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지역 우수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도 장학회에 전달

[월간인물] 경남도는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 원을 (재)경상남도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경남지역 레미콘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조합원의 복리증진 향상, 균형있는 발전을 목적으로 1994년도에 설립된 조합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탁식은 11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장학회 이사장인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상간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탁식에서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경남의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큰 정성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내 생활이 어려운 우수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여 경남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간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조합원을 대표하여 장학금을 기탁하여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상남도장학회는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인재 육성을 위해 1991년 설립한 이후, 매년 경남 출신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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