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운세, 명리학으로 보는 신년운세 ‘대비하라 2016’ 서비스 실시
헬로우운세, 명리학으로 보는 신년운세 ‘대비하라 2016’ 서비스 실시
  • 김윤혜
  • 승인 2016.03.02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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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운세가 명리학으로 보는 신년운세 ‘대비하라 2016’ 서비스 실시하고 있다. 

회사원 A씨(29)는 회사 업무가 너무 많아 연애 한 번 제대로 해보지도 못할 정도로 회사 일에만 매여 사는 커리어우먼이다. 2016년을 맞이하여 올해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결혼은 언제쯤 하게 될지 신년운세를 확인해보고 싶지만, 바쁜 회사 업무 탓과 역술인을 직접 찾아가는 것이 부담스러워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A씨는 지인을 통해 네이트운세를 추천 받아 편리하게 신년운세를 확인해볼 수 있었다. 실제 역술인을 만나 운세상담을 하는 복채보다 훨씬 저렴하고 운세 결과도 네이트 웹과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어 만족했다. 

이처럼 역술인을 직접 만나 운세 상담을 받는 것이 부담스러워,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세를 보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운세 전문 업체에서 실시한 ‘신년운세를 어디서 보는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인터넷과 모바일로 보았다’라는 응답이 전체의견에 75.7%를 차지한 반면, ‘유명한 역술원을 직접 찾아가서 보았다’라는 응답은 7.5%에 그친 점으로 미루어보아 스마트폰의 보급이 운세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헬로우운세에서도 ‘대비하라 2016’신년운세 컨텐츠가 오픈되어 서비스 중인데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비하라 2016’는 사주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알아보는 명리학 기반이며 2016총운, 애정분석, 직장분석, 금전분석, 2016고민해결, 월별운세, 맺음말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헬로우운세에 서비스하고 있는 ‘대비하라 2016’ 컨텐츠는 포털사이트 네이트운세에도 서비스되어 네이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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