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중 ㈜엘콤 대표 - 국내 이차전지 리드탭 업계의 초석을 다진 ㈜엘콤, 신성장동력 ‘XR 솔루션’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다
김인중 ㈜엘콤 대표 - 국내 이차전지 리드탭 업계의 초석을 다진 ㈜엘콤, 신성장동력 ‘XR 솔루션’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다
  • 문채영 기자
  • 승인 2024.07.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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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인프라와 기업 중심 적극 행정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자족도시 충주
㈜엘콤 김인중 대표 ⓒ문채영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엘콤 김인중 대표 ⓒ문채영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관객과 상호작용하는 XR(확장현실)은 ‘공간’을 매개로 현실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3차원 시뮬레이션 및 다양한 장르와 형식, 매체 간 융합을 통해 표현의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몰입의 순간을 선사하는 것이다. 국내 이차전지 리드탭 시장을 연 ㈜엘콤은 XR 시장에 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실 공간을 실감 나게 재현한 XR 콘텐츠와 승마체험을 결합한 이들의 솔루션은 교육, 관광, 의료, 제조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며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고객의 성공이 우리의 성공’, 지속적인 R&D와 도전에 기반한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 선도

㈜엘콤은 최첨단 생산 공정, 장비 및 기술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리드탭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 세계 Top Player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사업 분야는 고품질 리드탭을 제조하여 이차전지의 성능과 안전성을 높이는 ▲이차전지 리드탭 제조, 끊임없는 R&D로 최신기술과 소재를 적용한 리드탭을 개발하는 ▲연구개발, 모든 제품이 최고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에 기반한 ▲품질관리, 신속하고 정확한 기술지원과 A/S를 제공하는 ▲고객 지원 및 서비스, 혁신적인 XR(확장현실) 솔루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XR 사업부 등 5개로 나뉜다.

2007년 설립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품질향상을 이루어온 노력은 엘콤이 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동력이다. 엘콤은 최신 기술과 소재를 적용한 리드탭을 개발하며 시장의 요구에 부응해왔으며, 제품의 성능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핵심 기술인 차별화된 금속도금 기술과 특수표면처리 기술, 엣지가공 기술이 적용된 리드탭은 전기자동차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고출력 성능을 지원한다.

또한, ISO 인증 등 다양한 국제인증을 획득하여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그 결과 현재 전 세계 20여 개 이상의 글로벌 리튬 이차전지 기업에 리드탭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기차 외에도 ESS, 휴대용 전자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김인중 대표는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실현해나갈 것이라 전했다. 엘콤의 고객사들은 높은 기술력과 품질, 신속한 대응과 유연한 협력, 지속적인 혁신에 대한 만족을 보내오곤 한다. 투명한 커뮤니케이션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피드백 수렴 등 신뢰 관계 유지와 소통에 중점을 두어온 결과다.

“엘콤은 ‘고객의 성공이 우리의 성공’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와 기대를 초과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통해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엘콤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산학 협력 및 파트너십,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며 친환경 제품 개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경험 방침을 내걸고 이를 지속적으로 이행해간다.

 

 

㈜엘콤이 낙점한 신성장동력 ‘XR’, 제조와 교육, 관광, 의료 등 다양한 융합 시너지 기대

2024년 1월, ㈜엘콤은 신규 실감형 가상현실 XR사업을 도입하여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포괄하는 XR 기술은 교육, 관광, 의료,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사용자 경험을 혁신할 것이라 기대된다. XR사업부는 최신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다양한 산업분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기존 제조업의 첨단화 및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엘콤을 창업하신 홍지준 회장님께서는 늘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며 이색적이면서도 새로운 사업에 과감히 도전해오셨습니다. 항공기나 드론, 잠수함, 어뢰 등 특수분야에 이차전지를 도입하신 것 또한 홍 회장님이셨죠. 현재는 XR사업의 유망성에 대한 확신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등 솔루션 전반에 관한 국내외 특허를 취득하는 등 해외 진출을 준비 중입니다.“

엘콤의 XR사업부는 제조업, 의료, 교육 등 여러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XR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공정관리, 원격지원, 직원교육의 방법론을 혁신한다는 포부다. 또한, XR의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고도화된 솔루션을 제시한다. 엘콤은 최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이를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하여 경쟁력을 강화한다. 나아가 각 산업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맞춤형 XR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고객의 특정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유연하게 대응하는 능력은 XR사업부의 강점 중 하나다.

엘콤이 점찍은 첫 번째 XR 사업 분야는 승마다. 찾아가는 디지털 VR·AR 승마체험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는 데서 나아가 진로 설계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VR, AR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승마 환경을 구현해낸 VR·AR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가상현실 안에서 다양한 승마 활동을 경험하며 실제 경험과 유사한 감정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승마콘텐츠 제작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도움으로써 실용적인 진로 탐색을 가능케 한다. XR 솔루션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드론 촬영, 그래픽 디자이너, VR-AR 기획자, S/W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게임 디자이너 및 스토리텔러, 사운드 디자이너와 음향 기술자, 교육전문가와 컨설턴트 등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면서다. 학생들은 자신의 관점과 장점을 발견하고, 진로 선택에 대한 방향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엘콤 이문하 상무이사 ⓒ문채영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엘콤 이문하 상무이사 ⓒ문채영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VR-AR 기술을 활용한 학습은 학생들의 학습 참여도를 높여 지식을 장기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시각적·체험적 학습을 통해 복잡한 개념이나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다. 또한, 전통적인 교실 교육을 벗어나 혁신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에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이문하 상무이사는 지역 사회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XR서비스를 제공하며 앞으로 찾아올 미래 첨단산업에의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발전에의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진다.

“현재까지 승마체험은 대부분 3D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저희는 4D와 XR 기술을 토대로 보다 실감나는 승마체험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수상스키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작할 것입니다.”

XR사업부를 담당하는 이 상무이사는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 대표로서 재활승마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홍 회장과 제주 루시타노 목장에서 인연을 맺게 되었다는 이 상무이사는 엘콤의 비전이 깊이 공감하며 XR사업부를 이끌고 있다. XR 기술이 교육, 관광, 의료, 제조, 산업 현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비전에 대한 공감대와 XR 기술에 대한 이해로 XR솔루션을 고도화해가는 그다.

“홍 회장님은 XR 기술이 제조업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셨습니다. XR을 엘콤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자 XR사업부를 신설하셨죠. 연구소장 조용욱 상무이사와 함께 XR사업부 조직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문하 상무이사, 김인중 대표, 조용욱 상무이사 ⓒ문채영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이문하 상무이사, 김인중 대표, 조용욱 상무이사 ⓒ문채영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학습효과는 물론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기대되는 XR, 지역과 동행하며 상생 모델 구축한다

김인중 대표는 XR 기술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을 제공해야 함을 강조했다. 연구개발 활동에 대한 재정 지원, 시장 진입을 돕는 금융 지원, 세제 혜택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한다. 학교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필수적이다. ㈜엘콤 역시 상용화를 위해 정부와 학교 등 유관기관과의 컨소시엄 방식으로 접근했다. 김 대표는 VR 및 AR을 이용한 교과목 별 체험학습 콘텐츠 개발이 가능하다며, XR 기술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 학교 및 교육기관이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체험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상황을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의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 교사들은 XR 기술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및 교육방법론을 습득해야 한다. 정부와 교육기관은 교사들을 대상으로 XR 기술 교육과정을 개발 및 지원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자사의 XR 솔루션에 대해 교육부가 진로체험학습으로 승인한 후 청소년 수련관과 교육청 등에서 이를 수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세종시에서 내년 개최할 2027 충청 세계 U대회(CHUNGCHEONG 2027 World University Games Summer)에서도 XR 콘텐츠가 뚜렷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세종시 김종서 장군묘 일대를 콘텐츠로 제작하는 등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XR 기술은 학생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엘콤은 공공장소나 전시회에서 XR 기술을 활용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일반 대중에게 직접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이나 일반인이 XR 기술을 실제로 체험하고, 그 잠재력을 경험토록하기 위함이다. 이외에도 교육적·문화적 가치를 가진 VR-AR 콘텐츠를 개발, 교육 및 관광 산업에의 접목에 나서고 있다. 역사적 장소나 문화유산을 VR 기술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의 제작 및 보급을 통해서다. 김 대표는 이러한 요소들이 XR 기술의 발전을 지원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정부, 산업, 학계, 대중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XR 기술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역설했다.

오랜 시간 둥지를 틀어온 충주시에 대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충주에서 기술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며 성장해온 엘콤은 충주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됐다. 엘콤의 경영철학과 비즈니스 모델이 지역사회와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 3월에는 충북 충주시청소년수련원과 지역 청소년활동과 진로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은 진로, 드론, 학업스트레스, 체육활동, 인성교육, 생명존중, IT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엘콤은 혁신적인 VR-AR 교육시스템으로 미래 지향적인 학습경험을 제공한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충주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 약속했다. 엘콤의 XR 기술은 교육, 관광, 의료,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와 사회적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 나은 충주를 위해 힘쓰겠다는 다짐이 이어졌다.

 

찾아가는 디지털 VR·AR 승마체험 [사진=엘콤 제공]

 

지속적인 혁신과 사회공헌으로 사회적 책임 다하는 글로벌 기업

“㈜엘콤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될 것입니다. XR 기술 도입을 포함한 혁신적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확대에 주력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과 친환경 경영을 실현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해가겠습니다.”

엘콤은 기존 이차전지 리드탭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다. 새로운 소재와 혁신적인 공정 기술을 도입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다양한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한편 다른 기업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가는 모습이다. 더불어 전 세계 20여개 이상의 글로벌 이차전지 기업에 리드탭을 공급하며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략적 파트너십과 현지화에 집중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해외 지사 및 생산 시설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중 대표는 첫 해외 진출에 성공한 날을 기업을 운영하며 만난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꼽았다. 혁신적인 제품 출시와 사회공헌 활동 또한 그가 기업가로서 느끼는 크나큰 보람이자 원동력이다.

XR 기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의 연구도 진행한다. 교육, 관광, 의료, 제조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의 XR 기술 적용 가능성을 탐구하며 이를 통해 혁신적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김 대표는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력을 통해 XR 기술의 응용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아와 학생, 노인 등 대상에 따른 세분화로 컨텐츠를 구분한다는 계획이다. 이문하 상무이사는 XR 솔루션을 활용한 교육과정이 고도화될수록 관련 컨텐츠 또한 확장될 것이라며, 자체 기술력과 다양한 제작팀과의 협업으로 XR솔루션의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정점을 지날 때에도 방문형 체험학습을 추진하는 등 현장의 반응이 좋아요. XR 버스 내에 별도의 방역체제와 칸막이를 갖추고 비대면 형태로 진행했죠. 무빙은 천천히 일어나지만, 굉장히 실감나는 컨텐츠로 몰입하는 방식이라는 점 역시 장점입니다. 지난 4년간 다양한 체험 진행 결과 유아는 물론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부상을 당한 사례 또한 없었습니다.”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환경보호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면서다. 엘콤은 리드탭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친환경 소재와 공정을 도입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는 모습이다. 김 대표는 기업은 단순히 이윤을 추구하는 존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단언했다. 엘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환경 보호, 청소년 교육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 및 엘콤 구성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VR 체험을 진행했다.  

 

엘콤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기부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 우선 교육기부에서는 VR-AR 기술을 활용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갖고 적극적으로 진로를 설계해간다. 또한, 지역학교와 협력하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 내 문화 및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한다. 엘콤은 지역 축제 후원, 스포츠 팀 지원 등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도 적극 추진한다. 친환경제품 개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지역 환경 정화 활동 등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 이 모든 활동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자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길인 동시에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방법이라는 믿음에 뿌리를 둔다.

아울러 우수한 인재와 강력한 팀워크를 확보하는 데에도 힘을 쏟는다. 직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서로 협력하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야말로 기업 성공의 필수 요건이라는 믿음에서다. 김 대표는 개개인의 역량과 팀워크가 바탕이 될 때 기업은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조직을 꾸리고자 노력하고 있었다.

‘고객의 성공이 우리의 성공’이라는 신념은 고객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로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다짐이다. 혁신과 성장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상생’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엘콤의 성장이 기다려진다.

㈜엘콤 김인중 대표 ⓒ문채영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엘콤 김인중 대표 ⓒ문채영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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