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간 경계가 흐려지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로봇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 통칭되는 차세대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필수 발판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X)의 중요성과 영향력은 제조·통신·서비스·물류·금융·공공 등 全산업 분야에서 확대되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은 2023년 101억 달러 규모이던 디지털 트윈 시장이 연평균 61.3%의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며 2028년 1101억 달러로 확대될 것이라 관측했다. 오프라인 시장 중심의 전통적인 사업 구조를 디지털 시장에 맞게 재편하는 DX는 비용절감과 공급망 운영 개선 등의 효과를 이끌어내며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기업과 국가 공공시스템의 성공적인 DX 전환에 앞장서온 LG CNS는 클라우드와 AI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DX를 선도하는 Digital Business Innovator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변화하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혁신과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에 있어 DX는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 관문이 되었다. LG CNS는 디지털 시장에서 기업이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기존 프로세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할 수 있도록 기업의 DX를 이끌고 있다.


IT 신기술 역량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영역의 디지털 혁신 이끌 DX 솔루션 선보여
1987년 설립 후 대한민국 IT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LG CNS는 기업과 국가에 필요한 모든 IT시스템을 통합적으로 구축·관리해주는 국내 시스템 통합(SI) 기술을 선도해왔다. 30여 년의 역사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서버를 비롯해 서버와 웹/앱을 연결해주는 미들웨어, 각종 데이터들을 호출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설계를 시작으로 체계적인 IT 역량을 구축하는 자양분이 되었다. 최근 IT서비스 고도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데이터 상호교환, 비용 절감 측면에서 서버 가상화를 원하는 고객사가 늘어남에 따라 사업 영역 또한 생성형 AI 및 클라우드 사업으로 자연스레 확장되고 있다. SI기업으로 출발해 이제는 AI를 기반으로 기업·공공의 DX를 지원하는 DX전문기업으로서 클라우드·인공지능(AI)·데이터 등 DX 신기술 역량을 강화하며 고객에게 DX를 통한 실질적 가치 제공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LG CNS는 다양한 산업영역을 아우르는 DX솔루션을 선보이는 등 기업용 생성형AI 서비스 시장에서 민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30년 넘게 쌓아온 전문성과 혁신성은 고객 가치를 혁신하고 DX의 꽃을 피우는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완성했다. 퍼블릭 퍼스트, 멀티, 하이브리드 전략 등 다양한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는 비즈니스의 연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하고 유연한 서비스로 보다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LG CNS의 클라우드 컨설팅은 전략부터 전환 계획, 운영모델, 조직 및 역량 설계, 도입 후의 변화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춘 단계적 추진 또한 가능하다. 전문조직 빌드센터, AWS 론치센터 운영 등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pplication Modernization, AM)를 선도해온 LG CNS는 AWS, MS Azure, GCP 등 CSP 협업 기반 글로벌 전문 역량을 보유한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로 정평이 났다.
LG CNS의 SINGLEX™(싱글렉스)는 영업과 제조, 구매, 인사 등 모든 비즈니스에 걸친 LG CNS의 베스트 SaaS 솔루션을 통합한 단 하나의 플랫폼이다. 클라우드에 접속한 후 원하는 솔루션을 선택해 이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구독형 서비스로, 고객의 IT 환경과 비즈니스를 분석해 적합한 신기술을 도입하고, 최적의 솔루션 조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산업과 대규모 사업에서 축적된 SW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최적의 AI 시스템을 구현하는 AI 빅데이터 분야는 고객이 신속하게 AI 기반의 산업을 리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I Discovery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함께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전략을 수립·지원한다.
LG CNS의 스마트물류는 IT와 설비의 최적 조합으로 디지털 웨어하우스를 구축하며 물류 지능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컨설팅부터 설계, 시뮬레이션, 센터/시스템 구축, 운영까지 물류센터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Total Logistics Solution Provider LG CNS는 300여 건 이상의 물류센터 관련 프로젝트를 경험한 정예 전문가들과 함께 고객 상황에 가장 적합한 물류센터를 구현한다. 여기에 최적화 알고리즘, 디지털 트윈, IoT, AI 등 IT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물류 플랫폼을 통해 기존 자동화 설비 중심의 Hard Warehouse를 Digital Warehouse/Data Warehouse로 발전시켜가고 있다. 더불어 비대면이 일상화되며 도심형 물류센터(MFC)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향후 AI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지역별 상품 수요 예측이 가능한 MFC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무인운송로봇과 자율이동로봇을 관리하는 로봇 통합 플랫폼에서 활용되는 솔루션을 로봇 구독서비스(RaaS) 형태로 제공한다.
LG CNS의 DX 역량이 집약된 스마트팩토리는 자동화를 넘어 공장 지능화, 최적화를 구현한다. AI, 빅데이터, IoT 등 IT 신기술을 상품기획, 생산, 물류 등 모든 제조 과정에 적용해 공장 지능화를 선도하며 제조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간다. 무엇보다 공장의 경쟁력인 원가절감과 품질향상에 기울이는 기업의 노력에 실질적인 효과를 제공하는 데 방점을 찍는다. 사람, 시스템, 설비가 유기적으로 통합되어 최적의 상태를 찾아가는 지능형 공장을 통해서다.
모빌리티와 데이터를 중심으로 보다 나은 삶을 위한 미래 도시를 만드는 노력도 엿보인다. LG CNS는 대중소 상생연합 ‘O1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한민국 첫 국가시범도시 ‘세종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민 참여형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고, 도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모빌리티와 교육 등 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금융산업 전문성과 클라우드, AI 블록체인 등 IT 기술력에 기반해 미래형 고객상담센터, 초개인화 마케팅, 자동급여이체 서비스, 마이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을 제공하는 ▲금융 DX사업, 디지털 신원인증, 디지털 자산거래, 폐배터리 유통 이력 관리 등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실용적인 서비스로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Web3사업, 공공IT시스템에 기반한 전자정부시스템을 토대로 안정적인 대국민 IT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가 DX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공공DX사업, 고객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페인포인트를 파악하고, 디지털 접점에서 고객경험을 혁신하는 ▲디지털 고객경험 사업 등 IT 신기술 기반의 다양한 DX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고효율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를 구축해 대규모의 연속적 업무처리를 지원하거나 개발 언어를 입력하는 코딩을 생략해 개발과정을 간소화하고, 전문가 수준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안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 관제를 아우르는 통합보안 서비스 등 LG CNS의 기술 리더십에 기반한 DX전문 서비스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내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AI 전문조직 ‘AI센터’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생성형 AI 서비스 제공
생성형 AI가 등장하며 혁신, 창의성, 생산성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많은 기업들이 조직 혁신을 목표로 생성형 AI에 집중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AI모델을 활용하는 기업 또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인다.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맥킨지 컨설팅이 진행한 AI에 관한 글로벌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5%가 조직에서 정기적으로 생성형 AI를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75%는 생성형 AI가 업계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내다봤다. 한편 EU의 AI법 적용은 고위험 AI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AI 산업의 변화 방향성을 주목하게 한다. 앞으로 규제 대상 고위험 AI에 해당하는 의료 장비 및 치료, 교통 관리, 교육 및 취업, 법 집행 및 사법, 생체인식 및 감시, 금융 서비스 등에 해당하는 AI는 투명성, 설명가능성, 인간의 감독 등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해야 한다.
LG CNS는 AI의 성장에 발맞춰 누구보다 빠르게 기술시장을 선점해왔다.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해 업무 자동화를 꾀하고, 고객 경험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등 AI 기반 고객 비즈니스 혁신 시너지를 확대해왔다. 연초에는 AI 분야 기술연구 및 사업 발굴·수행 조직을 통합한 엔터프라이즈 AI 전문조직 ‘AI센터’를 신설했다. AI 기술연구를 기업 고객의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결시키는 사업체계를 본격화하기 위함이다. LG CNS는 AI센터를 중심으로 ▲DAP GenAI 플랫폼 ▲멀티모달 엔진 드래그 ▲AI코딩 등 자체 생성형 AI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하는 등 생성형 AI 서비스 사업 강화에 무게를 싣는다. LG CNS의 생성형 AI 관련 자체 솔루션인 DAP Gen AI를 이용하면 기업고객사가 직접 보고서 작성, 상품 추천 등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국내에서 AI 관련 기술연구, 사업발굴·수행을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해 사업을 추진하는 곳은 LG CNS가 유일하며, 제조, 금융, 통신, 유통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적용 가능 사례 100여 개를 확보했다. 기업고객들과 20여 개 생성형 AI PoC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LG CNS AI센터는 ▲사내지식 기반 답변 ▲시각 콘텐츠 생성 ▲업무 지원 및 자동화 ▲FCC(Future Contact Center) ▲생성형 BI(Business Intelligence) ▲AI 코딩 등 6대 생성형 AI 오퍼링을 금융, 제조, 유통, 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사업에 적용하고 있다. 6대 생성형 AI 오퍼링은 연내 10대 서비스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음성만으로 약 100개 언어를 구별하고, 회의 참여자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동시통역하는 솔루션인 화상회의 다중 통역 솔루션 ‘오렐로(Orelo)’는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역량을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LG CNS는 제조·금융·물류 등 각 산업 영역별 전문용어들을 오렐로에 학습시키는 한편 ‘오렐로 모바일’을 개발하며 외국인과의 대면 소통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 LG CNS는 마곡 본사에 Gen AI 스튜디오를 개소했다. Gen AI 스튜디오는 기업 고객이 생성형 AI를 접목해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LG CNS가 개발한 고객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이자 이를 위해 마련한 특화 공간이다. 기업들이 LXM(Large X Model) 시대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고객가치를 혁신하는 것이 목표다. 언어 중심의 LLM(Large Language Models) 모델을 넘어 이미지·음성 등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아우르는 LXM이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 아래 성공적인 생성형 AI 비즈니스 추진을 돕는 전문가와 기술력, 인프라 등이 집약된 핵심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Gen AI 스튜디오에서는 생성형 AI 도입에 필요한 전 과정을 빠르고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Gen AI 투어 ▲Gen AI 디스커버리 워크숍 ▲Gen AI 프로토타이핑 등 기업고객들의 생성형 AI 사업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한편 최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정예전문가들을 확보하고 있는 LG CNS는 AI·데이터 고급인재 육성·확보는 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DX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술 역량과 산업 전문성을 갖춘 인재 확보가 필수라는 인식에서다. 실제로 LG CNS 구성원들이 획득한 글로벌 클라우드 3사 자격증만도 3,900개가 넘는다. 나아가 고려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맺고 고려대 융합데이터과학대학원에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인 ‘AI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신설했으며,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한 데 이어 내부 직원들을 글로벌 수준의 보안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중앙대 보안대학원에 석사과정인 ‘보안공학과’를 신설하기도 했다. 아울러 서울대, 카이스트, 중앙대 등 전국 12개 대학교와 AI·데이터·스마트팩토리·보안 등 다양한 신기술 분야의 산학협력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에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차세대 인재 발굴을 목표로 리더십 특강을 직접 진행하는 등 우수 인재 확보에도 진심인 모습이다. 앞으로도 임원 및 DX 전문가가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강연 기회를 만들어 차세대 인재들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LG그룹이 발표한 100조 원 규모 중장기 투자계획의 중심에는 AI가 있다. LG CNS의 솔루션들은 LG그룹의 초거대 멀티모달 AI모델인 ‘엑사원(EXAONE)’과의 강한 시너지를 보일 것이라 기대를 모은다. 챗GPT로 대표되는 대화 방식의 생성형AI가 불특정 다수를 위한 B2C 서비스라면 엑사원은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B2B 서비스로 산업 전반의 DX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는 평가다. LG CNS는 자체적으로 확보한 AI 기술과 더불어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사업 등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외연을 확장해나가며 DX와 LLM을 넘어 다가올 LXM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춰가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와 혁신적인 DX 솔루션으로 만드는 ‘더 나은 세상’
LG CNS는 클라우드와 스마트팩토리, 금융IT 등 DX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5조 원을 첫 돌파하며 IT업계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23년 LG CNS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누계 대비 13% 증가한 5조 6053억 원, 영업이익은 20.4% 늘어난 4640억 원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LG CNS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2019년부터 5년 연속 경신했다.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금융을 중심으로한 DX사업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LG CNS는 글로벌 빅테크 및 스타트업들과 DX 기술동맹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생성형 AI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AWS Generative AI Competency) 인증 획득 소식을 알렸다. AWS 컴피턴시(역량)는 소프트웨어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의 전문성을 업계 사용 사례 및 워크로드 전반에 걸쳐 검증하는 AWS 전문화 프로그램이다. 컴피턴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AWS Premier Tier Partner) 또는 AWS 어드밴스드 티어 파트너(AWS Advanced Tier Partner) 자격이 필요하며, 기업 고객에게 성공적으로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한 프로젝트 사례를 입증해야 한다. 이번 인증 획득은 LG CNS의 생성형 AI 역량을 세계적인 CSP(Cloud Service Provider)에게 검증받았음을 의미한다.
2022년 AWS의 가장 높은 파트너 등급인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 자격을 획득한 LG CNS는 기업 고객들에게 AWS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해왔다. 기존에 학습된 AI 모델을 새로운 목적에 맞게 변형하고, 파라미터(변수)값을 조정해 새롭게 학습시키는 기술인 ‘파인튜닝’, LLM에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는 검색엔진을 붙여 환각 현상을 최소화하고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인 ‘RAG’, AI가 정교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명령어를 설계하고 개선하는 기술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LG CNS만의 전문화된 기술을 접목해서다. 또한, AWS에 특화된 생성형 AI와 AM(Application Modernization) 기술을 고객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가 조직인 ‘AWS 론치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고객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 4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 2024’에서는 한국의 ‘서비스 파트너’ 부문 한국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국내 최고의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사업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는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고객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며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디지털 혁신 선도기업에 수여된다. LG CNS는 지난해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등 구글 클라우드의 핵심 서비스를 적용해 고객의 DX 혁신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를 선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게임, 물류, 유통, 제조 등 다양한 영역의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LG CNS는 2020년 구글 클라우드의 최고 등급 파트너에게만 부여되는 판매 및 서비스 참여 모델 부문의 ‘프리미어 파트너(Premiere Partner)’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LG CNS는 카드, 은행사의 차세대 시스템과 지능형 고객접점·마이데이터 플랫폼 등을 구축하면서 금융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LG CNS는 금융 디지털 전환 사업에서 슈퍼앱, 비금융 융합서비스를 확대해 금융 디지털 고객경험(DCX)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금융 디지털전환 ▲스마트물류 ▲AI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국내 최고 수준의 DX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G CNS는 클라우드·데이터·인공지능(AI)등 DX 신기술 역량 강화 기조를 유지하면서 고객에게 DX를 통한 실질적 가치를 전하는 데 집중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LG CNS가 지난해 5월 출시한 마케팅 최적화 플랫폼 ‘MOP(Marketing Optimization Platform)’는 1년 만에 800여 개의 기업 고객을 확보하며 광고업계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기도 했다. AI와 수학적최적화 기술이 적용된 MOP은 기업고객의 ▲시간대별 광고 노출수 ▲소비자의 광고 클릭수 등 실적 데이터를 네이버, 카카오, 구글 등 포털사이트에서 자동으로 수집한다. 기업 고객들이 MOP를 통해 취급하는 광고금액도 1년 만에 1천억 원을 돌파했다. 기업 고객이 기존과 동일한 광고비를 유지하면서도 소비자의 구매전환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지난해 12월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 시상식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는 퍼포먼스마케팅 부문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LG CNS는 광고업계의 운영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고도화와 더불어 하반기 미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세상을 바꿔온 IT기술의 역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혁신적인 게임체인저를 만나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융합하며 새로운 방향성을 가리킨다. 기업들은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경쟁력이 확연하게 판가름 나는 기로에 서있다. 새로운 융합의 시대 속 산업 간 협력과 파트너십은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으며, 이러한 협업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했던 LG CNS는 고객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해 DX를 경험할 수 있도록 리드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DX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LG그룹의 전산화부터 기업 및 국가 네트워크의 성공적인 DX를 위한 디지털 혁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IT 신기술을 더해온 Digital Business Innovator LG CNS가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위대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