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여름날의 기억’ 8일부터 모집
[월간인물]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여름날의 기억’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아 개설된 ‘여름날의 기억’은 그림책을 읽고 더운 여름날 경험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7일에 운영되며 초등학교 1, 2학년 대상 ‘캠핑 등불 만들기’와 초등 3, 4학년 대상 ‘구슬 함정 미로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만들기 재료비 3천 원은 개별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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