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아미동 새마을 부녀회, 5060 독거남성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월간인물] 부산광역시 서구 아미동 새마을부녀회는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난 10월 20일, 5060 취약계층 독거 남성 17가구에 소고기국, 계란말이, 멸치볶음 등 5가지 반찬을 직접 준비하여 전달했다. 저작권자 © 월간인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