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즈 정종규 · 최윤진 공동대표 - 대한민국에 새로운 이동 방식을 제시하는 ‘타운카’, 보다 효율적이며 따뜻한 모빌리티의 시작
㈜타운즈 정종규 · 최윤진 공동대표 - 대한민국에 새로운 이동 방식을 제시하는 ‘타운카’, 보다 효율적이며 따뜻한 모빌리티의 시작
  • 박금현 기자
  • 승인 2024.07.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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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새로고침, 도전과 혁신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통계청에 따르면 자동차를 이용한 주행거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 자동차 등록대수 또한 2024년 1분기 기준 2,600만 대를 돌파했다. 이처럼 늘어나는 이동의 수요에 우리나라는 ‘자동차 소유’의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차들이 유휴상태로 방치되는 모습을 바라볼 때면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 ㈜타운즈는 P2P(Peer-to-Peer, 이하 P2P) 카셰어링을 통해 이동의 자유를 만들어간다. 나아가 ‘오래 살기 좋은 우리 동네를 만들자’라는 미션 아래 ‘이웃 간 카셰어링’ 서비스를 선보이며 실현한 이웃-개인 간 공유경제는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균형 있는 이동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타운즈 정종규 · 최윤진 공동대표 / 사진 박성래 기자
㈜타운즈 (좌)정종규 · (우)최윤진 공동대표 / 사진 박성래 기자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개인 간 차량공유 서비스 ‘타운카’, 유휴 상태의 자동차 활용해 이동 편의성 극대화
㈜타운즈가 P2P 카셰어링 서비스인 ‘타운카’ 서비스로 이동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있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개인 간 차량공유 서비스인 타운카는 예약 가능한 차량의 노출 반경 또는 동일 시·군 내에서 가까운 이웃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차주와 유저를 중개한다. 가까운 이웃 간의 거래 방식을 택함으로써 서비스 참여 차주와 이용 유저 모두가 더욱 책임감 있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타운카 서비스는 현재 실증특례의 조건 아래 경기도 거주자를 ‘차주’로 설정하고 있다. 향후 전국 다양한 지역에서 타운카 서비스를 만날 수 있도록 서비스 권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타운카’는 P2P 카셰어링 방식으로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유휴 시간에 이웃들과 차량을 나눠 타며 유휴자원의 가치를 높임으로써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함께 진작시킨다. 더욱 편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삶의 가치 있는 자산들을 공유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더 살기 좋은 우리 동네를 만드는 것이 타운즈의 목표다. 정종규, 최윤진 공동대표는 P2P 카셰어링 또한 음원 스트리밍처럼 누군가의 소중한 자산을 가치에 걸맞게 나누는 최적의 방식이라 강조했다. 현재 타운즈가 하는 일이 바로 자동차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한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는 설명이다.
  “자동차의 가동률을 조사해본 결과 일생의 96% 정도는 주차 상태로 방치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저희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죠. 또한 이동 편의성이 낮은 지역에서 차량 보유 숫자가 높았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바로 P2P 카셰어링이라 확신했죠.”
  이러한 환경을 만드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니었다. 전례가 없는 분야였기에 어려움이 컸다. 설상가상 타운즈가 처음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신청을 하던 시기는 이른바 ‘타다금지법’이라는 모빌리티 이슈가 사회 경제면을 뒤덮던 시기였다. 이러한 분위기 속 P2P 카셰어링이라는 생소함이 더해지며 국토부를 비롯한 모든 유관 부처 관계자들의 의구심 어린 시선이 지배적이었다. 두 대표는 규제샌드박스 제도에 기반한 P2P 카셰어링 서비스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확신, 그리고 규제혁신에 대한 열망으로 이러한 서비스를 둘러싼 난관을 하나씩 풀어갔다고 말했다.
  “P2P 카셰어링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며, 미래 경쟁업체들의 기반을 다져주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산업을 직접 개척하였다는 퍼스트무버로서의 자부심이 혁신 스타트업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타운즈를 비롯한 훌륭한 스타트업이 용기를 내어 신산업의 퍼스트무버가 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규제샌드박스 제도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지향점은 현행 법률 체제 속에서는 이루어낼 수 없는 혁신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합법적인 혁신의 발판을 만드는 데 있다.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목적 달성이 가능함을 확신할 때 비로소 기업들은 혁신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 두 대표는 혁신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현실 진단과 제도적 해결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피력했다. 신중한 접근도 중요하지만 규제 해소의 필요성이 검증된 분야라면 국민의 입장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가 되기 위한 현실적인 성장 부양책을 마련해야 수많은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는 제언이다. 타운즈 역시 고객의 대여 과정을 면밀하게 챙기고, 차주/유저들의 이용 편의성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며 전 세계 P2P 카셰어링 플랫폼 중 가장 수준 높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구축해가겠다는 약속과 함께였다.

㈜타운즈 정종규 대표

 

성장에 기대 실리는 P2P 카셰어링 시장... 규제혁신의 문 두드리며 한국형 P2P 카셰어링 모델 구축
코로나19 종식 이후 국내외 카셰어링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더해지고 있다. 2030년이면 전 세계 카셰어링 시장이 22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긍정론도 존재한다. 최근에는 글로벌 대표 모빌리티 기업인 Uber가 호주의 P2P 서비스를 인수하여 UberCarShare 런칭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 등에서도 P2P 카셰어링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법률상 P2P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국가는 손에 꼽을 정도이지만, 국내에서는 이를 허용하지 않아 쏘카, 그린카로 대표되는 ‘사업자가 초단기로 차량을 대여해주는 B2C(Business to Consumer) 카셰어링’만 시장에 존재하고 있다.   정종규, 최윤진 공동대표는 P2P 카셰어링이 머지않아 미래에는 국내에서도 이용 가능한 당연한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고, 시중의 B2C 카셰어링과 P2P 카셰어링 서비스가 균형있게 성장하는 건강한 환경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이러한 믿음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ICT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P2P 카셰어링 시장 개척의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서 타운카를 통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이 한 대 생기는 것은 개인의 자가용인 동시에 지역의 이동을 편하게 만드는 공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평소 90% 이상 유휴상태인 차의 가동률을 높이는 것은 곧 다른 사람들의 이동 수요를 흡수하는 일이니까요. 타운카가 많아졌을 때 마치 지하철 또는 버스 노선이 새롭게 개통된 것처럼 동네에서의 이동이 편해졌음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타운즈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P2P 카셰어링에 투입하는 자동차는 투입 목적과 자동차 이용방식, 이용자의 이용목적 등에서 일반 렌터카와는 확연히 다르지만 ‘유상 수익’을 발생시키기에 자동차 대여사업의 특성을 띠기도 한다. 이에 타운즈는 1년에 달하는 시간 동안 부처 협의 등 실증 특례 지정을 위해 지속해서 문을 두드렸고, 굳게 닫힌 문을 두드려온 두 대표의 노력은 실증특례 지정이라는 쾌거로 이어졌다. 하지만, 타운카에 투입되는 차량에는 일반 자동차대여사업자와 동일한 차량 연식 규정이 실증 부가조건으로 적용되었으며, 이러한 제약은 플랫폼 내 공급자 Side인 차량 수 확보의 어려움으로 작용했다. 타운즈는 실증특례 최초 지정 이후 회사의 실증 결과와 조건 완화 요청에 따라 추가 3회에 걸쳐 실증 조건을 완화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서비스 실증 개시 2년 반 만에 많은 이들이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업 환경을 구축해냈다. 타운즈는 현재까지 약 6,000건을 상회하는 대여 매칭을 성사시켰으며, 회원 수 약 4만 명, 월간 활성 고객 수 약 10만 명 수준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만 차주 등록을 신청한 고객이 약 3,000명에 육박했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4차 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통해 타운카에 대한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조건을 대폭 완화하면서 국내 차량 공유 서비스의 대중화 및 시장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타운카 서비스 운영에 가장 치명적이라 판단되는 등록 가능 차량의 연식 요건이 당초 ‘1년 미만’에서 ‘최대 2,000cc 이상 차량 기준 8년 미만’으로 변경된 것이다. 이는 타운즈가 만난 가장 극적인 변화였다. 두 대표는 규제 조건상 워낙 참여 허들이 높았기에 대부분 희망자들이 참여하지 못했다며, 이제는 차주 등록 조건이 대폭 완화되며 훨씬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향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식을 전달하며 많은 차주들과 함께 대한민국 카셰어링 문화를 꽃피워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최초의 P2P형 보험 설계와 공동체 의식 강조하며 서비스 편의성과 안전성 충족
㈜타운즈는 타운카가 탄생하기까지 P2P 카셰어링의 가장 큰 성장 제약 요소인 사고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타운카는 전 세계 어느 P2P 카셰어링 서비스보다 확실한 보험 보장 서비스를 구축했다. 국내 1위 자동차 손해보험사인 삼성화재, 국내 최초 디지털 보험사인 캐롯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이들 제휴보험사들과 함께 안심하고 서비스에 참여 및 이용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을 운영 중이다.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는 타운카 서비스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누적 6,000건이 넘는 대여/매칭 결과 사고율은 일반 영업용보다 월등히 낮았으며, 자가용의 사고 수준에 가깝게 나타나고 있다.
  “타운카는 개인의 차량으로 이윤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일반 보험 가입의 어려움으로 작용하기도 하죠. 정부부처에서도 타운카에 적합한 보험이 꼭 필요함에 공감해주셨기에 안전의 측면을 고려해 국내 최초의 P2P형 보험을 설계했습니다.”
  이용자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어떤 차주들은 동네에 단골손님을 만들고자 대여 시마다 차량에 요구르트, 사탕 같은 작은 선물을 두기도 한다. 사소한 선물이지만 차량을 이용하는 이웃에게는 큰 감동으로 다가간다는 후문이다. 이따금 차를 대여하던 유저가 자신의 차량을 등록하겠다며 차주로 포지션을 전환하는 사례도 있다. 이러한 모델이야말로 타운즈가 그리는 선순환이다. 두 대표는 디지털로는 구현할 수 없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더해지는 것이 바로 타운카의 진정한 매력이라 말했다.
  “이웃 공동체 안에서 차를 이용한다는 점이 책임의식과 친절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하남시라는 작은 도시에서 시작한 점이 저희에겐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했어요. 초반에는 대표를 비롯한 전 구성원이 직접 전단지를 돌리며 오프라인 마케팅을 실시하기도하고, 대여가 발생하면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설명드리기도 했습니다. 따뜻한 서비스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들이었죠.”
  타운카의 또 다른 장점은 합리적 이용료에 있다. 타운카 서비스는 차량을 소유하며 발생하는 구매 및 유지비용(TCO)을 고려하여 차주의 수익과 유저의 가격 만족도 모두를 제고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성향의 차주와 다양한 종류의 차량이 등록되기에 고객은 손쉽게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문이 위로 열리는 최첨단 전기차, 차량 천정에 캠핑용 루프탑텐트가 설치된 차량 등 다양한 차량을 통해 단순한 이동수요를 해결하는 데서 나아가 새로운 경험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어서다. 타운즈는 고객들의 다양한 이용 패턴을 모니터링·분석하며 데이터를 쌓아가고 있다.
  KT&G에서 영업/마케팅/경영전략 분야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온 정종규 대표는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제너럴한 경험을 기반 역량으로 삼아 전략 및 경영 총괄로써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최윤진 대표는 한국타이어에서 디자인/마케팅/HR 분야 업무를 수행해왔으며, 이러한 역량은 서비스 운영 총괄 역할로 이어져 모빌리티 트렌드 최적화 및 서비스 운영에 반영되고 있다. 두 대표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수년 전부터 친구를 넘어 공동사업을 꿈꾸던 것이 2019년 본격적인 창업으로 이어져 타운즈의 서비스 개발에 매진해왔다. 정 대표는 오래전부터 창업의 꿈을 꾸어오던 것이 인생의 경험이 쌓이며 구체화되기 시작했다며, 단순히 아이디어를 좇는 데서 나아가 우리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탐색하다 보니 P2P 카셰어링이라는 아이템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자동차 대여업 및 플랫폼 서비스업 관련 전문성 제고를 위해 메이저 자동차 렌트사 출신, 요식업 및 모빌리티 플랫폼사 출신 등 회사에 필요한 핵심 역량 및 경험을 보유한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타운즈를 이끌어가고 있다. 꼼꼼한 외부 트렌드 모니터링은 물론 인공지능 기술이 서비스에 도입되는 다양한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스터디하고 그 결과를 임직원들과 공유한다. 다양한 케이스 스터디가 P2P 카셰어링만의 혁신적인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에서다. 또한 내부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나 희망 추진 과제들을 큰 전략적 방향 하에서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한다. 두 대표는 한국의 교통 환경에서 P2P 카셰어링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되기 위해 필수로 해결해야 할 하이패스, 주행거리 측정 등의 문제들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 실행하는 방식으로 P2P 특화 기술들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직원들에게 타운카를 포기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P2P 카셰어링을 포기하는 것이라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업 그 이상 훨씬 더 고차원적인 일을 해나가고 있음을 동기부여하고 있죠. 현재의 내실 있는 성장과 더불어 미래의 높은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가는 것이야말로 타운즈가 당면한 과제입니다.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의 크기를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그간 우리가 준비해온 것들을 세상에 하나씩 보여줄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타운즈 최윤진 대표

 

‘2023 디지털이노베이션어워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대한민국의 이동 환경을 혁신하는 ㈜타운즈가 그려가는 내일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바탕으로 사업을 꾸려가는 회사들은 ‘안전한 실증’과 ‘매력적인 서비스’, ‘충분한 성장’이라는 미션 모두를 충족해야 한다. ‘안정한 실증’을 통해 입법을 관장하는 국토부의 제시 조건을 충족하면서도 ‘매력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 제고와 활발한 참여를 유도해야 하며, ‘충분한 성장’을 통해 지속적인 경영을 위한 외부로부터의 자금조달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중차대한 사명이다. 내부 구성원들의 만족과 동기부여도 고려해야 하는 대표에게 모든 미션을 충족하는 것은 매우 큰 과제이자 도전이다. 두 대표는 가치 충돌이 발생할 때마다 딜레마 속에서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 것이 큰 고충이자 애로사항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타운즈는 재무적 투자뿐 아니라 사업의 미래에 공감하고, 미래의 성장에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를 발굴하는 데에도 무게를 실으며 사업제휴와 투자를 동시에 추진해간다. 자동차 손해보험사와의 제휴 또한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두 대표는 고객이 더 나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타운카 서비스의 신뢰도 향상을 추진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보험 서비스의 선택지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해가는 모습이다.
  서비스의 방향성에 대한 확신으로 도전적 과제에 임하고 있는 타운즈에게 지난해 11월 수상한 ‘2023 디지털이노베이션 어워드’ 혁신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은 그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지렛대와도 같은 일이었다. 대외적으로 타운카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징표가 되는 까닭이다. 두 대표는 정부부처 관계자, 고객, 투자자, 내부 임직원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타운카의 올바른 성장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누군가에게는 종이 한 장에 불과할 수도 있겠지만 저희에게는 중요한 시기에 노력을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였습니다. 특히나 내부 임직원들이 더욱 회사를 믿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중요한 동기부여가 되었죠.”
  두 대표는 P2P 카셰어링을 대한민국의 이동 환경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성원들은 우리가 해냈다는 자부심을 만끽하고, 누군가는 타운즈의 성공 경험을 발판삼아 더 나은 삶을 위해 떠나고, 누군가는 회사의 더 큰 성장에 일조하는 행복한 미래를 그리는 두 사람이다. 대한민국의 P2P 카셰어링 서비스를 만들고자 도전해온 5년, 끓어오르던 열정은 단단한 경험이 되고, 할 수 있다는 희망은 우리가 해야만 한다는 사명감이 되었다. 국내 최초, 유일의 P2P 카셰어링 서비스 타운카가 대한민국에 공유의 기쁨과 이동의 자유를 선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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