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안전 위험 요인 신고 당부 등
[월간인물] 아산시가 지난 23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제338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 안전총괄과 직원, 안전보안관, 아산상록회 회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안전 위험 요인 집중 신고 기간(10. 1.~11. 30.) 안전신문고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한 신고 당부와 생명 대피 안내지도 등의 홍보를 진행했다.
임이택 안전총괄과장은 “시기별 안전 강화 캠페인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행복 도시 아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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