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이지㈜ 박준민 대표 - 초연결·초경쟁 사회 속 병들어가는 현대인에게 ‘멘탈 웰니스’의 방법 제시하는 투이지
투이지㈜ 박준민 대표 - 초연결·초경쟁 사회 속 병들어가는 현대인에게 ‘멘탈 웰니스’의 방법 제시하는 투이지
  • 유지연 기자
  • 승인 2022.04.04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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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정밀의료 기술로 개인 맞춤형 의료시대를 열어간다
투이지㈜ 박준민 대표 ⓒ유지연 기자
투이지㈜ 박준민 대표 ⓒ유지연 기자

[월간인물 유지연 기자] 투이지는 청년 스타트업이다. 오래전부터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세상에 울림을 던질 수 있는 서비스를 꿈꿔온 박준민 대표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멘탈 웰니스 플랫폼 루시드 아일랜드를 선보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자신 앞에 놓인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는 멘탈 웰니스의 여러 방법을 제시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평온하고 또렷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투이지를 찾았다.

 

일상 속 멘탈케어 돕는 멘탈 웰니스 플랫폼 루시드 아일랜드

명상 기반 멘탈 웰니스 플랫폼 기업 투이지가 최근 11억 원 규모의 프리 A 라운드 투자 유치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자에는 뷰티 브랜드 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와 기존 투자사인 미국 벤처캐피털 스트롱벤처스가 참여했다. 박준민 대표는 투이지는 인류의 긍정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임팩트 있는 서비스를 만들자는 사명감으로 설립된 기업이라 소개했다. 투이지의 대표 솔루션인 멘탈 웰니스 플랫폼 루시드 아일랜드는 명상, 마음 체크인, 마음 분석 등 멘탈 웰니스 기반의 리추얼 콘텐츠를 제공하며 일상 속에서 손쉽게 멘탈케어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예전에는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물리적으로 멈출 수가 있었어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면 일상에서 잠시 멀어져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자연스러웠죠. 그러나 초고속, 초연결, 초경쟁 시대로 접어들며 이제 사람들은 잠드는 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연결된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SNS에서는 온갖 자극적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하는 정보들이 쏟아지죠. 저는 이러한 환경의 변화가 바로 사람들이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유라 생각했습니다.”

사회적으로 좋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보자는 포부와 함께 시장을 조사하던 박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피트니스 센터 등에서의 운동을 통한 신체적 건강 관리가 대중의 삶 속에 녹아들어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정신 건강은 정신과 혹은 상담센터라는 접근성이 낮은 영역에 머물러 있음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정신 건강과 관련한 문제를 올바르게 관리하고 케어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였다고 지적했다. 멘탈케어를 위한 올바른 방법이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음주나 소비 등 소모적인 방식이나 더 자극적인 요소로 채우는 이들이 대다수였다. 박 대표는 이러한 문제는 점점 심화될 것으로 예측되기에 일상 속에 녹아들어 인류의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에 마음 챙김을 위한 방법에 주목하며 다양한 멘탈 웰니스 서비스에 대한 분석을 시작한 그다.

시장 조사 결과 글로벌 시장에서 명상을 중심으로 유의미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플랫폼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국내는 이제 막 시장에 변화가 일어나는 정도의 태동기라 판단했죠. 글로벌 서비스 또한 명상을 제공하는 형태에 그칠 뿐 일상 속에서 마음 관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들 또한 답을 찾아 나서는 여정에 있는 것처럼 보였죠. 저희는 투이지가 이러한 답을 선도적으로 찾아갈 수 있으리라 판단해 루시드 아일랜드를 론칭하게 되었습니다.”

 

투이지㈜ 박준민 대표 ⓒ유지연 기자
투이지㈜ 박준민 대표 ⓒ유지연 기자

론칭 3개월 만에 쏟아진 찬사,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웰니스 생태계 구축할 것

투이지가 20194월 설립 이후 3개월 만에 출시한 루시드 아일랜드는 별도의 홍보 없이 론칭 3주 만에 애플 앱스토어 오늘의 앱에 추천됐으며, ‘월간 최고의 앱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20년 구글 플레이스토어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앱에 선정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멘탈케어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가입자는 6만 명을 돌파했으며, 2019 Pre-TIPS, 2021 구글 창구 프로그램에 선정된 데 이어 최근에는 아산나눔재단에서 한국 스타트업 투자의 거점으로 계획 중인 청년창업지원센터 마루360’ 기업에 이름을 올리는 등 유망성을 인정받고 있다.

명상, 저널링, 예술 치료, 인지행동치료, 상담 등 다양한 정신 건강 서비스의 본질은 모두 한곳을 가르킨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자신의 마음을 온전하게 바라보고 관찰하며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죠. 멘탈 웰니스란 감정에 매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감정을 온전하기 바라보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전 세계인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우리 플랫폼이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루시드 아일랜드는 일상 속에서 정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셀프케어 서비스이자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박준민 대표는 루시드 아일랜드가 멘탈 웰니스 분야에서 지속성과 확장성을 갖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루시드 아일랜드에서는 명상뿐 아니라 삶의 지혜, 힐링 에세이, 숙면 음악 등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손쉽게 자신의 감정을 체크인하고, 내 마음을 주간·월간으로 분석해주는 분석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되며,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 측정 도구도 서비스한다. 박 대표는 멘탈 웰니스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툴을 최적의 UX로 추천 및 제공함으로써 헬스장에서 운동하듯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정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루시드 아일랜드의 지속성과 확장성 확보를 위한 웰니스 생태계구축에도 무게를 싣는 모습이다. 웰니스 안내자인 루시디스트들이 루시드 아일랜드 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오디오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클래스,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제작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합리적인 수익 공유 시스템을 도입했다. 웰니스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멘탈 웰니스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들이 자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들의 정신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현재 루디스 아일랜드 내에서 활동하는 루시디스트가 80명을 넘어섰다. 박 대표는 루시디스트와 함께 멘탈 웰니스를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연구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투이지는 이러한 루시드만의 웰니스 생태계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웰니스 오디오 콘텐츠를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3~4년 차의 명상 기반 서비스의 콘텐츠 수가 300~400개 정도인 반면 루시드 아일랜드는 1년 반 만에 1,500개 이상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 생산 속도는 점점 더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박 대표는 다양한 콘텐츠를 내세우기에 앞서 이러한 콘텐츠의 질을 관리하는 것이 투이지의 역할이라 강조했다.

새로운 시도와 도전도 이어진다. 지난해 CGV 서울 5개 관에서 영상과 명상 가이드를 접목한 두 편의 명상 영화를 오픈한 것이다. 전 세계 최초의 행보에 뜨거운 호평이 쏟아졌다. 박 대표는 새로운 콘텐츠를 연구하기 위한 시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인이 일상 속에서 정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을 약속했다. 루시디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복합문화공간에서의 명상 클래스 등의 오프라인 활동도 계획 중이다.

마음챙김과 코칭 등의 분야를 공부하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뜻밖에도 스스로가 힘든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마음이 우울하고 힘들어서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에게도 루시드 아일랜드는 좋은 서비스이지만 너무나도 밝고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보듬을 수 있도록 돕는데도 분명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깨닫고 인정한 후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 이들의 모습 속에서 박 대표는 루시드 아일랜드의 존재가치를 찾는다. 누구에게나 알아차리지 못한 아픔이 있을 수 있는 만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멘탈 웰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였다. 그는 한 사람이 하루에 겪는 스트레스 상황을 단 10분이라도 함축해 카타르시스를 전할 수 있다면 이는 전 세계적으로 볼 때 큰 의미가 있는 역할이라 단언했다. 자신 또한 스타트업에 도전하며 힘든 순간들이 있었지만 멘탈 웰니스 방법을 찾아가며 힘겨운 감정에 매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모습을 관찰하며 빠르게 감정을 전환할 수 있었다는 그다.

 

투이지만의 진정성에 대한 공감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문 두드려

11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등 투이지가 빠른 시간 내 성장성과 경쟁력을 입증받기까지 투이지만의 진정성이 유효했다. 박준민 대표는 투이지를 여러 숫자들로 포장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비전과 현재를 보여주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멘탈 웰니스 사업을 영위하며 스스로도 굉장히 편안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는 그다. 박 대표는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돈을 쫓고 투자를 유치한다기보다 투이지가 만들어갈 세상에 대한 방향성과 이를 실현할 현실성 있는 계획을 진정성 있게 전하고, 이러한 투이지의 방향성에 공감하는 분들에게 투자를 받고자 한다고 전했다. 다행히도 자금이 필요한 순간마다 올바르게 사업을 운영한다는 투이지의 철학에 공감하는 이들이 나타나 순조롭게 성장해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앞으로도 있는 그대로’, ‘진정성있게 투이지를 알리고, 투이지의 철학에 공감하는 투자자들과 성장해갈 것이라 내다봤다.

투이지의 진정성을 지지해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짧은 시간 내 가시적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진정성이 진정성에 머물러서는 안 될 것입니다. 투이지의 프로페셔널한 팀은 이러한 진정성을 유의미한 성과로 창출해내고 있습니다. 투이지 팀에 대한 신뢰와 멘탈 웰니스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야말로 루시드 아일랜드가 시장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힘이라 생각합니다.”

박 대표는 투자금을 활용해 4월 중 영문 버전 서비스를 오픈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멘탈 웰니스 콘텐츠를 확장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기회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전 세계인의 정신 건강을 케어하는 서비스가 되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그는 해외 서비스의 경우 인플루언서와 함께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에 머무르고 있다며, 이러한 방식은 지속적인 확장성을 갖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투이지는 더 많은 루시디스트들을 양성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내고 있다. 루시드 아일랜드 론칭 당시보다 2배 이상 증가한 루시디스트들이 이러한 확장성을 입증한다. 또한, 박 대표는 그간 멘탈 웰니스의 기반을 다져왔다면 올해는 보다 빠르게 인류의 일상 속에 스며들기 위한 웰니스 커뮤니티를 강화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그간 일방향적으로 콘텐츠만을 제공해왔지만, 이제는 루시디스트와 함께 커뮤니티에서 소통하며 보다 따뜻한 서비스로 성장해가고자 한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몸을 가꾸는 것이 멋진 일로 인식되듯 정신 건강을 관리하는 것 또한 자신을 위한 멋진 일이라 느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이 이어졌다.

진정성을 기반으로 지속성과 확장성을 갖추는 데 집중하고자 합니다. 투이지 구성원 대부분이 IT 전문가인 것 또한 이러한 이유에서죠. 생태계를 기반으로 일상 속의 멘탈 웰니스를 위한 차별화되고 창조적인 콘텐츠를 생산하고, 콘텐츠를 전 세계에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박 대표는 멘탈 웰니스를 공부하는 동안 멘탈이 건강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의식(Ritual)을 갖고 있음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스스로의 삶 속에서 이미 마음챙김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박 대표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러한 방법을 혼자서 깨우치지 못한 상태라며, 루시드 아일랜드가 자신만의 의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 전했다많은 사람들이 몸을 관리하기 위해 헬스장을 찾듯 마음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시하며 멘탈 웰니스하면 '루시드 아일랜드'가 떠오를 수 있도록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포부와 함께였다. 다양한 애슬레저 브랜드가 일상 속에 녹아들었던 것 처럼 헬스케어, 셀프케어 기업을 넘어 정신 건강 라이프스타일 서비스의 모습을 갖추며 웰니스 전반을 다루겠다는 청사진을 그리는 그다.

 

투이지㈜ 박준민 대표 ⓒ유지연 기자
투이지㈜ 박준민 대표 ⓒ유지연 기자

자신의 마음을 관리하며 보다 평온하고 또렷한 일상 누리길

국내에서 정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느끼는 분들이 많지만 아직까지 이를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적용하는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직접 시장을 열어야 한다는 점에서 급성장해야 하는 스타트업에게는 버거운 측면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필요한 시장인 만큼 시장이 열렸을 때 임팩트라 클 것이라 확신하며 앞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진정성을 내세우며 성장하고 있는 투이지는 운영에 있어서도 이러한 가치를 그대로 적용하고 있었다. 구성원들에게는 문제를 있는 그대로’, ‘진정성있게 바라보고 일하는 것을 기반으로 회사의 목표와 개별 업무의 목표를 명확히 하도록 요청한다. 박준민 대표는 구성원들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늘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이지가 성장하면 할수록 인류의 정신 건강 문제에 더 잘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 사명감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는 그다.

인류의 정신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무엇이든 도전하며 웰니스의 영역을 하나씩 확장해가고자 합니다. 수천만 명, 수억 명의 사람이 느끼는 번뇌와 스트레스, 고통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습니다.”

투이지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무료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기도 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지친 이들을 위로하기 위함이다. 박 대표는 코로나19는 많은 이들에게 고통을 선사했지만, 한편으로는 물리적으로 잠시나마 멈출 수 있는 시간을 가져다준 계기라 말했다. 사람과의 단절과 사업적 어려움 등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았음은 분명하지만 분명 자신과 스스로의 감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는 설명이다. 박 대표는 루시드 아일랜드가 스스로의 감정을 마주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데 도움을 주는 조력자가 될 것이라 약속했다.

끝으로 박 대표는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을 살게 하는 소중한 숨인 호흡을 느껴볼 것을 권했다. 숨은 내 몸을 움직이고, 나를 살게 하는 원천이지만 정작 단 한 번도 숨에 관심을 기울이고 감사한 적이 없다는 깨달음은 그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박 대표는 감정과 마음도 마찬가지라며, 스트레스와 외로움, 고통, 행복, 즐거움, 쾌락 등 모든 감정은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감정인만큼 자신의 마음에 관심을 갖고 관리한다면 보다 평온하고 또렷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오늘 하루 잠시라도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이 있었나요? 잠시라도 멈추어 내 호흡, 내 마음을 관찰하고 보듬어주세요. 평온하고 또렷한 삶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루시드 아일랜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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