증기업에 제공하는 융합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다. 현실 공간의 실감형 디지털화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과감한 도전을 통한 가시적 성장을 이루고 있다. 김갑산 대표는 오랜 경험을 갖춘 열정적인 엔지니어와 컨설턴트들이 IT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젊은 기업이라 소개했다.

그간 기업의 성장 및 성과증진을 위한 ESM(전략경영관리) 솔루션과 효율적인 생산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PLM(제품수명주기관리) 솔루션을 통해 전략적인 기업관리 프로세스를 도맡아온 이즈파크의 탁월한 기술력은 NICE평가정보로부터 ‘2021년 기술평가 우수기업기술등급 T-3(최우수) 획득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T-3 등급은 비상장사가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으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조건에 해당할 정도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게만 주어지는 높은 등급이다. 2018년에는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기도 했다. 지난해 9월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개최한 지방정부 혁신 실행력 강화(Innovation Driven) 방안세미나에 참석해 클라우드를 통한 효율적인 성과평가 서비스세션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정부경영평가, 성과관리, 인사평가시스템 ‘Sgate’를 활용한 성과관리 노하우를 소개했다.

김 대표는 이즈파크가 이토록 넓고 다양한 전문 사업영역과 솔루션, 기술력을 확보하기까지 회사의 기술 개발 관련 전략 수립과 실행이 큰 몫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즈파크는 전 직원의 70% 이상이 엔지니어 및 개발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매출액의 상당부분을 연구개발에 재투자한다. 또한, 사내 기업부설연구소뿐만 아니라 각 사업본부 별로도 개발부서를 별도로 운영하며 각 사업영역 및 아이템 특색에 맞는 연구개발이 가능한 조직을 갖췄다. 사내 멘토링 제도도 활성화되어 있다. 이를 통해 사내 기술력 향상과 기술 노하우 축적 및 공유가 이루어진다. 김 대표는 사외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직원들이 새로운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기존 보유 기술과 새로운 기술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다양한 정부과제를 통한 연구개발로 새로운 역량을 확보하는 것 또한 이즈파크의 성장 전략이다. 특히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기술의 경우, 2020년부터 다양한 정부과제를 수행하며 관련 기술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개발을 수행해왔다. 김 대표는 일련의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에 대한 지적재산권 등록을 진행하였으며, 사업화를 위한 추가개발을 통해 기술 고도화 및 제품 경쟁력 확보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확보하고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고객들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하는 그다.

 

㈜이즈파크 김갑산 대표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이즈파크 김갑산 대표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제조 분야 디지털 트윈 위한 강력한 네트워크 바탕으로 제조 메타버스 선도

메타버스는 제조산업을 비롯한 사회, 경제, 문화 등 전방위적 결합을 바탕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즈파크 또한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의 전문성을 주축으로 기존 제조산업의 디지털 트윈 관련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국가가 지원하는 국책과제 및 국책사업을 적극 활용해 R&D를 수행하는 한편, 지역 테크노파크와 ETRI, DMI, KETI 등 연구소 등과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나간다는 전략이다. 김갑산 대표는 유관기관들과 함께 5G, XR, 메타버스와 관련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마케팅 용어로 사용되고 있지만 아직 실질적인 사업모델과 관련기술, 정책은 미비한 상황입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게임을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죠. 그러나 메타버스가 제대로 시장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IT 및 제조(Manufacturing) 분야의 사업모델이 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이 새로운 사업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고, 효과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 제도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메타버스의 특징인 현실세계를 있는 그대로 가상 세계에 옮겨놓은 미러 월드(Mirror World)’에 해당하는 디지털 트윈을 위해 이즈파크는 SKT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소재(코스모신소재), 부품(코렌스), 장비(두산공작기계) 등 소부장 업체와의 디지털 트윈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사업을 보다 확장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태림산업을 통해 글로벌 표준이자 인더스트리 4.0 기준인 AAS를 현장에 직접 적용하여 제조분야 메타버스 관련 사업을 수행했으며, 5G 기반 스마트 팩토리와 K-스마트등대공장 사업을 함께 진행 중이다. 김 대표는 올해의 전략사업으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와 제조 관련 메타버스 사업을 기획 중이라 밝혔다. 현재 이즈파크는 경남TP가 추진 중인 제조메타버스 경남 HI-Valley 기획연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경남TP의 지원과 컨소시엄 간 협업을 바탕으로 ‘AI기반 중장비 작업 접근 정보 시스템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건설현장 내 운행 중인 중장비로 인한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즈파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원칙 중 하나가 바로 파트너십입니다. 함께 일하는 기관 및 고객사는 단순 고객이나 일회성 협력관계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기업의 가치를 공유한다는 생각으로 이즈파크를 통해 파트너사들 역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방과 교육 분야로의 진출도 두드러진다. 국방 분야에서는 실재공간을 매핑하여 가상현실 기술을 융합한 사격 훈련·시뮬레이터를 육군사관학교, 옵티머스시스템과 공동 개발하였으며, 개발된 훈련 시뮬레이터는 상용화되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향후 관련 메타버스 기술을 보다 고도화해 해외에 수출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 분야에서는 VR·AR·XR 기반 교육 메타버스를 신규 개발하고 있으며, 연내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패션 분야에서도 실제 모델을 실시간 동영상을 통해 구현하는 볼륨메트릭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 김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한 해외 진출을 꾸준히 준비 중이라 덧붙였다.

디지털 트윈은 반드시 메타버스와 연계되어야 합니다. 메타버스는 이제 시작 단계에 접어든 만큼 관련 기술들을 연계해 제조 메타버스를 구축하는 것이 당면한 목표죠. 향후 무궁무진하게 많은 기회가 열려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기에 충분한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관련 사업을 위한 팀은 구축이 된 상태입니다. 향후 역량을 강화하며 사업을 이끌어가고자 합니다.”

 

배움과 도전으로 일군 13, 쉼 없이 성장하는 행복한 조직

기계·컴퓨터 분야에 대한 경험 및 경영의 경험을 토대로 현재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디지털 혁신 기술과 연계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분야의 발전을 위해 140여 명의 인원들과 함께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죠.”

대기업에서 생산기술과 CAD·CAM 업무를 수행하던 김갑산 대표는 우연한 계기로 중소 IT기업으로 자리를 옮겨 18년간 경력을 쌓았다. 과장으로 입사해 대표이사직에 오른 그는 해당 기업을 매출 1,000억 원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일조했다. 이후 이즈파크를 설립하고 13년째 기업을 이끌고 있는 김 대표는 회사를 경영하며 전문적인 경영학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디지털경영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역량을 강화해왔다. 임직원들 또한 이러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는 이즈파크만의 강력한 기술력으로 직결된다. 4차 산업혁명을 계기로 사회와 산업의 변화로 인해 고객들의 니즈가 다양화되는 지금,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서비스하고자 누구보다 발 빠르게 준비해가는 모습이다.

저희와 같은 기술 서비스 기업은 무엇보다 고객을 중점에 둬야 합니다. 고객을 중심으로 이전의 경험들을 쌓아가며 새로이 사업을 일구어왔죠. 그 결과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와 AI 클라우드, 메타버스에 이르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메타버스의 경우, 여러 기업 등과 협업으로 사업을 만들어가는 단계죠. 모든 솔루션은 컨설팅을 통해 고객사가 활용할 현장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중소 제조기업이 스마트 팩토리를 한 번에 구축하기에는 현실적 어려움이 뒤따른다.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해서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일련의 데이터를 생산해내고, 이를 활용해 생산 공장이 잘 가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하지만, 대부분 중소 제조기업들은 공장 자동화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한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다. 이에 김 대표는 컨설팅 내용을 토대로 단계적으로 구축계획을 세워 접근하며,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사명감을 토대로 작지만 소중한 작품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일해 온 것이 현재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간의 시간 속에서 사람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는 그다. 그런 김 대표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는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 데 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일하면서 만족하고 행복해하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에서다. 그는 회사의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구성원임을 강조했다. 구성원들과 회사에서 즐겁게 일하면서 성과를 내고, 그 과정 속에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회사가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김 대표는 젊은 기업인만큼 2~30대 직원들의 경우 그간의 교육내용과 참여 프로젝트, 경험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을 토대로 직원 개개인의 성장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시스템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새로운 구성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서로를 이끌어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무게를 싣는다.

요즘 저는 사람의 소중함에 대해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함께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성장시켜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죠. 잘하는 사람은 더 잘할 수 있게 환경과 조건을 마련해주고, 실력이 조금 부족한 사람에게는 능력을 배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합니다.”

김 대표는 회사는 비전을 제시하여 직원들이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스스로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전략적인 의사결정과 명확한 피드백을 통해 구성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회사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이즈파크 김갑산 대표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이즈파크 김갑산 대표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디지털 혁신기술 토대로 무한한 해법 제시하며 고객의 가치창출 도울 것

이즈파크는 올해로 설립 13년 차를 맞이했다. 김갑산 대표는 기업은 성장을 통해서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다고 단언했다.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환경 속 이즈파크는 디지털 트윈, 스마트 팩토리,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 디지털 혁신기술에 전문성을 갖고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응하고 지원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으로 성장해가겠다는 청사진과 함께였다. 이를 위해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고품질의 기술력과 서비스로 이즈파크만의 가치를 인정받겠다는 전략이다. 김 대표는 이러한 과정에서 확보한 국내시장에서의 리더십은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탄탄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 내다봤다.

이즈파크의 미션은 기업들이 시스템을 잘 구현하고, 이를 통해 생산성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습니다. 고객들과 서로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죠. 최근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을 계기로 너무나도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죠. 이즈파크는 그간의 비즈니스 모델을 보다 진화시켜 고객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입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이 처한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역량 있는 인재들이 중소기업에서 일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바탕으로 희망을 줄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인재에 갈급함을 느끼는 김 대표의 고민 또한 구성원들의 성장과 기업 환경에 있었다. 무엇보다 구성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그다.

끝으로 김 대표는 전문 기업인으로서 누군가를 기업인으로 성장시키고, 이즈파크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기업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기 위한 멋진 여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향후 뒷모습이 아름다운 은퇴를 하는 것이 최종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자신의 뒤를 이을 후배 기업인들과 메타버스 세계에 도전하는 동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현실과 이상을 연결하는 메타버스는 분명 새로운 세상을 열 것이기에, 우리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는 전언이다.

이즈파크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기업입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때로는 어려움에 부딪히기도 하겠지만, 각 단계를 거치며 더욱 단단해지고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즈파크는 날마다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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